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무엘상 (64)
발칙한 QT
[삼상12:16-25] 16.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 일을 보라
5.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을 옳게 믿는 사람들. 그들은 그들과 하나님 사이에 다른 존재..
1.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현실적 대적. 현실에 임하는 어려움. 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선지..
17.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여호와 앞에 모으고 그래도 인정되는 하나님의 권위.... 18.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너희를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내었느..
세상에 의미없는 일이 있을까 떨어지는 참새도 스올의 오르고 내림도 사울의 암나귀 찾아 방황함도 심지어는 오늘 내가 이곳에 이리 초라한 듯 서 있음도 하나님의 허락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믿어야 한다 그제야 마주치는 모두가 예수님의 또다른 모습이고 ..
5.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사무엘선지자께서도자식들의 교육에는 조금문제가 있으셨던 모양이다.엘리 선지자처럼...다윗왕처럼.....반드시는 아니겠으나가정의 평화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가정의 축복마져 주어지는 것은 더 ...축복은 맞을 수 있겠으나오직 하나님이 전제가 되지 않은 불쌍한 인생의 바램의 궁극인 가정의 발전, 자식의 잘됨이 궁극적 하나님의 축복은 아님이 보이는듯해서비교하고픈,아니...자식의 잘됨을 현상으로 바라보려는 내 시선은어쩌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음을사무엘의 자식들의 미련함이사사의 시대 종말을 가져왔는데..
10.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번제를 드릴 때에" 사단이 벌어져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이 "우레를 "발하셔..
내 하는 일이 고작 이거이고 내 능력의 한계가 여기라 생각되어 더 이상 힘내기도 힘들다 생각되는 그 시점에서 하늘 빛은 여전히 푸르고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 그 어느 것도 나의 절망을 공감하고 느껴주고 울어줄 자 하나없다 절망할 바로 그때에 하나님은 내 모든 부정의 예측을 뚫고 ..
2.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망신 뿐인가? 하나님께 죄송해서 어찌 견디겠는가? 그냐 밀 려오느 수치심과 죄책 감에 다 포기하고 주저 앉아 버리고 싶겠다. 그런데 그게 비단 그들 이스라엘, 어리석은 고대인 들의 이야기뿐이라고..
3.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네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는가 확인하라.. .....너는 버린자니라.... 정확히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오늘의 말씀 구절과 일맥상통 하는 이야기가 아니던가?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
주여 비록 육신으로는 그럴 수 없지만 주님 나라를 사모하는 제 열렬함은 이처럼 순수하여 매일 같이 점점 더욱 우리 주 예수 닮아갈 수 있기를 이처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내 주님이시여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
예 주님 제 모습이 제 본질이 그리 아름답지 못하고 지금 살아낸 과정 자체가 누덕누덕 상처와 오류 뿐이어 이대로 살아내면 반드시 지옥이 내 운명일 듯한 그런 인생이올시다. 예 주님 하지만 주께서그러십니다 가난과 부함도 죽고 삶도 스올의 오름과 내림도 모두 주께 하신다시니 이..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0.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임신 하..
제 31 장 ( Chapter 31, 1 Samuel ) 내 삶이 비록 큰 잎에 가려져 겨우 보이는 가련한 나팔꽃 같은 신세로 보일지라도 내 곁에 큰 기둥이 있으니 난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 주님 안에서 난 죽어도 좋습니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쫓아 미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
제 30 장 ( Chapter 30, 1 Samuel ) 바람 부는 대낮. 여성병원 IPL 받으러 가는길. 걸어가다가 만난 아주 조그만 세상 !! 조그만 나비가 조그만 수풀에 숨어 있다. 이렇게나 조그만 풀꽃을 맺는 그렇게나 조그만 풀 숲에서... 사진기를 들이대도 도망할 줄을 모른다. 그는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린다. 다윗이 조그만 ..
제 29 장 ( Chapter 29, 1 Samuel ) 킨텍스 미리 도착한 아내가 이리 나의 영적 내려놓음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다. 감사하게도.. 하지만, 어리석은 주하인.. 틈만 나면 기어 나오는 이 영적 교만함은 언제나 다 닦여 나가 늘 다윗의 담담함을 유지할 수 있을 지.. 2. 블레셋 사람의 장..
제 28 장 ( Chapter 28, 1 Samuel ) 3.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 내었었더라 사울도 한 때는 ... 5. 사울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두려워 한다고 올바른 기독교인이 아닐까? 두려움은 사단의 증거라고 단 한번에 짜를 수 있을까? 사울은 그런 사람처럼 보..
제 26 장 ( Chapter 26, 1 Samuel ) 천성 가는 길이 꼭 밝은 대낮의 길만은 아님을 다윗의 고난 속에서도 봅니다. 하지만 주님 예수님의 빛이 제 영혼 속에 켜져 있는 한 성령 하나님께서 제 길을 인도하시는 한 전 흔들리지 않고 그 길을 가렵니다. 13. 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
제 26 장 ( Chapter 26, 1 Samuel ) 주일학교 교사 헌신 예배에서 아이들은 춤추고 그보다 더 조그만 아기는 무표정으로 서 있고.. 그러나, 그 뒤 십자가는 더욱 빛을 발하고... 우리의 몸짓이 어떻든 주님 안에서 움직임은 아름답다. 모두... 3. 광야 앞 하길라산 길 가에 진 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