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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침묵으로 주님 앞에 침잠하기[왕하18:17-37]
부제) 세상이 시끄러울 때 주님 안에서 침묵하기 두려움과 비아냥과 혼돈 앞에서세상아 그래라어두움아 그래보거라그리해도 나주안에서 그냥 잠잠하리라 모든 근심 걱정 고난 고통다 주께 맡기고모든 혼란 모든 격랑..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의탁하며나 그리하리라 24 네가 어찌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25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정말 교묘하고 흔들리는 말로 앗수르의 랍사게가 말을 이어간다. 그의 말은 정말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들려서거부할 힘이 없는 듯하다 .'네가 어찌''내가 어찌'.. 하며..
구약 QT
2024. 10. 5.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