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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 임재 만이 살길이다[마10:16-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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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 임재 만이 살길이다[마10:16-23]

주하인 2023. 2. 11. 07:31

(펌)

이 길이

이 땅에 사는 우리의 당연히도 가야할 길임이 맞으나

그 길이 과연 쉽기만 할 것인가?

 

예수께서 홀로는 절대 불가할 것을 아시고

이땅에 성육신하시고

성령으로 보혜를 하시는 이유

 

그 길은 좁은 길이며 힘든 길이기에

그러하신 것 아니신가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붙들어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염려와 근심이 멀어지고

삶이 점차 자유로와 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대가 급하다

너무 촉급히 변한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고 

가치관의 대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바야흐로 마지막 시대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하다 .

 

이럴 때

성령의 임재

그 분의 매사 도우심

그러함으로 견곤한 좁은 길의 발걸음이 

더욱 필요할 때다.

 

더 기도해야 한다. 

하루라도 더 많이 온전하신 하나님

성령의 온전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기도의 분량과 깊이가 하루 빨리 

더욱 깊어지고 넓어져야 하리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나는 예수님 믿으면서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는

'염려'가 줄어 들었다는 것이다.

주께서 진정 주시고자하시는 것은 '염려가 없어지는 것'..

'염려 하지말라'시는 것 처럼

염려가 아예 없는 상태가 되는 것.. 

그 온전한 믿음의 상태가 되는 것이지만

때로는 정말 물처럼 고요한 상태로 기뻐할 만큼 

흔적도 없이 염려가 없어지기도 하지만

아직도 미련히 , 간간히, 은은히 .. 내 안에 남은 '염려' 를 느끼고 있다. 

아... 믿음 부족.

아마도 기도 부족함 탓이겠지.. 

 

 늘.. 내 곁에서 

내 안에서 

내 위에서 날 안타까이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 

성령님의 내 안의 임재를 방해하는 

내 부족함 때문이리라.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성령이 내 할일을 , 내 할말을 생각나게 할 것이니

걱정할 이유가 무엇이랴..........하신다. 

할렐루야다. 

 

 하지만 

그래도 

'염려'는 잔존하고 있다. 

 

 세상이 마지막 시대에 들어서면

적그리스도가 나와 

심지어는 이적을 베풀면서 

하나님의 흉내를 내면서 

666 표 받지 않으면 살지 못할 그런 세상이 올 것임을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뭐.. 문자적으로 다 믿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의 흐름을 보면 

이제 곧 오실 계시록적 현상이 위의 저런 말씀이외에 

다양하게 세상에 표출이 되고 있다. 

 

 

 시대에 느리지 않다고 생각하던 내가 

정말 모르고 있던 게 있었다.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GPT' 에 대하여 나와 솔깃하게 했다. 

 

벌써 3개월 전에 출시된게 1억명의 사용자가 확보될 만큼 대박이고

그에 따라 갑자기 다 죽어가던 AI관련 '주가'가 대 폭등을 일으키고 있단다. 

이것이 과거 i폰 때 같은 대 혁명이고

구글이나 네이버도 발등에 불떨어진 것처럼 난리라고.. 

이 지피챗봇(GPT)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시를 쓰는 AI로 

답글이 유려하여 사람이 쓴 글하고 구분이 안간다나... 

 벌써 미국에서는 '숙제 무용론'이 나온다한다. 

숙제 내봤자 사람이 쓴것과 구분 안가는 것을 즉시 죽~~ 하고 뽑아낼 테니.. 원... ㅠ.ㅠ

그리고 이제 가장 먼저 전화 상담가(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난다.ㅎ)들과 

번역가와  기자.. 들 까지 별 필요가 없어질 날이 오게 된 것이 현실이라며

실제로  대담기자의 수심어린 표정과 더불어

걱정어린 말들을 하며 마치는 것을 보았다. 

 

 아... 

얼마전 '양자 컴퓨터'가 세상에 나오면 

죽은 자와 산자의 구분이 없어지고 

기적들이 일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이전 세대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처럼 하게 될 거라는 

세바시 강의에서 들었는데

이제 '사람'과 구분가지 않는 AI 가 드디어 나왔다. 

거기에 양자 컴퓨터와 AI가 접목이 되면 

그야말로 '신'의 경지에 ....&^%$#,,,

인간의 지혜를 몇백만배(내 과장이 아니다.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이 수치가... ) 넘어서는 상태가 되어 정말 SF영화의 장면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며

계시록적 상황 666 표로 감시 받지 않는 일이 없으리라 

어찌 보장하겠는가?

 

이게 가장 현실적으로 드는 생각... 

인간들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는 것이다. 

그냥 질문을 아무렇게나 던지면

그냥 죽...답을 나열해 보여 주고 

모든 언어로 순식간에 대답해준다. 

궁금하시면 한번 눌러보세요 -> 사용 예시 블로그

                                                  아니시면 제일 아래에 긁어다 놓았음..

 오늘 말씀에서 

'염려'하지 말라 심을 보면서 

내 안의 '염려'의 정체

내 어제 부터 내내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며

불안케 하는 정체가 조금은 눈치 채여졌다는 이야기다. 

 

 이제 곧.. 

AI에 의하여 모든 것을 지배당하는 시대가 오게 되고야 말았다. 

생각 조차... 

이제 숙제자체가 무의미해진 세상이란다. 

어쩌면 이 블로그 운영도 '진 위'.. .파악이 어려울 수 있고

내 기도하여 응답받고 성령의 뜻임을 구분하기가 힘들 수도 있으며

어지럽고 정신사나운 생각들은 즉시 GPT... (구글..등도 다른 이름으로 개발 중.. ) 물으면 되니

'20절의 생각나게 하신다'는 표현이 

의미가 있어질까 생각되어진다. 

 

기도하고 응답받고 감동하고 마음이 변하고..........

전부 아날로그 적 과정이 아니던가?

 디지탈의 정수,

가장 단순하고 편하고 쉽고 즉각적인 

'유사'응답이 바로 곁에 있고 

그들의 그러함이 우리의 가장 뛰어난 '의견'을 수백만배나 뛰어넘는 

거의 신과 같은 (이야말로.. 유사 신.. 적그리스도적 ...ㅠ.ㅠ;;;;) 수준의 세상이 

눈 앞에 도래했다는 것이 아니던가?

 

 나.. 

그러하다면 '하나님 '믿는 다는 것의 어려움이 얼마나 대단할 것인가... 

소름이 끼치려 한다. 

 

 그런데..............

디지탈은 쉽고 편하고 재밌고 즉각적이지만

그 파멸적 결과는 익히 알고 있다. 

일단은 인간들이 할 일이 없어지고 

매달릴 수 밖에 없다는 것.. .이지만

무엇보다 그 모든 것을 알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고'

심지어는 표받지 않고는 살수 없는 7년 대환란의 후3년반이 

이런 형태로 올 것이란게 드디어는 눈 앞에 명료해보이지 않던가?

 

그런데..

그러함에도 

'주님'은 살아계시고

그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계시고 계시며

겨우 이땅의 이 혼돈을 아득히.. 짐작하기도 힘들 만큼 넘어서시는

온 우주를 만드신 그 분께서 

겨우 이따위 이땅의 AI에 의하여 부인당하시기에는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크시다는 것을

잊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나..

평일의 근무를 다 마치고 주말이 되면

내 집 , AY으로 올라간다. 

차를 운전하면서 

유튜브에  구독해놓은 것들을 틀어놓고 들어가며 올라가는 길이

한편으로는 '행복'하기도 하다. 

 

그런데.......

그 '중독'적이기까지 하며 내 온통의 관심을 빼앗는 것들.. 

가만히 보면

정말 유치하고 되풀이 되풀이인데.. 그렇게 내 관심을 잡아 끄는것을 

나 .. 벗어날 길이 없어

당분간 그러하고 있다. 

이전에는 '찬양' 틀어 놓고... 가 주로 였었는데... 

 

그런데.......

운전하고 조금만 가다 보면 

머리가 지끈 거리고 '멍한 느낌'으로 

자꾸만 졸음이 쏟아 지려 한다 

거의 반드시...............

그것........디지탈이 내 뇌를 혹사시키는 거 같다. 

그러다가 결국 못견디면 '휴계소'에서 잠을 자고 가거나

아니면 '찬양'을 틀거나

'김SK님의 찬양 사역 방송'을 틀어 놓으면 덜하다. 

이것도 디지탈이긴 하지만

디지탈이라고 하나님께서 역사 못하시는 가?

어차피 매개체가 선한 용도로 쓰이면 되지.. 

이 블로그는 않그런가?

하여튼... 하나님이 기뻐하실 방송을 틀어 놓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졸림이 사라지는 것을

매번 경험한다. 

 

 그래서 깨달아졌다. 

이제 세상은 계시록적 상황을 항하여 

쏜살같이 달려간다. 

 그리고 그 대표적 현상들이 위의 내용들이며

그렇다면 이 세상을 도피하여 모든 이기를 단절하고 산속에 들어가거나

이 거대한 세상의 변화,

뉴노말,

그 중에서도 이 AI,로봇, 양자컴퓨터........등을 필두로 밀고들어오는

강력한 세상의 권세 (세상의 권세잡은 자는 사단을 의미하기도 한다. . 영적인 반대세력.. 적그리스도...)를 거부할 수는 없고 

그렇다면 이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날 유일한 길은

'기도 '뿐이다. 

기도로 인한 '성령'의 은혜에 사무치게 보호받는 것 뿐이다. 

염려하지 말라시지 않는가?

 

 그런데... 고백한대로 

절대로 쉬이 구분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 

성령조차 흉내내고 우리를 의지하게 만드는 것은

그들에게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울 듯하다. 

보라... 

이 작은 지적 수준의 나이든 나에게도 '유튜브'.. 영화... 등으로 

이리 쉬이 정신을 사로잡지 안던가?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성령과 가짜 성령,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하나님과 흉내내는 거짓 영들을 구분하는 데는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면 졸음이 확달아난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얼굴이 붉어지는 ........그 힘듦을 

기도가 물리쳐 주신다. 

그래서 '고속도로'를 잘달려 집으로 무사히 가게 된다. 

오늘... 토요일..

 

또 그러하리라.

이제 기도의 분량을 더 늘려야 한다. 

그리고 '진짜 성령께서만 주실 수 있는' 

'말고 고요함 

그리고 행복함

감사'.........

그리고 그러한 '성령의 열매'가 지속되어짐....

이를 지난 수십년간 훈련 시켜 오시지 않았던가?

 

아.. 

그렇다. 

내가 할 일.

이제 거짓과 참을 구분하기 정말 힘들어질

이 마지막 시대에 

오직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은

'기도'와 

그를 통하여 영적으로 샬롬을 유지하는 것.. .

그것만이 세상의 그 거대한 파도를 이겨낼 수 있는 길이고

진실하신 '성령'을 깨달아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말라시는 뜻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주여.

기쁘고 감사합니다. 

두려움이 커지고

염려가 저를 사로 잡으려 했지만

말씀을 매일 보고 

기도의 분량을 늘리면 

오직 밝은 빛 바라보고 한걸음 씩 나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모든 것을 알게 하신답니다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GPT 사용예시 블로그 글... 펌

 

C.G) AI챗봇이 알려주는 "괜찮은 생활팁"

2023. 2. 4. 8:10

 
 
 

바야흐로 대 AI의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중 일부인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하여

일상의 꿀팁을 알려달라 요청해 보자.

그리고 답변을 듣고 그 답변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보자.

(일단은 재미로 GPT를 이용하기에 별다른 기준이 없다는 걸 알려둔다. )

음? 친구에게 물어본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이유는 건성건성 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생활 팁을 알려달라 물어보라.

아마 2가지 말해주면 괜찮은 친구일 것이다.

1. 가계부를 작성하여 지출을 추적하고 관리하세요.

- 가계부를 작성도 안 하는데 추적 관리까지... 한번 해볼게

2. 수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세요.

- 1시쯤 자서 8시에 일어나는데 괜찮은 걸까

3.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적절한 식품을 선택하세요.

- 이건 좀 로봇 같은 답변

4. 운동을 계획하여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유지하세요.

- 회사에서 헬스장 끊어주기로 했는데... 기다려보자

5.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휴식을 취하세요.

- 일이 너무 많아 오늘 토요일인데 나가서 몇 시간 해야 한다고

6.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난한 가정에 기부하세요.

- 가난한 집이 돈은 받아도 물건을 받는 건 쉽지 않단다

7. 적절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세요.

- 이건 꼭 지켜야지

8.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세요.

- 그래서 널 배우고 알아가기로 생각했어

9. 일정을 계획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세요.

- 회사일만 계획하기도 빠듯해 마치면... 또 사업준비를 해야해..

10. 가족과 친구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세요.

- 다들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해


이제 발전 시켜 볼까?

이자식... 전혀 따뜻하지 않다.

내말의 요지를 잘모르는 것 같다.

처음 질문과 다른 점이 있다면

말의 앞뒤를 다르게 배치 했다는 것 정도?

조금 실망이다.

몇개서 해보자

오! 먼가 미안하다는 듯이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하네? 거기다 느낌표까지?

우린 좀더 친해 질 수 있겠다.

아까 받은 팁을 영어로 영어해보자

어라?? 왜 한글이지? 하고 봤더니 자동번역을 쓰고 있었다. ㅠ

신기한 것은 아까라는 말을 알아 듣는다는거다. 헐...

조금 깊게 고민하자면 살짝 무서운 기분이 든다.

사람말을 못 알아 듣는 사람도 많은데

이정도로 사람말을 잘 알아듣는 AI라니....

이번엔 스페인어다.

이녀석 언어 좀 치네??

알아 듣지는 못 하지만 좀 하는 것 같다.

이번엔 일본어?

사실 난 일본어도 못 알아 먹는다.

어차피 회사에서도 잘 모르는 상사가 일을 딥다 시키지 않은가?

그런 이치다.

이제 좀 친한척을 해보자.

여기서 고백하지만 나의 이상형은 혼자사는 고양이 키우는 여자다.

그만큼 나는 고양기를 직접 키우기는 싫고 고양이를 보고 싶을 때 봐야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고양이 좋아 ㅋㅋ

아무튼 일본어에 빙의 된 넷냥이를 한국냥으로 바로 잡아 줬다.

"짤"이라는 말을 못 알아 듣다니 나랑 세대가 안맞는 것 같다.

넷냥이란 호칭을 거두어야겠다.

그래서 몇년됐냐 물어보니 개 부럽게도 나이가 멈춰있는 것 같다.

늙지도 않고 나이도 안먹다니.. 여러모로 효율적으로 사는구나

아무튼 오늘은 이정도만 물어보기로 한다.

(갑분끝?)

전반적인 사견으로는

더이상 경험이라는 것은 크게 중요해 지지 않을 것 같다.

경험을 AI가 대신 해준다는 개념보다

정말로 경험이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경험은 크게 2가지를 심어 준다.

경험 그 자체를 체험하며 가지는 "감정"과

경험 후 남는 "능력"이다.

"감정"은 오감의 자극을 통해 가지게 되는데

이미 시각과 청각은 디지털화 되어 버렸다.

미각, 촉각, 후각이 남아 있는데

이것 또한 빠른시일 내에 정복되지 않을까?

공상이라고 하는 모든 것들이 너무 빨리 이뤄지고 있다.

아직 컴퓨터를 다루는 방법도 모르는 세대가 있는데

이미 너무 많고 빠른 발전을 이루고 있다.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원시시대는 발전된 무언가를

얻는데 수 세기를 거쳤다면 지금은 단지 몇개월이면 충분하다.

"능력"은 감정보다 더 빨리 강탈 당할 것이다.

사실 강탈 당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인간은 지식을 문서로 남겨 후대에 전한다.

그러다 그것을 디지털화 시켜 문서 뿐만아니라

오디오 동영상으로 남겨 후대에 전한다.

AI는 인간이라는 개체가 남긴 모든 디지털을

무한반복 습득한다.

여기에 지식은 일부분일 뿐이다.


좀 섬뜩해 지지만 사실 별꺼 아니다.

AI에 의한 인간 정복? 인류 멸망? 은

몇 가지 멸망 시나리오의 하나일 뿐이다. ㅋㅋ

눈앞의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어떻게 하면 이를 이용할까?

하는 것만 생각하면 되겠다.

나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안정적인 수입방안으로 가져가고

미각,촉각,후각을 다루는 업종을 뒤에서 서포트하는 플랫폼의

개념을 시작해 보고자 한다.

한번 실패 했던 것이지만 실패를 통해 남은 능력이 있으니

그걸 살려봐야겠다.

와..짧게 1개 쓸려고 햇는데 1시간이나 걸려버렸네 -_-;

이거 수지가 안맞는데...

암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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