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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5.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율법' 은 '무엇을 해야만' 영생을 얻는 다한다. 27.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
3.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갈지어다' 나도 곧 출근한다. 예수님이 '선교사'님들만을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모두 선교가 유일한 이땅의 삶의 목표이고 예수님 믿는 이유라면 너무 제한적인 사람만 믿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선..
53.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예수님 일행의 요청에 대하여 그들은 받아 들이지 않았다. '거부 당함' 54.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 예..
아이. 오래전에 내원했던 조금 결손된 모친의 품에서 자라는 아가. 어떤 일에도 울지 않고 보채지 않는다는.. 그래서 들여다 본 눈이 너무나 슬퍼서 허락 맞고 찍은 사진. 아가 사진을 고르다 이 앞에서 가슴이 멍해지며 다시 골라낸 사진. 아이는 천국을 기억하며 단절 되어가는 그 기억..
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모든 귀신을 제어하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다 해도 3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주머니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4 어느 집에 들..
40 예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하니 이는 다 기다렸음이러라 예수님의 기적은 누구나 다 '환영'한다. 그리고 당연히 그 예수님을 기다린다. 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그러나 이처럼 '간~구'하는 자는 얼마나 ..
27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주께서는 배만 타고 다니시지도 육지로만 다니시도 아니하신다. NIV에는 주께서 귀신들린 자를 만나지셨다(He was me..
깊은 밤 바로 지금, 내 체험하는 말씀의 비밀, 이 가슴 두근 거리는 기쁨의 행복이 모든 분들과 공 유 되었으면 나 얼마나 좋을 까? 1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최소한 난 안다. 하나님 나라 . ..
오사카에 위치한 보석 같은 교회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
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이때에' 라신다. 크게 궁핍하거나 곤란하신 때가아니시다. 늘 그러하시듯 인간적으로 풍요하지는않으셨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사건이 있으신 때도 아니시다. 그런 이때는 그것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어떤일..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안식일'로 대표되는 규정이나 율법이나..이런 것들이 더이상 예수께 아무런 지장이 되지 않음은 이제.. 누구도 알지만 그래도 왜 하필이면 오늘 구절에 '밀밭사이로' , 먹지 못해 피골이 상접해 ..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성령의 능력으로' 하시면 못하실게 없을 것이다. 맘이 불편한 것도 몸이 불편한 것도 성령의 '능력'으로 그러신다면 불편한 것을 넘어서서 놀라운 능력이 발휘되지 않겠는가? 그것도 예수님이신 바에야.. 주여...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예수님이 그리하시니 주여. 나도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그 분으로 이끌리게 하소서. 이 세상... 참... 헛점 투성이... .이기적 욕망이 날..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세상 사람들 다 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고 안하시던가? 그냥 하셨다. 이게 '성숙'한 것이고 하나님의 원리다. 세상의 원리를 나름 존중 하신다. 아무렇지 않게.. 만일 .. 정말.......죄스러운 상상이지..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모세의 법 세상의 법 세상에서 살도록 정한 하나님이름을 건 '율법'적 제한. 어쨋든 세상적 원리.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원리와 원칙을 무시하고 어찌살까?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하는 자들은 세상을 ..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요셉이 보았을 때 남의 애를 밴 여자와 약혼을 했으니 얼마나 심한 혼돈이 있었을까? 지금도 아랍은 그런 경우 자기 식구조차 죽이는 무서운 세상인데 그 옛날의 중동의 습관이야 말로 어찌 표현할까? 그런데 요..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것은' 예수님이 잉태되시고 아들 요한이 태어나고 ... 이러함은 보통일이 아니다 . '예로부터' 아주 오래전 부터 선지자들의 입으로 말씀하신게 드디어 이땅에 이루어짐이다. 얼마나 감격인가? 75 종신토록 주의 ..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예수님께서 날 구원하시며 날 참아주시고 인내하시고 영적으로 어린 내가 크기를 기다리시며 부어주시는 무제한의 긍휼하신 기간이 이제 서서히 지나가는 듯해 무엇인가 성장된 아들 같은 영적으로 성장하여 외부적으로 '解産'하는 결..
나 기뻐서 기뻐하는가 기뻐지게 되니 나도 모르게 그냥 기뻐한다 마치 눈 앞을 휘감는 청백의 순결한 눈에 순간 마음이 숙연해져오듯 그래서 얇은 가운 하나에도 산기슭 칼바람 날 어찌 추워 움추리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그 기쁨은 상황에도 상관없고 현실에도 관계없다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