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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주님은 변치 않는다[삼상5:1-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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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주님은 변치 않는다[삼상5:1-12]

주하인 2016. 5. 9. 09:03


 
2.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망신 뿐인가?

하나님께  죄송해서 어찌  견디겠는가?

그냐 밀 려오느 수치심과  죄책 감에  다 포기하고  주저 앉아 버리고 싶겠다.


그런데  그게  비단 그들  이스라엘, 어리석은 고대인 들의 이야기뿐이라고?


난.....

믿는 자가....

..................   소리  들 을 수 있는데  내  죄악 을  멈출  수  없었고,

그로인해  좌절이  된다면,


나 뿐이랴....

믿는  모든  조금은  실수  덩어리,  부족한  우리 들 은...???


.


 
4.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얼마나  많이도

주님을  우상  단지들과  같이  낮추어  방치  되다시피  살고  있는가?


그래도  믿음  초기에는   그러 내 자신이  죄송하고 부끄럽고  견디기  힘들더니,

어느새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미래의  반 인룬적 현상 들이  자연스럽게되고,

물질문명이  발전  속도가  극명화 되면서  어쩌며  하나님  아니시어도

꼭  예수가  아니시어도,

내가  그답  몸 부림치지 않아도

잘  흘갈 것  같은  상황 들 이  매일의  우리  앞에  하루하루 지나며

마치  오늘, 하나님과  다곤  신상이 같이 적  블레셋에 의해 놓인  것  같은  상황 이 되어 가는 거

동일하지  않던가?


그렇다면 난  이런 상황 을  인지는  하고 있는가?

가슴 아파하고  속상해   하고 있는자던가?


그냥  세사 풍조  따라  먹방 이나  찾아다니고  힐링  장소 같은  다곤의  놀음을 

하나님이  무조거 허락 하신 쉼이라고   착각하고  늘어지고 있지는 않던가?


 그런데  드는  의구심.

이제 곧 아마겟돈이  시작 되시겠지만  

때가  언제일지  모르도록  길어지지  않고  빨리  주님  재림하시고,

서령이 우리  믿는  자들 을 강하게  減하시면  좋으련만 

어찌  가만히 계시는가?

깨어있는  게  이처럼  힘들고

죄송함이 심장을  짖치어  곧  죽을것만  같은데....


오늘  말씀에서

허락되어진 영적 파탄,  굴욕  ....가운데서

하나님이

천지를  진동하시는  울림과 뚜렷한  말씀으로  불신  블레셋을  혼내고

무지한 이스라엘, 즉  우리를 깨우시고  혼 내고  가르치면  좋으련만. . .

주께서는  그냥, 다곤 신상만  저리 하신다

기왕에  영계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최소한의  원칙,  물질계에 최소한 간섭 하시는  그  시점이셔서

다곤 신상 만~~^^;;  그리하셨는데  기왕 이면 위의  바램처럼

소리와  가르치심의  이적 을  행하시면 

훨씬  우리,  뒤 따라가는 미련한 자들에게  힘이되고  쉬울텐데....


하나님께서는  그러시다.

깨어서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과  동행 을 원하는  자에게만 

비밀을  허락 하시어

놀라운 은혜, 성령의 보혜로 인생을 이끌어 가서 

피동과  능동의 co operation이 이루어지는게

주님이  바라심이시다.


 그렇다면  오늘  내게  보이시고자  하는  레마는  무엇일까?

 우선 , 헷갈리게 하는  영적 흔들림. .

심지어는  하나님이  우상의  그것들에, 나로인하여 

모욕 당하실것  같은  수치심, 죄책감, 나자신에 대한 실망. . .

모두  주님이  알고 계시다는  거고,

그것을  오늘  이 죄송스러눈  상황으로  읽어 주시는 거다.


"힘내거라.

 주하인아.

 이렇게  만든  미련한 이스라엘도 난  사랑 했다.."라시는거 같다.

감사하다.


 또한,

어쩌며 또한  내가 원하는대로  응 답은 니고,

어쩌면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단지 상징만으로 당신의  살아계심을  보이셨던  거는

어쩌면  시원  통쾌를  바라는  내 기대에는 부족할지  몰라도

깨어  기도하고  간절히 바라는 자에게는

확실하고  은혜로우기적과  증거가  될거라시는 듯하다.


나.

흔들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내 이 엉터리 같은  삶의  기조에 불구하고

주님은 날 버리지 않으신다.

눈으크게 뜨고  하늘보고  내안의  주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응답하실  주님을  기대하자.



주님

회개합니다

죄송 하고 감사합니다


이 엉터리  우상 , 교만과 악한 정욕과 포악이  우상처럼

주님의 지성소를  마구 침범 하도록 방치하고  그리  휘둘리도록 한

이 부족한  저를  읽어주시고

위안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니

참으로  그렇습니다


 오주여.

제  간절한  바램과 기대는 한꺼번에  해결되는  하난님의  제게대한

강력하 간섭이시지만,

아니시라면,

실망하고 주저  앉지 않으며 

다시  상황 속에, 말씀 속에 , 삶속에  역사하실  하나님의  싸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래도 감사할 매일이  되도록  지키소서.


오늘은  특별히  성령이 은혜로  더욱  기뻐하는 그런 날이  ㅣ게  절  인도하소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주님은 최고시고

주님은 변개치 않으시는  분ㅇ,라  고백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시지만,

우리 식구들 . . 특별히  더 붙드소서.

기도하는  가정이올시다.

그들. .지치지 않게 하소

저를 붙드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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