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나와 모두를 위한 속죄[레16:11-22] 본문

구약 QT

나와 모두를 위한 속죄[레16:11-22]

주하인 2016. 4. 29. 11:49



11.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나를 위하고

우리 집안을 위하고

만 백성을 위하여

내가 할 수있는 가장먼저의 것은

늘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13.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속죄소 앞에 분향(성도의 기도라 성경에 나온다)하여

"향연으로 속죄소를 가리게 하라" 신다.

기도로 하나님 성전을 그득히 채운다...는 것이다.

그냥기도가 아니다.

연기가 하늘로 하늘거리고날라 올라가듯이

우리의 속죄로 인하여 가벼운 영혼에서 나오는 기도,

우리 자신을 , 타인을 위한 속죄의 기도는

하늘 거리며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존전(尊殿)에 그득하여져

오직 하나님과 나 만이 향유하시도록 속죄소를 가릴 정도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죽지 않는다.

내 자아는 죽되, 사단의 궤계로 인한 영혼의 파멸,죽음이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시다.


내 죄는 아사셀의 앞에 짊어지고 가게 된다.

마치 죄를 전가받은 숫염소가 영문밖에 가서 죽임을 당하듯'

내 주 예수께서 내 죄를 지시고 가시게 된다.

참 죄송하고 어쩔수없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속죄의 과정이다.

그리 마련하여주신

내 영혼의 살길을

기도로 , 기도의 향연으로

주님의 존전을 가득 채우자.

속조히의 기도로 그리하자.

오늘 그리하자.

달라..조르는 간구의 기도도 중요하지만

내려 놓고 속죄할 속죄의 기도가

오늘 더욱 필요하다.


주님이시여

이 부족한 자는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죄도 아니고 속죄도 아니며

죄가 아니지도 아니하고 속죄가 아니지도 아니합니다.

주여.

차갑든지 뜨겁던지 하라시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오늘 속죄에 목숨을 걸고 기도하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속죄할 것이 아주 많은 자올시다.

다른이들보다 더 그렇습니다.

특별히 급한 성품은 나와타인에게

가까운자와 먼자 모두에게 상처를 안기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닫게 하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의 인내를

전 교묘하게도 이용하고 있는듯합니다.

주여 회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그것도 열렬히 회개하는 삶.

나자산을 위하여

내 가족을 위하여

내이웃과 온천하를 위하여서도

온전히 속죄하는사람의 태도를 가지고

온전히 주 앞에 나아가 열렬히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특별히 오늘은 더 하나님의 지성소가 제 속죄의 기도소리로 차오르길 기대합니다.

날 아시는 내    주님

절 도우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