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무리 & 제자[눅14:25-35] 본문
25.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노라지만
실제로 그들 중 몇이나 이 삷의 현장에서 그븐읆 인식하고 살까?
아...
잠깐말고 매사 모든 일 에...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그들을 주님은 '제자'라 일컬으신다.
그리고 능히 제자가 되기 위하여서 조건들에 대하여서 맒씀 하신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을 수 있지만 누구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함.
천국이 십자가로서 누구에게나 자격이 생겼지만
침노하는 자들에게 열리는 비밀.
같은 천국 백성이지만 다른 자격.
제자.
셋째 하늘에 가서 영생을 살 자격이 있는 자들. . .
비교할바없는 대단 한 영광.
아래도곧 나오지만 수지맞는 장사 ^^*
제자가 되려면
구원 해주신 예수님 십자가를 같이 져야 한다.
28.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 그러나 그 자격 시험이
그리 어렵지 않으나
그리 쉽지만도 않 음은 십자가를 지라는
표현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으나
망대 질 때 당 연히 계산 하는 당연한 쉬움이기도 하다.
판단 내리기 극명 한 쉬움...
31.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싸움 할 때 세불리가 있으면 당연히 포기하며 낮추는 쉬움...이지만
자기를 포기해야할 포로로서 낮출 수 밖에없는
당연하고 뚜렷함.
그러니 어찌할 수없는 쉬움이다.
33.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일상에서
오늘의 삶 속에서 '소유를 버리라'면 막연히 어찌해야 할 지 알 수없고
설령 이해하고 알았더라도 적용 할 때 유지하기 어려워 자꾸만 넘어질 수밖에 없어 지속 불가능
상태가 될 소지가 많으나
정말 말씀처럼
이 곳의 소유를 유지하다 영 원히 어렵고 빈한한 유지보다는
이곳 삶의 것을 내려놓고 주님 가까이 사는게 훨 이익 ^^:;임을 깨닫기만 해도 훨씬
제자의 삶이 쉬워지지ㅠ않을까 하시는 것이다.
물론,추구하다보면
그나라 사모하는 일, 그래서 은혜 속에 사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고 기뻐서 모든 것 포기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게되겠지만...
이 부족한 자.
아직도 무리와 제자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왔다 갔다 하는 주하인..
주께서는 그 제자의 길이 쉬운 길이 아니며
망댈 짛듯,
전쟁에 나갈 채비를 하듯
당연히 무섭고 두려운 십자가를 지는,
특별히 자아, 나의 자존심...을 노비
처럼,패전 장수처럼 두려운 일일 수도 있지만
한번 돌이켜 생각하면
망대 수축 후의 결과,
전쟁에서 미련하게 승산없이 고집 부리다 죽는 거 보다
잠시 자길 낮추면 목숨 부지하는 거 처럼
희망적이고 달가운 생활, 즐거운 연단의 시간이 될 것임을 말씀 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나.
주하인.
무리가 아니다.
제자의 삶을 이 일상에서 지향 하는 자다.
좀 기쁘게,
이익나는 영생의 장사에서 한번 승리해보자.
강제적으로 낮추심이 승리의 길이고
계산상 자처하는 내 자아의 부인이 내 이익되는 영생의 보장이라니
어디 한번 부인해보자
감사합니다 내 주여.
재주 부족하여 주신 은혜로운 깨달음을 드 표현해내지는 못했지만
주여,
이 땅 의 허튼 자존심 낮추어 앵생의 제자 자리를 누릴 수지 맞는 일이라면
어쩔 수 없이 이 죄의 땅에 사는 동 안 수지 맞는 어쩔 수없음을 누리게 하소서.
깨달음, 지혜와 온전한 십자가 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령님이여...
꼭 붙들어 손해나지 않는 셈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거룩하시고 ㅈ혜로우신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들어 감사하며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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