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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요한계시록18:1-18:8) 2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포도주는 아름다와 보이고...) 나름대로는 예수님 믿고 마음의 정리가 많이 되었다. ............................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침에 블로그에 큐티 글을 올리려 ..
(요한계시록17:7-17:18) 14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어린 양 열 뿔과 일곱머리가 달려있고 그 머리와 뿔로 부터 권세를 받은 무서운 짐승...
(요한계시록16:1-16:9) 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sore(헌데)는 오랫동안 병원 생활 하는 자가 움직이지 않을 때 살이 썩어 들어가는 증상이다. 푹푹패여 나가는 현상이 독하고 악하다고 하니 그 고통은 필..
(요한계시록15:1-15:8)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
(요한계시록14:14-14:20) 14 또 내가 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
(요한계시록14:1-14:13)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시온산, 우리의 본향에서도 주님이 거하시는 장소. 거기에 144,000 명만 섰다. 이들에게는 이마에 '인'맞았다. 명품의 신호이다. 나는 성..
(요한계시록13:11-13:18) ( 미모를 차별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점을 '관점'에다만 두면 덜 화날 겁니다. ^^;;;) 환상이나 비젼을 볼 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가만히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점도 아니다. 우선 사도 요한 선생께서는 우리보다 이천년 전 사람이다. 그러니 그 시대의 사람..
(요한계시록13:1-13:10)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utter퍼뜨리다 proud words교만한 말을 and blasphemies 신성모독 , 독설 )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 지옥이 따로 있습니..
(요한계시록11:14-12:6)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18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 주님이 전제되지 않은 이 땅의 삶은 지옥 훈련 장소입니다.) 계속되는 의문 화는 엄청난 고통이..
(요한계시록11:1-11:13)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 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주님 성전 안에서 발견되고 싶나이다...
(요한계시록10:1-10:11)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난 그랬다. 예수님 처음 영접할 때 눈물 콧물이 마구 쏟아져 내려 뒷자석에 앉아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때 이후 예수님 얘기는 모두 멋졌..
(요한계시록9:13-9:21)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여섯째 나팔이 불자 드디어, 경마장에 출발선에 선 말들이 근육을 팽팽이 당기면서 출발하듯이 사람을 죽이기로 예비되었던 천사들이 튀쳐나온다. 이들은 세상의 사람들 1/3을 ..
(요한계시록9:1-9:12)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 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 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
(요한계시록8:1-8:13)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 trumpet)을 받았더라 ( 우리의 모든 행위가 트럼펫 소리 같이 하늘로 올라가 주님 좋아하시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 요새 트럼펫을 분다고 저녁에 늦게 퇴근하여서 소리를 낸다. 이 트럼펫은 은색으로서 놓여진 것만 봐..
(요한계시록7:1-7:8) 가끔 '명품 진품'이란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 올때가 있다. 거기에 감정사 분들이 나오신다. ( 예리하긴 해도 맘에 안드는 눈빛이지요? 영혼이 맑아야 합니다. ^^* ) 그들의 눈을 볼 때 묘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도저히 차이가 없는 물건을 두고 거기에서 '문양'을 보고 끼인 세월의 ..
(요한계시록6:9-6:17)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순교자들이 제단의 아래에서 울부짖는다.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
(요한계시록5:1-5:14)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 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 이런 형만 있어도 좋은 걸... ) 아침에 늦잠잤다. 아침 부터 엄청나게 바쁘다. 수술도 있다. 잠시 들러서 눈길 주다가 덜컥하니 붙잡힌 구절이다. 아.. ..
(요한계시록4:1-4:11) 1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At once I was in the Spirit 단번에 성령 안에 있었다) 보라 하늘에 보 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오늘 아침은 욥19:13-29를 묵상하였다. 잠시 구절을 읽어 보려한..
(요한계시록3:14-3:22) 15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 이렇게 잘 익혀져야겠지요. 주님 보시기에 알맞도록..) 예 전 잘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미지근한 자 맞습니다. 순종도 잘 못하고 주위 사람들과 화평하지도 못하고 온통 화근 투성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