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모든 오늘은 우리를 위함이시다[창45:1-15] 본문
2.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도
이렇게 우셨으리라.
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내 모든 어려움과
그를 통하여 이루어진 '오늘'은
모두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허락하여 이루어진 일이다.
그렇기에
내 오늘을
어이없어 하지도 말고
내 오늘을 있게 한 자^^;; , 상황... 에 대하여
하등 분노하거나 속상해 할일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면
나를 위하여 분명코 우시고 계셨을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그 모든 어이없던 일이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내 오늘,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이전보다 분명코 나아져 있을
지금의 나를 위하여
내 온전한 구원과
내 생명, 내 영생을 위하여 허락하신
그런 일이 아니겠는가?
오히려
감사할 일이다.
10.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보라.
'고센'이 의미하는 바를...
고센은 분명코
이스라엘이 아니고 예루살렘이 아니다 .
선민으로 '예루살렘' 이외의 세상은 없고
그들 이외의 다른 백성들은 다
불가촉 .....그런 자들이었을 그 시대에
'고센'으로 감은
얼마나 많은 번민을 그들에게 가져왔을까?
그럼에도 고센은
그들에게는 '피난처'이자
장래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위한
밑그림이시며
그러함을 위하여
현재.. .그들에게 허락되어진
가뭄 '피난처'
우리의 현실의 어려움을 '감해줄' 그곳이기도 하다.
우리.
정말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
좁은 문 가고자 결심하지는 자들.
우리에게
어쩌면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가.. 하는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인생의 버거운 문제들.
하지만 크게 돌아보면 당연히도 주님이
이 버거운 인생의 도피처로 허락하시며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이어가게 하실 ......
그곳이 바로 '고센'이다.
나..
수년전
이곳 'P' 시에 오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던 그 장소가
'고센'이다.
그 후
많~~은 '영적' 깨달음과 더불어
그 시절의 고난과 경제적 피함을 위하여
결국의 오늘을 위하여 허락되어졌음을
난 분명코
말씀으로 인하여 깨달아 알았었다.
11.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에게
'흉년'은 이제 2년 밖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5년의 시간
그 시간은 여지없이 어려울 것이며
애굽과 중동 지방 모두 대 환란이 될것이나
예수께서
성령님의 은혜로
그날을 감해주실 것을 말씀하신 바
고센 지방에서 그리 피한 것 처럼
또 우리 들에게 그리되게 하실 것임은
마치 현재의 '코로나' 시대에 사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건가?
확실히 다시 돌아 보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인식함으로
'회개'의 삶을 살고 있던가.. 다.
그리고
그러함으로
지금의 나.
오늘의 우리가
이전의 겪었던 그 모든 '무섭고 험난한 ' 고생들이 있었음을 통하여 이루어짐이고
그러함을 위한 도구로 '과거의 그들'이 배려되었음을 인식함으로
이제는 미움이나 원망대신
우리를 위하여 그리도 '우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배려된
그러한 '선'의 장치였음을 깨달아
그들, 우리 삶속에 그리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던
의미있던 타인에 대하여도
주님 예수님 처럼 사랑으로 녹여 낼 수 있기를 바라심이시다.
그리고 .........
그게 더욱 급한 것이
이제 ......더 남아 있는
더 오래갈 것이고 더 힘든
나머지 5년의 흉년을 지내기 위해서라도 그렇다 .
또한
오히려 더 감사할
또 다른 것은
'지금 ' 허락되어지고
곧 허락되어질 '고센' 이다.
영적 고센.
우리의 바램과는 다르지만
현실의 어려움조차 피할 수 있을
감해진 고난의 장소
고센.
항상
매일을
감사와
기대와
기도로
살아야 할 당위성이다.
주님.
귀하신 내 주님.
우시는 주님을 봅니다.
우리의 고난을 같이 아파 하시며
우리의 인생길의 험난햇음을 그리하시고
그런 우리가
그래도 주님 안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되돌아 오심을 보고
그리우십니다.
주여
요셉님의 울음을 보면서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시기 까지
그분의 가슴에 짖쳐오는
우리 인생들의 어이없음과 부족함으로 인한
가슴저린 눈물의 결단을 느낍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무 것도 드릴 것없지만
그냥 주님을 인식하려 애쓰고 사는 삶 만을 가지고도
그리 기뻐해주시고
가장 선한 방향으로
기다려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엮어 주시는
그 하나님의 세밀하신 사랑,
끝없는 사랑
궁극적 선을 바라보며
감사드립니다.
주여
간절히 바라옵기는
내 인생.
전혀
주님의 관심에서 멀어져 본 적이 없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내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의 인식함 못함과 상관없이
그래도 가장 선한 , 고센의 삶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잊지 않게 도우소서.
늘 감사하게 하시며
어째도 감사되게 하시옵고
이전의 어려움 조차 감사하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용서..
더 깊은 용서를 하게 하시어
마치 요셉님이 그러하듯
예수님이 그러하셨드
정말 송구스러운 표현이지만
배알없는 자처럼
어린 양처럼
주님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모든 미움을
오히려
그들의 그러하였음으로
오늘의 내가 있음
내 전적인 구원 받음의 도구가 되어줌을
오히려 안쓰럽고 긍휼히 바라보는 자 되게하소서.
내주여.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비올것은
이제 이 땅위의 삶이
이전의 살아온 시간 보다 많이적사오니
더 그러게
더 빨리 깊이 그리되게 하소서.
내 주여.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들어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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