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강아지 죄 착한 자녀 죄[눅13;1-9] 본문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빌라도의 잔 악한 죄.
그는 죄가 죄인 지도 모르는 자.
치를 떨기에 부족함 없지만,
어찌할거가?
세상이 다 그렇고, 그들은 다그게 죄인지도 모르는데...
개를 데리고 훈계한거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하나님을 모르고 감정대로 사는 자에게..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너희에게"라신다.
나...
믿는 우리..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한 자들...
당 연히도 죄와 구원의 기쁨을 아는 자들,.
선택 받은 우리는 죄가 어떤 것인 지 아는 자들이다.
죄는 하나님 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이 어떠한 것임을 우리 영 이 아는 체험을 한 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불신의 죄 모르는 죄인들 만큼은 한계없는 악행은 안하지만
적은 죄를 지어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실망 하심은 다르시다.
우린 강 아지가 아니다.
아들이나 딸도 유망 한 자녀와 부족한 자녀의 실망스러운 행동에대한
부모님의 징계나 훈화의 방법도 다르시다.
이해하고 넘어가시 가슴아픈 열등자식 과 더 채찍 질 하실 우등 자녀의 잘못에 대한
가슴 아파하시는 징계가다르다는 것이다.
그럼 그 때 어찌해야하는가?
불가능 한 강 아지나 안타까운 열등 자식은 차치하고라도 말이다.
얼른 회개해야한다.
그분,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기쁨을 회복시켜 드리고
내 영적, 심적 개운함 ?, 즉 성령 충만함을 위해서라도
회개는 너무카 당 연히 해야 한다.
그렇다.
난 아직도 버거운 죄들 이 자주 내 속을 치고 오른다.
주님은 아시고,
더 발전 해야할 나를 위해 '회개'를 레마화 ?하신 것 같다.
그렇다면 회개... 무엇인가?
기도후 완전히 돌 아 앉는 것이라고 누가 표현 하셨다.
문제는 여기다.
회개에 쫌더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 이유.
회개의 당위성 , 그 믿는 자로써 마땅하게 해야할 기본을 버겁고 힘들게 느끼게 하는 이유. .
당연히 돌아 앉아 똑 같은 죄로부터 멀어져야 하는데,
여전히 현실은 어제의 그모습과 별 차이없는 내 속,
아직 도 똑 같은 고민으로 고민하고
똑같이 열이 받고
또같이 미워하고. ....???
내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엉터리 신앙인인가?
하나님께서 내 회개를 한참 부족하거나 가식으로 즐겨 안하시나?
물론 이제는 훨씬 덜 하지만 조금 조금 회개하길 버겁게하는 내며늬 도전 이 있다는 얘기다.
회개후 돌 아 앉고,
예수의 보혈로 씻겨도 매일 매일 사단은 도전해오고 우릴 넘 어 뜨리려 기를쓴다.
그래서 성령 이 계심이다.
매일 매시 또 돌아 앉아야한다
기도로 ,회개로
그후에 내게 충만해지는 생기,생명 의 감동이 충만해지는,
성령의 예수보혈의 매일 죄사함의 은총을 점차 체험하는 시간이 늘면서
이제, 그러한 갈등 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래도 회개의 자리에 올 때마다 느껴지는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만 남을 위해
어쩌면 회개의 그런 내면적 갈등 마져허락하셨구나...라는 생 각이 들어간다.
가만히 보면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내 삶의 오랜 구습들이 어느새 새로운 건전한 생태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도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일이다.
살아걔신 코람데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 삶 속에 이 증거하고 계시구나...하는 경이로움 말이다.
그렇다면 말씀에서 오늘 회개- 그너무 기초적이고 교훈적 이어서
레마가 아닐 듯한 -를 말씀 하심은
이제 점점 더 기본으로 회귀할 만하 준비가 되어 있으니
회개하고 순간 돌이켜 앉아
주님의 나라로 달 려갈믿음의 용사와 같이 될 준빌
서서히 하라는당부이신듯 하다.
무엇 회개하고
나 오늘
도라 앉을까?
주님
회개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얼 른 도망가버리고 싶은
고리타분하고 버거운 훈계첨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희망과 반가움으로 느껴지고
우등 아들은 아니어도 둔재 아들 만도 아님을 검증 받는 거 같아
한편으로 뿌듯합니다.
내 주여...
오늘 하루
더 깊이 제 죄악에 민감케 하시고
내 부족함으로 인하여 좌절하기보다
더 깊은 주님과의 교제에 들어가
한결 더 자유로운 삶 을 누릴 기회로 생각하게하사
죄는 미워하되
그후의 제 행태를 고미치 않게 하소서.
내 모든 의미이신 주님이시여.
그런 모두를 허락하신 내 삶의 의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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