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낙심은 기도 후[눅18:1-14] 본문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낙심하지 않은 다음에 기도하라'시지 않으시고
"기도하고"
그다음에
낙심하지말라"고하셨다.
그리고 그래할 당위성은
계속 나오는 비유로 잘 알수있다.
방금 환우분 한분이 뭐가 만져진다고 허겁지겁 왔다.
정상적인자신의 부위다.ㅎㅎ
열번 되풀이 묻고는 그래도 아쉬운지..저는...하며 안나가려 한다.
그래서 그랬다.
"의사를 믿으세요.
아니면 병되어요"
상당히 많다.
믿지 못하는 ...그래서 병되는...
정말그들을 볼 때
믿을 수 있음이 축복이고
하나님을믿을수있다면 그거야말로 진정축복인데
의사의 말도 잘안믿으려 하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분의 말씀을 믿을 수 있을까?
하나님이믿음에 대하여 그리도 강조하심을 거꾸로 잘 알수있다.
기도하고 나서
낙심하지 말라신다.
믿음의 이유다.
어떻게 해도 인간들은 의심이부풀어져
없는 병을 만드는 약한 존재다.
아니면 거꾸로 과도한 의식 작용으로 과대 망상으로 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 때 어찌낙심안될까?
나.
잠시 낙심된다.
낙심되는환경이 맞다.
그걸 아시고 하나님이 아침에
말씀을걸어오신다.
그래서 늦었지만 얼른 말씀 구절을 걸어놓고 출근했다.
낙심하지마라.
기도하라....라 하시지 않고
기도하라.
그러면 낙심되지안으리라신다.
기도하기까지 의지를 발휘하고
그런 후
믿기만 하면 낙심은 해결될것이고
낙심이 이 세상에 살기에 편하게 해결되는 것 뿐아니고
그로인한 하나님과의 교류의 경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체험을 통하여
자꾸만 강화되는 심령천국의 삶의 태도가
나로 하여금 점차로
고민할 시기에 말씀대로 걈사할 조건이 되리라.
나
낙심되는일이.. 내 신앙체계의 근본을 흔들 어떤 전문가들의 잘못된의견에 의하여
그리된 것이다.
하지만 머리가 흔들리는 그 순간에도 난....기도했다.
되게 마음이 분산될 때 기도하는 것은 고역이다.
그리고는
길을 발견했다.
하나님이 내 손을드셔 주셨다..
아침에도 흔들렸지만 그 후 말씀대로 그리 되었다.
난..
내 잘못을 가지고 흔들리려 할 때
그들의 알지도 못하는 비아냥을무릅쓰고
자연스러운
말씀 우선의 권위와 기도에 대한 부담으로 기다렸더니
하나님은 내 근심을 약하게 하신다.
감사하다.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계셔서 정말 부족하기가 말도 못하는 저를 통해
현대의 발달된 문명의 지식과 의 첨예한 대립속의 갈등에서도
난
믿음 우선으로 덜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길이 옳습니다.
믿음이 우선이고
하나님은살아게시며
제가 착각하고 있던게 아님을 서서히 밝히어 갑니다.
주여.
근심 ....기도하고서 다 맡기는 저...더 되게 하소서
비록 지금은 다 떠나고 없는 듯해도
다시 풍성한 이룸을 이루실 줄 ...
그마져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우 이게 대수랴[눅18:31-43] (0) | 2016.03.05 |
---|---|
아기를 묵상하며[눅18:15-30] (0) | 2016.03.04 |
정말 이땅에도[눅17:20-37] (0) | 2016.03.02 |
모든 궁극은 구원이다[눅17:11-19] (0) | 2016.03.01 |
회개하거든[눅17:1-10] (0) |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