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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비록 일견 당연한 것일지라도 그게 예수님이 이유가 아니시라면 그냥 머리를 털어 버릴 수 있길 원합니다 비록 그러함이 죄가 아니라 하여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생각되면 과감히 머리를 털어 버릴 수 있는 그런 하루 되길 원합니다. 오직 제 삶에 그리도 강하게 나타내 보이신 수없이 많은 제 간증 거리들을 통해서라도 이 부족한 자의 믿음에 힘을 더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천국 오직 하나님 나라 만이 제 모든 관심의 촛점이 되게 하소서 그 어디에 그 어떤 상황에 거할지라도 말입니다 주여 이 부족한 자의 하루를 통해서라도 그리스도 예수께 제 모든 감사를 올리오니 홀로 영광받으소서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제자들은 떡을 잊었다 .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처지와 원칙과 흐름을 넘는 너의 그 간절한 기도와 불쌍히 여기시라는 간구와 모든 것을 넘어서는 절실함을 이유로 내 여기까지 왔다 걱정하지 말거라 근심하지 말거라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거라 너 가나안 여인 같은 주하인들아..... .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
.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과연 , 마음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음'의 주인이 '나'일진데 '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육신을 뒤집어 쓰고 '생령'을 불어 넣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루어졌다면 '나'는 과연 육신과 영혼 중 어디일까? 하나님은 영이시고 나도 내 육신 안에 거하는 자로서 내 영이 '하나님의 성전'이라시면 과연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 것이며 마음은 그 '나'의 기분, 상태, 내 존재의 몸부림.........등으로 느껴지는데 과연 그렇다면 이 '내 상태'로 인식되어질 수 있는 이 '마음'은 어디 부분에 존재하고 왜 그리도 '나'의 존재를 세우고 싶어하고 확인 받고 싶어 그리도 안달이 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예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 성육신하셔서..
그래 예수님이시라면 가능하시겠구나 그래 그래서 예수께서 그러셨구나 물 위를 걸어 굳이 새벽 밤바다 풍랑을 뚫고 오심은 그런 것도 같구 그럴수도 있을 수 있지만 도저히 상상이 되어지지 않던 그 전능하심 그 기기묘묘하심을 보이심으로 어쩌면 내 믿음의 지평을 끝없이 넓혀도 될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한 어쩌면 그러셨을 큰 이유가 있으셨겠구나. 아.. 감사하다 두려워할 것도 당황해할 것도 흔들릴 일도 이제는 점차더 없어짐을 느끼게 되니 정말로 감사하다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주님 예수께서 사역을 마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큰 무리를 먹이시기까지 한 (영육혼 골고루 ..^^*) 후 쉬게 하셨을 법도 한데 '즉시' , 갑자기 제자들..
주여 제게도 필요합니다 탈진되기 전에 오직 주님의 임재 안에서 속히 회복됨이요 주님만 만나뵈는 빈들의 시간이요. 아.. 주여 그 회복 안에 주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닮음도 포함시켜 주소서 주여 암담함은 오직 늘 제 안에 계신 주님 그 주님의 말씀과 임재로 허락되어진 은혜의 풍성함으로 해결되어 아무렇지 않게 하시고 쉬이 충성하게 하소서 주여.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사역을 마치시고 '따로 빈들'에 가셨다. 빈들이라면 광야, 사막을 의미하는 것 같다 . 그렇게 화려한 쉼의 자리는 아니었지만 아무도 없는 고요한.. 의미는 아니던가? 하나님을 직접 마주할 .. 어쩌면 '영적 , 심적 , 육적'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
이 땅은 천국이 아니다 . 이 땅은 누구에게나 광야다 땡볕의 타는 듯한 사막 숨이 막히는 광막한 인생광야 말이다 이 지옥같은 고통을 이겨내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바야흐로 천국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 오직 이 지옥도의 고난을 이겨내고 승리할 유일한 길은 구름기둥 불기둥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의 물을 허락하신 성령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것 뿐이다 . 즉 이 지옥인 인생을 살되 심령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풍랑이는 밤바다 배 안의 예수님 그 분의 임재 안에서 거하는 길 심령 천국 안에 살아가는 것 뿐이다 할렐루야 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세상적으로 부러울 것 없었을 분봉왕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
설령 천국의 비밀을 온전히 다 가르쳐주셔도 그를 받아들일 버퍼가 우리 안에 있을까? 정말? 주께서 천국의 외연과 그 가치 만을 단지 비유로 말씀하실때는 그게 우리에게 가장 최선임이 맞아서 그러심이시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최선을 위하여 오늘 하루도 또 말씀을 놓치지 않고 붙들 결심 뿐이다 나머지 믿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지는 천국의 비밀에 포함된 능력의 어떠함은 이 일상에서 또 기대하고 살아가면 될 뿐이다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의 내부를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여전히... 어제까지는 천국의 크기, 그 어마어마한 외연의 확장성... 등에 비유로만 말씀하시더니 오늘 말씀은 또 '천국..
겨자는 나무라하긴 어려울 만큼 이지만 겨자나무라 하심은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매사 비유고 매사 이율배반적일 듯한 주님의 말씀 ^^; 여기엔 또다시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는 양자적 원리가 숨어 있으리라 분명코... 겨자는 보통 2미터, 최대 3미터까지 자란다함.. 더 궁금하시면 아래의 블로그 눌러보세요.. ▽ 식물로 본 성경 ( https://blog.naver.com/j-bible/222515042186)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비유' 말씀의..
겨우 이럴 뿐일까? 잠시의 아름다움 잠시의 화려함 이후 곧 사그라져 버리는.... 당연히도 아니쟎던가? 천국은 점점 커지는 겨자나무요 침노라는 표현처럼 지치지않고 커져가는 '소망'과 그럴 수 밖에 없는 깊고 큰 감동을 의미한다 그런즉 내 지금까지의 삶의 원동력이 바로 천국에 소망을 둠이요 그러고 보니 그러함으로 변화되어진 내 지금의 결과 바로 여기까지 였다 소망이다 어느새 천국의 비밀은 내 영혼에 깊숙이 자리잡고 내 이땅 이 3차원의 광야 연단과정에 정말로 깊은 의미와 소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 천국이 바로 저기 보이는 듯 하다 할렐루야 .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그런즉' 그러니 이제 부터... 그러고 보니...라는 의미가 아닐까? 어제 '천국의 비밀'에 대하여 레마로 주셨다. 천국의..
이런 고요가 아니어도 파도소리 굉음처럼 들리는 곳이어도 인생의 풍파가 몰아치는 그 어디에 있을지라도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시는 주 예수님 음성이 내 귀를 천둥처럼 울리는 매일이 되었으면....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그 시대. 마이크 시설, 음향장치, 편안한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 더구나 파도소리 치는 광활한 곳. 배 위에 올라 앉으셨다면 조금 멀리 떨어져 있으셨을 그 환경... 해변에 서 있는 큰 무리 (수만 명이라 했다)가 해변에 서서 그 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던가?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자는 들을 수 있었음을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이리 말씀하시지..
주님의 예정된 시간이 이 땅에 도래하신 것이 분명해져 간다 바야흐로... 그 현상들이 도처에 다양한 분야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서 그 중 가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라는 사실 임이 두려움으로 진득히 다가오고 있다 하루 하루 더욱 더 주님을 놓치지 않기 위한 결심과 노력 성령 임재의 기억들과 그 마지막의 시대에도 더욱 뚜렷해지실 성령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수 밖에 없는 그리하여 말씀대로 그날을 감해주시길 기대할 수밖에 없는 그 처절하고 힘든 시대가 마침내 우리 목전에 다가왔음이다 ㅜ.ㅜ;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오직 성령님으로 매일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살아내지 못하면 반드시 필패고 필멸이다. 세상의 돌아가는 형세가 그렇다 이제 곧 어디가 정상이고 어디가 비정상인지 어디가 물질인지 어디가 비물질, 영적 존재인지 눈뜨고도 구분하지 못할 시간이 곧 우리 앞에 정말 조만간 닥치게 될것이다. 그때쯤이면 알지 못하고 표받으러 서게 되어버려져 있고 또 그때쯤이면 기도해야하는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고야 말 것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란다 성령의 은혜가 어떻다........라는 정말 믿음에 필수불가결 요소가 사라져 버리고 말 영적인 대위기 대 환란의 시간이 곧 ........우리 앞에 놓여질 때가 바야흐로 눈앞에 와 있다. 요즈음 들어 더 오직 성령의 힘입어.....라 시며 마지막 추수를 ..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영적존재와의 싸움 내 홀로 이겨낼 수 있던가 오직 성령을 힘입어야 가능치 않던가? 성령을 힘입어라심어 희망적이고 힘이 난다 정말... 수사나 그럼직이 아니고 말씀이 레마로 눈에 들어오고 힘이 올라온다. 될거 같은 불끈하는 느낌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더 열심히 더 올곧이 그들의 회당 안에서 본질을 외치기 위하여 성령의 은혜 가운데 허락되어진 2주 만의 쉼^^*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그들의 회당'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온다. 그들은 기존의 질서,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왜곡되어진 믿음, 익숙해진 삶의 행태로 꽉 짜여진 '율법'으로 상징되어질 수 있는 가치체계... 이 3차원에 고착되어 그들만의 리그.. 로 상징되어지는 것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자신들 만의 세상. 거기에 들어가시니.. 하고 첫구절 부터 시작이시다. 무엇을 내게 보이시려는가? 어쩌면 '좁은 길'을 가는 분들, 좁은 문을 갈 수 밖에 없는 자들은 이 세상의 가치, 이 종말론적 , 소돔적, 고모라적 세상의 가치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
아마도 이 장면이 자유로운 자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해준 것 아닐까? 그런데 이것은 단지 느낌일 뿐 이런 상황, 이땅의 부조리에서 탈출한 뒤 얻는 그 일시적 자유가 과연 온전한 자유일까? 온전한 자유가 과연 이땅에 있을 수 있을까? 그게 아님은 그럴 수 없음은 누구도 안다. 이땅은 '광야 연단'의 연속이며 고해의 바다임은 우리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고대부터의 모든 사람들 주변의 그 누구도 다 느끼고 있음이다 구분해내 표현 만 하지 못할 뿐. 산다는 것. 누구에게나 고난의 연속이다 오직 진정한 자유는 주님의 성전 안에 거하는 것 우리 영혼의 성전에 성령의 임재로 그득하실 기회를 드리는 것 뿐.. 그리고 그 결국은 주님 계신 그 나라의 평강... 뿐 아닐런가? 성전 안에서의 자유를 위한 유일한 길은 성령의 ..
옳습니다 그 어떤 것도 옳습니다 제가 주 앞에 서 있단 것을 제가 스스로 알고 있으며 제게 있는 그 어떤 것도 주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고 고백하오니 지금 제 모든 상황 .. 그마져 다 옳습니다 주여 허락하신 모든 것 다 감사합니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옳습니다.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모든것 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맞으십니다. 나. 항상 저리 고백하고 살 수 있길 원한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든 것 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 어찌 내가 하나님의 뜻을 짐작이나 할 수 있으랴..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난.. 고민..
예수께서 그래도 참으셨다 나도 그래서 참을 수 있다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닦기 위하여 온 선지자다.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선지자 보다 큰 선지자이지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간 모든 영혼의 존재는 세례 요한의 그것보다 모두 업그레이드 된다.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세례요한 이후로 더 이상의 선지자나 그들로 인한 예언은 끝이다. 예수님 오심으로 더 이상의 다른 예언은 필요없다. 오직 예수님이시다. 오직 주님의 말씀 만이 필요할 뿐이다. 당연히도....... 있는 그대로의 주님 말씀.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당연히도 예수님의 말..
꽃도 흔들린다 나도 흔들린다 요한님도 흔들렸다 다행이도 주님 말씀이 계시고 주님의 은혜가 있으므로 나 다시 돌아왔다 나 다시금 돌아오리라 그게 기쁘다 말씀으로 확인 받음이 내 영혼에 확신으로 쌓여가게 됨이.... 그게 그들과 다름이 그렇다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예수님께 세례까지 주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던 '세례요한'님 마져도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오실 그분이...' 하면서 그의 혼란을 표시하였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다 알고 확신을 가지고 마주했던 그 분을 그래서 그의 일생 전부를 석청과 메뚜기만 먹으며..
그 길은 외로울 때가 많은 길이며 그길은 또 고통스러운 길이기도 하다. 그길은 때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그 길은 힘에 부치는 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길은 고요의 길이며 그길은 평강의 길이다 그 길은 내려 놓아야 하는 길이기도 하되 그 길은 모든 것을 다 이루는 길이기도 하다 내 홀로는 절대 갈 수 없는 길 그 길에서 그 고요가운데 주께서 오셔서 내니 안심하라 내가 다 알고 있다 하시기에 또 힘을 내서 걸어갈 수 있는 그 길은 온전한 길이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가 사람과 하나님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해, 그리고 성경내내 흐르는 기본 가치가 사랑..이심이 맞음을 누구나 다 앎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표현하고 계심은 ..
자고 일어나려니 정체를 알수 없이 밤새 뒤숭숭하게 하던 꿈들이 실체화된 소리처럼 내 온몸과 마음을 누르려 한다 실패와 좌절 염려와 근심 외로움과 무서움과 분노와 유혹과........ 이불이 무거워 일어나기 힘들고 베게에서 머리를 들기 조차 버거우려 한다 또 깊은 연민이 내 마음과 몸을 묶어오려 하던차 번뜩 들어오는 소리가 있다 . 주님께서 모르실 일이 하나도 있으실 것 같던가 마음이 그야말로 명경지수다. 고요~다 이어 들여다본 말씀에 '오늘 네가 하는 일을 알지못하나.. 곧 알리라 하신다' 두려워 하지말라 두려워할 필요 없다 두려워 할 일이 없다 .... 신다 아.. 주여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제 가슴이 기대로 두근거리며 뛰던 소풍날 아침 소년의 심장으로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