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누가복음 (181)
발칙한 QT
32.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권리와 능력을 포기하시고 오직 우리를 위해 '인자(人者)' 로 세상에 오셔서 맘대로 넘겨지고 희롱을 당하시고 능욕을 당하시었으며 침뱉음도 당하셨고 33.그들은 채찍질하고 그..
16.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나님 나라는 '어린아이' 같이 되어서 들어가는 나라다. 난.. 아이들을 특별히 사랑한다. 그 아이들이 어떤 면 때문에 그리 이뻐하는..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낙심하지 않은 다음에 기도하라'시지 않으시고 "기도하고" 그다음에 낙심하지말라"고하셨다. 그리고 그래할 당위성은 계속 나오는 비유로 잘 알수있다. 방금 환우분 한분이 뭐가 만져진다고 허겁지겁 왔다...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5.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세상엔 아픈 사람도 많고 힘든 사람도 많다. 공익광고 방송에 우리 나라 사람 1/4가 심리적 질병을 앓는다던데 그게 맞는 지 모르겠지만 그 만큼 영적 , 심적 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멀리서서' 라는 ..
3.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용서해야 하는 당위성. 너무도 잘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들을 위해서도.. 하나님 때문에라도 .. 용서하여야 한다. 용서하는 방법. 해야될 심리학적, 영적 이유. 세세한 방법론... 거기에 맞물리..
하나님이시여 하늘아래 홀로 하나이신 여호와 내 주님이시여 하늘나라의 가치로만 저희를 인도하시고 주님의 말씀 만이 내 발의 등이 되시고 예수님 만이 내 생명의 빛이 되게 하소서 비틀거리는 내발 바르게 인도하시는 내 생명의 가치이신 주님이시여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
내 아들 나를 바라보게되는 내 거울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나도 아들이 둘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말씀 중의 대단한 아버지 (하..
4.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인간의 눈으로 의심 가는 것들.. 들에 두고 가는 99마리는 어쩌라구...? 5.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겨우 말..
25.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노라지만 실제로 그들 중 몇이나 이 삷의 현장에서 그븐읆 인식하고 살까? 아... 잠깐말고 매사 모든 일 에...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
어떠할까 과연 하나님 나라에서 먹는 떡은 그냥 환희 뿐일까 아니면 다른 무엇 이내 적은 가슴 이 부족한 상상력으로는 그려낼 수 조차없던 그 어떤 것일까 과연 얼마나 통쾌할까 모든 것 이룬 후의 씻기는 땀의 개운함은 이땅 이곳에서 흘리는 땀의 댓가도 그 기쁨의 기억을 못잊어 어려..
11.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8년 동안이나" 귀신들려 앓고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고 살았으니 그 고통의 시간이야 어찌 말하랴. 그러나 18년이 지난 후 때가 되어 12.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빌라도의 잔 악한 죄. 그는 죄가 죄인 지도 모르는 자. ..
36.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되라'라 신다. '종'이 되라라 신다. 그것도 '곧 문을 열어주는' '깨어 있는 종이 되라..신다. 명령. 종. 그것도 깨어 있는 종. 참 듣기 싫은 소리 들 만 모아 놓으신 ... 하지만 들을 귀가..
28.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이 사실을 믿을 수만 있다면 생이 온통 자유로울 것을... 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온통 관심이 먹고 마시고 구할 것..
1.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왜 하필 사람이 미어터져 밟힐 만큼 되었을 때야 먼저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셔야 했을까? 무엇을 나에게 보이시려구 이러셨을까? '군중, 그것..
진정 지혜로운 자는 갑자기 휘몰아치는 인생의 광풍에서도 우선 주님의 뜻을 먼저 헤아리는 자입니다 진정 미련한 자는 주어진 모든 것을 홀로 짊어지고 고민하고 갈등하는 자입니다 매사에 주님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그분이 깨닫게 하심을 기다리며 그 어떤 일도 가장 선함을 믿고 인..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우리 인간의 '육신을 뜰..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제자들이 예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