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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죄 착한 자녀 죄[눅13;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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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죄 착한 자녀 죄[눅13;1-9]

주하인 2016. 2. 18. 09:13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빌라도의 잔 악한 죄.

그는 죄가 죄인 지도 모르는 자.

치를 떨기에 부족함 없지만,

어찌할거가?

세상이 다 그렇고,  그들은 다그게 죄인지도 모르는데...

개를 데리고  훈계한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을 모르고 감정대로 사는  자에게..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너희에게"라신다.

나...

믿는  우리..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한 자들...

당 연히도 죄와 구원의  기쁨을 아는 자들,.

선택 받은 우리는  죄가  어떤 것인 지 아는 자들이다.

 죄는 하나님 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이 어떠한  것임을 우리 영 이 아는 체험을  한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불신의 죄 모르는 죄인들  만큼은 한계없는 악행은 안하지만

적은 죄를  지어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실망 하심은 다르시다.


우린 강 아지가 아니다.

아들이나  딸도 유망 한 자녀와 부족한 자녀의  실망스러운  행동에대한

부모님의  징계나 훈화의  방법도 다르시다.

이해하고 넘어가시 가슴아픈 열등자식 과  더 채찍 질 하실 우등 자녀의  잘못에 대한

가슴 아파하시는 징계가다르다는  것이다.


그럼 그 때 어찌해야하는가?

불가능 한  강 아지나  안타까운 열등 자식은 차치하고라도 말이다.


 얼른  회개해야한다.

그분,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기쁨을 회복시켜 드리고

내 영적, 심적 개운함 ?, 즉 성령 충만함을 위해서라도

회개는 너무카 당 연히 해야 한다.


그렇다.

난 아직도 버거운 죄들 이 자주 내 속을 치고 오른다.

주님은 아시고,

더  발전 해야할 나를 위해  '회개'를 레마화 ?하신 것 같다.


그렇다면 회개... 무엇인가?

기도후 완전히 돌 아 앉는 것이라고 누가  표현 하셨다.


 문제는 여기다.

회개에 쫌더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 이유.

회개의 당위성 ,  그 믿는 자로써 마땅하게 해야할 기본을 버겁고  힘들게 느끼게 하는 이유. .

당연히 돌아 앉아 똑 같은 죄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여전히 현실은 어제의 그모습과 별 차이없는 내 속,

아직 도 똑 같은 고민으로  고민하고

똑같이 열이 받고

또같이 미워하고. ....???


내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엉터리 신앙인인가?

하나님께서 내 회개를 한참  부족하거나  가식으로  즐겨 안하시나?

혹시.....!@#₩%%?

 물론 이제는 훨씬 덜 하지만  조금 조금  회개하길  버겁게하는 내며늬 도전 이 있다는 얘기다.


회개후 돌 아 앉고,

예수의 보혈로 씻겨도 매일 매일  사단은 도전해오고 우릴  넘 어 뜨리려 기를쓴다.

그래서 성령 이 계심이다.

매일 매시  또 돌아 앉아야한다


기도로 ,회개로

그후에 내게 충만해지는 생기,생명 의  감동이 충만해지는,

성령의 예수보혈의 매일 죄사함의  은총을 점차 체험하는  시간이 늘면서

이제, 그러한 갈등 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래도 회개의 자리에  올 때마다 느껴지는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만 남을 위해

어쩌면  회개의 그런 내면적 갈등 마져허락하셨구나...라는 생 각이 들어간다.
가만히 보면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내 삶의 오랜 구습들이 어느새 새로운 건전한 생태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도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다.

살아걔신 코람데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 삶 속에 이 증거하고 계시구나...하는 경이로움 말이다.

그렇다면 말씀에서 오늘  회개- 그너무 기초적이고 교훈적 이어서

레마가 아닐 듯한 -를 말씀 하심은

이제 점점 더 기본으로 회귀할 만하 준비가 되어 있으니

회개하고 순간 돌이켜 앉아

주님의 나라로 달 려갈믿음의 용사와 같이 될 준빌

서서히 하라는당부이신듯 하다.


무엇 회개하고

나 오늘

도라 앉을까?


주님

회개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얼 른 도망가버리고 싶은

고리타분하고  버거운 훈계첨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희망과 반가움으로 느껴지고

우등 아들은 아니어도 둔재 아들 만도 아님을 검증 받는 거 같아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내 주여...


오늘 하루

더 깊이 제 죄악에 민감케 하시고

내 부족함으로 인하여 좌절하기보다

더 깊은 주님과의 교제에 들어가

한결 더 자유로운 삶 을 누릴 기회로 생각하게하사

죄는 미워하되

그후의 제 행태를 고미치 않게 하소서.


내 모든 의미이신 주님이시여.


그런 모두를 허락하신 내 삶의 의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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