목록예레미야애가 (23)
발칙한 QT
11.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21.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만유의 하나님.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우주의 궁극에 계신 말로 형용하고 필설로 그려낼 수 없으실 만큼 광대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
1.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 우리가 당한 것' 예레미야 애가... 가 애가 인것. 예레미야님이 눈물의 선지자인 것...감안하여 보더라도 이 성경구절 들이 모두 마주하기 어렵고 힘들게 뻔하다.ㅠ.ㅠ;; 거기에 '당한 것'이란 표현으로 내 눈을 ..
15.사람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기를 저리 가라 부정하다, 저리 가라, 저리 가라, 만지지 말라 하였음이여 그들이 도망하여 방황할 때에 이방인들이 말하기를 그들이 다시는 여기서 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저리가라 저리가라 저리가라 만지지 말라 부정하다' .. 아.. 정말 싫다. 다른 것 ..
2.순금에 비할 만큼 보배로운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 그리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무지막지 하게 무서운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도저히 감당하기 힘들 .... 그 안에 당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바로 지옥의 고통이 아닐까 싶을... 하나님의 징계. 죄를회개 하지 ..
그 고통의 시간 중에도 내가 신음으로라도 불렀던 내 외침을 이미도 들으시고 내게 가까이 다가와 나를 구원하여 주시던 그 생생하신 주님 은혜로 인하여 내가 살았던 기억 들의 모음전 (현재, 안양제일교회 북카페) 55.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항상 ..
40.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가' 내가 '여호화께로 돌아가자' '스스로' 스스로 누가 뭐라지 않아도 이제는 다시 한번 스스로 '우리의 행위를 조사하고' 내 모든 행위를 깊이 다시한번 들여다 보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렇다 . 지금도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 다 지만 진짜로 그렇던가? 혹여.. 내 마음에 맞을 때만 하나님 믿는 자의 모습은 아니던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무엇인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돌아가자..는 말씀은 더 깊은 부분에 숨어 있는 내 죄들을 들추어 바라보자.. 는 이야기다. 하나님의 더 깊은 임재.. 그 분의 절절하신 임재하심 속으로 들어가자는 이야기다. 41.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 우리의' 나.. 다. 내...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고초와 재난곧 쑥과 담즙 주여내 그것도기억하소서. 20.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여 오래 상처라는 이름으로 남아낙심되는 내 삶의 기억들이 참으로 오래이고또 또또 되풀이 되어저를 괴롧게 하고내가낙심이 되오나 21.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내 마음에 담아 둘 수 밖에 없어그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자주 어렵고 힘이 들고그 담아 둠으로 인하여가끔 알 수 없는 저항으로 힘이 들기도 했었고상처라는 이름으로 뿌리치기 위하여 노력도 해왓으나어쩔 수 없이 담아 두고 여기까지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여.그 당아 둘 수 밖에 없던 그 고통과 낙심들...그것..
2.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이런 때... 어둠 안에 걸어가는 듯 온통 답답하기만 할 때 조차 주님께서 '빛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허락하신 때문임을 나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어쩌면 오늘의 고통은 내 '죄'로 말미암음이고 그 죄..
1.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5.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궐들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사 ..
20.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이 구절이 가슴을 흔든다.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누구에게 ..
11.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나는 그러하오니 내가 그랬습니다. 내가 그렇습니다. 주여. 자주 그..
제 5 장 ( Chapter 5, Lamentations ) 출근하는 아침 버스 안. 창밖은 뿌연 대기 중 태양이 가려져 보인다. 난 무엇으로 내 하나님 여호와를 가려 보고 있던가? 주여. 늘 맑은 영혼을 허락하소서. 내 속의 열기로 내 피부가 검게 타지 않도록 하소서. 내 죄로 주님을 흐려 보게 하지 마소서. 간구하나이다. 기억하..
제 4 장 ( Chapter 4, Lamentations ) 그래도 하늘을 향해 내 삶을 피워 올리겠습니다. 주여. 6. 전에 소돔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경각간에 무너지더니 이제 처녀 내 백성의 죄가 소돔의 죄악보다 중하도다 10. 처녀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식물을 삼았도다 ( 쓰다가 다 ..
(예레미야 애가5:17-5:22) 17 우리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이 어두우며 ( 피곤하고 지치면 아무 생각 하기도 힘들지요..) 우리의 마음도 힘이 들다. 육신도 약해졌다. 18 시온 산이 황무하여 여우가 거기서 노나이다 ( 황량하지요 ? ) 외부환경도 황무해졌다. 영화를 자랑하던 곳이 메마르고 거기..
(예레미야 애가5:1-5:16) 1 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옵소서 16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함을 인함이니이다 (기억 해주세요 ! ) 오늘 고백은 정말 무시무시하다.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다. 힘이 들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굶주려..
(예레미야 애가3:40-3:54)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주님은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이렇게...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고 여호와 앞에 진정으로 다가 오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마음을 바쳐서 손을 드는 정성으로... 그것이 두려..
(예레미야 애가3:19-3:39)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삶에는 고난이 숙명입니다. ) 받아왔던 고난은 쓰디 쓰다. 쑥은 입에 쓴 것을 상징한다. 담즙 즉, 담낭에서 쓸개라 불리는데 여기서 나오는 담즙은 쓸개에서 나오기에 쓰기가 말도 못한다. 그것은 지방덩어리를 소화시키기 위한 강..
(예레미야 애가3:1-3:18) 1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당한 자는 내로다 ( 이 정도의 공감이라면.. 화우 ㅎㅎ ) 여호와께서는 '유다'를 징벌하신다. 그런데 예레미야께서 대신 '내'가 아프다고 하신다. '공감'능력이 엄청나신 분이시다. 8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 왕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