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계시록 (66)
발칙한 QT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불이 섞인 유리 바다' 마치 영화에서 나오는 특별한 분위기의 불바다 가 연상된다. 유리 바다라 하심은 무엇일까? 불에 의하..
5.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어쨋든 '열뿔짐승'이 사단의 권세를 받아 대환란의 후반 3년 반 동안 대단한 위세로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
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내가 할 일. 사도 요한님께 하나님이 명하셨듯 '측량'하는 역할. 무슨 이야기시던가? 이제 '내 속'에서 벗어나 이 급박하게 '멸망'의 전조로 들어가는 시대의 변화를 잘 ..
우리 기도의 향연을 통해 주께서 기다리시는 잠시 고요의 시간 동안 이 아름다운 아가가 온전한 축복 가운데 저희 곁으로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미안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천국 같은 세상 온전히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지만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다가온 ..
- - 19.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내 사업 내 사랑 내 믿음 내 섬김 내 인내 주께서 '아신다'신다. 아.. 내 현재 먹고사는 일. 그 안에서 부대끼는 수없이 많은 관계와 관계.. 물질 문제........... 엮이고 엮이면서 내 영혼에 , 현실..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주의 날' 주일. 예배드리는 '일요일' 그날에 요한사도께서 '성령에 감동되어' 그냥 소리도 아니고 나팔 같이 큰 음성을 들었다 한다 . 여기서 '주의 날'과 '성령의 감동'과 '큰 음성'이 눈에 들어온다. 이 ..
3장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주님,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 바로 그날. 예수님 조차도 모르신다시던 그 날. 도적 같이 이르신 다는 그날. 4장 1.만군..
아직 어두움이 덜 걷혔습니다 아직 겨울 바람이 차갑습니다 주님 그래도 이렇게 홀로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주님 비추시어 빛이 필요없을 그날을 기다리며 그리 하고 있사오니 주여 어서 오시어 제게 생명으로 입히소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마지막 대접재앙을 내릴 '천사'가 뭐라하자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레미제라블을 보았다. 빵 한조각 훔치고 옥생활 19년을 마친 후 신부님의 초를 훔치기 전까지의 세상의 삶, 분노와 좌절의 처음 하늘과 땅.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한 후의 새 하늘과 새땅..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하늘이 열리다. 하얀 말타신 예수님으로 생각되는 분이 내 려 오신다.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그분께서 '..
어떨 때 색들의 조합이 실제보다 훨씬 큰 감동으로 다가 올 때가 있습니다 어둠과 외로움과 고요함에 어우러진 한줄기 빛이 묘한 감성을 자극할 때가 또 있습니다 주여 말씀 앞에 있으면서 하나님 보좌의 감동을 깨닫는 자 작지만 큰 자가 되는 원리도 깨달아 갑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간..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대 환란 때 불타는 곳 많고 연기 나는 곳 많다. 이것에 따라 '블랙 아웃'은 왜 없을까? 이웃나라에서 '환율 강제 다운'은 왜 없을 것이며 동족이 '미사일'을 발사할 위험은 어찌 없을 까? 큰나..
땅이 환해진다 해가 뜨니 어둠 걷히고 땅이 그래진다 마음이 환해진다 말씀 뵈니 성령 임하시며 내 영혼 그래진다 하나님의 임하심이시다 참으로 그렇다 주님 영광 임하시면 그 어떤 무거움도 날아갈 듯 자유로움으로 바뀐다 주님이 임하시니 온 땅이 환해진다 온 영혼이 밝아진다 주님..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 성령이 임하셔서 나를 데리고 가신다. 성령님이 모든 환란과 기이한 일을 넘어서는 객관적 ..
10.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천사는 '좋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착함'의 대명사다. 천사같다는 표현은 착하다는 최고의 칭찬이다. 그러나, 계시록의 천사는 아픔과 혀를 깨물게 하는 고통을 가져오는 '천..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또 내가보니' 대단한 환상이 자주도 보인다 . 그것. 일치된 주제 -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 종말, ..-를 가지고 사단 쪽의 영..
이제 알고 있습니다 이 좁은 방안에서나마 꽃을 피우고 있지만 주님 수확의 낫들고 재림하실 때 더 큰 나라 천국에서 사는 내 운명을 기뻐할 익은 곡식 되기를 우리 주께서 이토록 기다리고 계심을 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14.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내가 보니'라 하셨다. 그러면서 연달아 '보라'라는 감탄사를 발한다. 아마도 어두운 세력들이 갑자기 기승을 부리는 장면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