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 후 판단하라[레14:33-57]

33.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주님

오늘도 제게 찾아오셔서

직접 말씀해주실줄 믿습니다.

제 가슴이 그럴수없는 상황에서도

주님이 임재하신 이유로 성령충만한 감동의 그것이 되게 하여 주소서.

 36.제사장은 그 색점을 살펴보러 가기 전에 그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이 부정을 면하게 하기 위하여

     그 집을 비우도록 명령한 후에 들어가서 그 집을 볼지니

 그리하여 제게 옳은 판단력을 가지게 하소서.

제 모든 것을아시는 하나님아버지.

예.

아버지 맞습니다.

어찌 제 마음이 이렇듯 반점이 그득한 눅눅한 집같은 마음인줄 아시고

이리 표현하시는 지요....

감사합니다.

반점 핀 제 성전을 주께 아룁니다.

그것을 아시고 제게 이런 말씀을 계속주시는 것인지압니다.

참으로 다행인것은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좌절하거나

함부로 나락에 빠져 함부로 주님의주신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던

지난 오래된 구습들을 말씀하시며

제게 가르치시고자하심을 받아드립니다'

주여.

함부로 하기 전에

제 안의 모든 것이 부정하다고 과도한 판정 받기 전에

아니면 타인을 함부로 나쁘다고 오인하게 되기 전에

"집을 다 비우라 하십니다"

아 깨달아 지는 바가 있습니다.

참 오래된 습관중에

제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하날 보면 열을 알 것 처럼

행동을 하나 보고 모두 단정해버리던 나쁜 경향이 아직도 조금 남아 있습니다.

주여

흑 아니면 백의이런 어줍잖은 논리로

자그마한 나병흔적으로 전체 집(성전),육신과 영혼을 전제해버려

모두 불 살라 버리거나 가라앉아 버려 버리는

어이없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말씀하시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여.

다 비우게 하소서.

그런 습관을들일 수있게 하소서.

하나님,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로 여기까지 온 저....

주님의 자리에 앉아 함부로 단정하는 그 못된 습관을버리게 하소서'

특별히 그런 예를주변에서 보고경험하게 하셨사오니

타산지석 삼아 더욱 그리하게 하소서.

53.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내 주여

저로 하여금 늘 예수님 십자가를  잊지않게 하소서.

속죄하는 대속의 기도를 매일 드리게 하시사

매일 부활케 하소서.

주님 성령께서 임하실 제 성전을 반점피지 않게 그리하소서'

강하게 붙드시어

저로 하여금 늘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이 인생.

주여.

오직 주님만 제소망이오니

주여.

이끄소서.

붙드소서.

강하게 인도하소서.

다 용서하는 삶.

다 용인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삶이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