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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증거 본 증거 [계1: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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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증거 본 증거 [계1:1-8]

주하인 2019. 11. 21. 09:05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


그렇다 .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이 맞다.

무시하고 , 생기지 않았다고 거부하고

두 눈을 가린다고

있어야 할 일이 없어지던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처럼 말이다.


 어제도 , 오래전에도, 자주..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했고

누구도 다 아는 이야기지만

세상은 '마지막 시대'를 향해

전분야에서 (사회 , 경제, 군사, 지리적, 환경적, AI,로봇, 인간관계 ^^;; .........)

종말론적인 현상이

굳이 성경의 계시록적 현상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알수 있을 만큼

쏜 살같이 다가오고 있다.

어제도 얘기했지만

2030년에 식량대란, 2045년에 AI로 인한 임계점...은

내 얘기가 아니다

과학자들 (물론 반론 제기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 얘기다.

불신자들 (굳이 신앙인으로 내세우지 않았으니 원..ㅎ) 의 이야기로 그렇다.


그러함에도

지금

이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것은

'망각'이라는 기제가 있기에 가능한 것,

아.. 거기에 '부인(否認)' 도 있겠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건드리면

적당히 '적'으로 , '혼돈'의 괴수로 몰아 버리고

잊어버리려 노력하는 것이

일본의 저.. 우익들의 하는 일 보면

너무 극명하다.

바다에 '방사능' 물질 버리고

거짓으로 올림픽으로 후쿠시마로 부터 완전 탈피한 '재건'을 주장하고

'욱일기'를 희석시킴으로

전쟁광인 자신들을 가리려 하고................이구..

이들의 행태는 너무도 뚜렷하게 드러나기에

손가락질 하지만

유사한 '망각'과 '부인'과 '집단 따돌림'과

자신들끼리의 서로 서로 '옳다함'으로

우주적 원리까지 무너뜨리는 (동성애 합리화 ) 일들을

옳다고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일로

세상을 '거짓'으로 감추려 하고 있다.

이게.. 바로 .. 사단의 궤계가 아닐런가?


 반드시

속히

올일이다.


너무도 두렵다.

솔직히 너무 평안해

믿기 어렵다.

주변을 보니.. 다 잊고 그렇게 그렇게 잘 살아가니

또 나만 그리 살기도 어렵다.

그러나.......진실은

반드시, 곧.. 올 일이다.

세상의 현상이 증명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증명한다.


그렇다면

무서워 해야 하는가?


아니다.

어제 말씀에

분명코

불신자들은 그러하게 될 것이라 셨지만

믿는 우리, 경외하는 우리들은

오히려 '광선을 받고 뛰노는 어린 송아지 '같은

기쁨이 되리라 하셨다.


믿는 다.

반드시

속히

올 일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러함을 우선 인식해야 한다.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요한은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다 하였다.


나.

주님의 역사하심을

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이 체험했던가?
내 본게 얼마나 많던가?

내 간증거리...

내 지금도 살아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내 현재의 증거의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지 않던가?


오늘 말씀은

볼 증거

본 증거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이 어찌 증거겠는가?

하지만 내 그러한 예언적 말씀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많이 체험되고 증거로 남아 졌던가?


믿지 못하는 나..

아직도 망각의 근저에서

편안히 , 나태히 살아가고자 하는 나.

막연히 두려워하는 그날.

그날에 대하여

다시한번 묵상하게 하시는 말씀이시다.


'주님.

솔직히 오늘 말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이 있으시니

될 일임을 믿습니다.

여러 정황이

주님의 계시록적 말씀과

많이 합당하게 돌아가는 시절 입니다.

주여.

이 시점에서

제가 어찌 살아갈 지 인도하소서.

 지금껏 인도하신

증거들로인하여서도

더 믿어지게 하소서.

깨어 있게 하소서.

내 주여.

모든 말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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