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말씀이 내게 있다[왕하3:13-27] 본문
13.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주하인아
지금 어떠니?
어떤 혼란이 너를 흔드는가?
혹여 좌절되는가?
혹여 잘난체 하고 싶은가?
갈채가 그립던가?
그렇지 못한 현실에 슬픈가?
외로운가?
그리될까 두려운가?
강한 임재 후의 고요가 혹시 당혹스러운가?
사람들이 봐지고
그들의 입의 소리에 신경이 쓰이던가?
아니면 그들의 칭찬과 관심, 그리고 그의 없음에
일희 일비 하던가?
장래가 걱정이 되는가?
미래에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면 답답하려든가?
나이듦이 갑자기 또다시 이슈로 다가오는가?
가지지 못함이 자유보다는 비교로 밀려오는가?
...........
그래서
혼돈스러운가?
그래서 또 옛 소리들의 그것처럼
난 부족하다란 느낌이 들려하는가?
.......
그것이 무엇이든 가운데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있다'
난..
하나님을 진정 사모하고 기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를 위해 그러하심에 감동하며
성령 의 은혜님을 에너지 삼아 살아가는 자다 .
내게는
매일 말씀을 인도하시는
길의 등
발의 불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시다.
로고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내게 베푸신 자격으로
성령하나님의 감동을 몰고
오늘도 내게 임하신다.
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다 .
세상 ..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난.. 그런 자다.
그게 나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하인은 여호와의 말씀이 있는 자'라시며
세상 사람들이
'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라 하고
나.. 스스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씀안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 이길 기대하고 원하는 자다 .
감사하다.
주님.
아들.. 결혼식.. 아버지 .. 소천하심. ..대사를 치루면서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일주일.
지난 일주일 동안 또 많은 도전들이 내게 다가오려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려 노력하며
은혜가운데 잘 건너 왔습니다.
오늘 주일.
주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주하인 , 그에게 있도다' 시는 듯 들리는 아침입니다.
주여.
제가 마땅히 해야 할 길..
마땅히 붙들고 나갈 말씀이라 압니다.
위로 이시자 확인 이시고
장래.. 예언이시어 세상 사람들이
나의 그러함.. 을 소리높여 외치는 내 결국이라 생각하게 되니
진정 감사합니다.
주여.
전.. 자랑해야할 아무런 자아가 남아 있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 주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셔서
제가 기뻐함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곁에 그리 해서 머물게 됨을
진정 자랑으로 생각하는 자 되게 하소서.
지금도 그리 해서 기쁜 줄 믿습니다.
내 주여.
오직 홀로 영광 받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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