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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가만히[삼상12:1-15] 본문

구약 QT

그런즉 가만히[삼상12:1-15]

주하인 2016. 5. 18. 09:15





5.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을  옳게 믿는  사람들.

그들은 그들과 하나님 사이에 다른 존재나  원리 , 이유 들이 없는 사람들로

그들의 삶은 성령의 기름부으시는 매일이기에 큰 오류를 찾기 힘들다.


나?

매일  로고스 하나님을 만나지만

어찌 저런 청정함이 없던가?


어쩌면 나도 알고  주님도 아시며  이웃도 아는 그 결점이

내안에서 아직 왕 노릇 하도록 방치하고 있음이다.


주여. .

크게 기름부으사

크게 변케하소서.

죄에대하여 그리하게 하시고 

제 결점에 대하여 그리하게  하시고

헛된  욕망에 대하여 변케하시어

오직  주와 저 사이에 아무도 없게 하여 주소서.


 
7.그런즉 가만히 서 있으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행하신 모든 공의로운 일에 대하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와 담론하리라
 "가만히 서있으라"라시는  이말씀이 난  좋다.


오늘날  넌 가만히있어 내가 어떻게 하는지.....  하시는  미련하ㅕ 기억지 못하는  구절 처럼

그런즉  가만히  있으라....시는

하나님의  말끔은  하나님의  명분을  뒤에  엎고

마구 횡포, 질주하는 오늘날  문명 속의 영적 타락 ,

왕이 효율적이고  합리적 일 듯 하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

다른 존재를  끼워넣는 타락이며

곧  있을  죄의  근원임 을  말씀하시는거다.


주여.

제게는 고백할  오류가 있슴다.

쩌면  불가항력일수도,

어쩌면 제  교묘한  의지처  일수도  있을  아주 오래된  잘못된 습관임다.


속상하면  아이들이  전후좌우  살피지  않고  뗑강  부리고 

그때  그들 의  뇌리 속엔   어머니나  아버지의 사정. . 같은  것없이

오직 통쾌한 울부짖음의  욕구만 남는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온전하게 바라보지 못하게하는

영적으로  미성숙한 욕구가 왕처럼 제 뇔,를 사로잡는거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의  몸 부림보다는 가만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 보려합니다.

강한  성령으로  붙드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울부짖음의 역구가  남는 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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