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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히2:-3:6] 2장 10.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그렇습니다 미세먼지로 뿌연 아침 하늘처럼 온통 옳지 않은 생각의 편린들로 흐려졌던 제 마음이 주님 말씀의 해가 뜨자마자 마치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는 것처럼 맑고 깨끗해져 갔습니다. 주여 그랬습니다 제게 말씀을 허락하사 제가 깊이 생각되게 하여주시니 이리 밝아졌습니다 주..
3장 13.13.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
(요한1서 3장 묵상 ) ▲ 사진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ㅎ 같은 화초 다른 느낌 ~^^* 예 그러지요 주님 예 그러시지요 주님 말씀이시라면 그냥 그리하지요 비록 볼품 그리 없는 저라도 주님 하라시면 그냥 받겠나이다 주님 생명으로 흐르시어 제 타는 사랑 만개케 하소서 2.사랑하는 자들아 ..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난.. 영적 유대인이고 영적할례를 받은 , 받을 사람이 맞다. 그래서 난.. 살아가되 죽어가지 않고 살아가되 매일 발전하는 자이라고 스스로 그리 느껴진다. 아니다. 스스로 그리 느껴지도록 그래서 내 삶의 매일이 반드시 , 항상..
13.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주하인아 지금 어떠니? 어떤 혼란이 너를 흔드는가? 혹여 좌절되는가? 혹여 잘난체 하고 싶은가? 갈채가 그립던가? 그렇지 못한 현실에 슬픈가? 외로운가? 그..
2.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우상'의 주상을 없앰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남음이다. 3.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난 과연 어떤가? 오늘을 돌아보고 어제를 돌아보아도 난.. 과연 이 분, 사도 바울님의 이 자신있는 고백을 얼마나 따라 할 수 있을까? '나의 교훈과 나의 행실, 나의 의향 (아... 이 의향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온다. 의도... ..
18.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은즉 너희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그 때에' 하신다. 그때는 므낫세 반지파 등에게 벌써 땅을 나누어 주시어 기업이 되게 ..
3.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 하였다 한다. 그래서 제단을 세우고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렸다 한다 . 12.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
그 고통의 시간 중에도 내가 신음으로라도 불렀던 내 외침을 이미도 들으시고 내게 가까이 다가와 나를 구원하여 주시던 그 생생하신 주님 은혜로 인하여 내가 살았던 기억 들의 모음전 (현재, 안양제일교회 북카페) 55.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항상 ..
19.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고초와 재난곧 쑥과 담즙 주여내 그것도기억하소서. 20.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여 오래 상처라는 이름으로 남아낙심되는 내 삶의 기억들이 참으로 오래이고또 또또 되풀이 되어저를 괴롧게 하고내가낙심이 되오나 21.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내 마음에 담아 둘 수 밖에 없어그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자주 어렵고 힘이 들고그 담아 둠으로 인하여가끔 알 수 없는 저항으로 힘이 들기도 했었고상처라는 이름으로 뿌리치기 위하여 노력도 해왓으나어쩔 수 없이 담아 두고 여기까지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여.그 당아 둘 수 밖에 없던 그 고통과 낙심들...그것..
2.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이런 때... 어둠 안에 걸어가는 듯 온통 답답하기만 할 때 조차 주님께서 '빛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허락하신 때문임을 나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어쩌면 오늘의 고통은 내 '죄'로 말미암음이고 그 죄..
1.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 성전에 올라갈 새' 주님으로 기쁘고 뜨겁고 열정적일 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가는 것 만큼 중요한 것 없고 예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찰 때 누구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고 그 어느 존재, 심지어는 권력의 정수에 있는 자라도..
2장 18.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자주 잊고 있는 것이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셨다는 사실이고 그분께서 '세상'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몸소 '成肉化' 하셔서 받아 내셨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지금.. 아파트에서 .. 음악들어가며..
2.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
2장 20.에스더는 모르드개가 명령한 대로 그 종족과 민족을 말하지 아니하니 그가 모르드개의 명령을 양육 받을 때와 같이 따름이더라 타국의 왕궁에 있는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교육 받은대로 행하고 21.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과 데레스 두 사람이 원한을 품고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 모르드개는 궁궐 문에 앉은 문지기 역할에 맡겨졌다. 주님에 의하여.. 22.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23.조사하여 실증을 얻었으므로 두 사람을 나무에 달고 그 일을 왕 앞에서 궁중 일기에 기록하니라 그 위치의 지위 고하가 그 당시의 시점에서 어떠한지 알수 없지만둘 모두 타국의 깊은 요지에 들어가 적응하는 과정 ..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이름' 그 이름에 담긴 뜻을.. 이름이란 나를 규정하는 단어다. 그 이름을 지어주신 분께서 내게 그렇게 살기를 바라고 그리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진 단어. 대개는 2개. 이 블로그 하기 전 이름을 '월하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