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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하나님 예수님 어서 오시오소서 하늘 향해 확성기를 들고 마구 소리.. 아니.. 찬양을 하고 싶습니다. 가끔요.. 내 영혼이 내 속에서 자유로이 흐름을 느낄 때는요... 24.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어느새 신록이 이렇듯 푸르게 물들고 하늘은 저리도 높고 깊구나....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버지 걱정 할까봐 사울이 그 아비에게는 ..
제 10 장 ( Chapter 10, 1 Samuel ) 쓸데 없는 나의 허영심. 괜한 걱정 필요없는 잘난체 하고 픈 마음 억지로라도 튀고 싶은 헛된 욕망들 어둡고 부정적인 모든 판단들.... 오늘은 이 수채 구녕 (구멍이 아니다.^^;;;)에 모두 쓸려 가버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 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
제 11 장 ( Chapter 11, Luke ) 구정 귀향하는 들녘. 이 날에도 손 안닦고 밥먹는 자, 서로 이견으로 다투는 집도 많았을 것입니다.ㅎㅎ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예수님은 누구에게나 들어가 앉으신다. 누구에게나 구원을 주시길 ..
아 ! 바랄 것은 하늘 밖에 없다. 기댈 곳은 예수님 밖에 없다. 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42. 이는 자기에게 열 두살 먹은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옹위 하더라 43. 이에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
제 7 장 ( Chapter 7, Luke )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사랑 낮은 자 사랑. 긍휼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을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원하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저희가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가로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
제 2 장 ( Chapter 2, Luke ) 주님 오신 그날도 주의 영광이 하늘에 꽉 찼을 겁니다. 예수님 다시 뵐 그날도 역시 놀라운 기쁨이 있겠지요. 주님 어서 오소서. ..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
제 1 장 ( Chapter 1, Luke ) 이 부끄러움 많은 주하인은 찬양을 즐기고 은사를 제법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구석에 숨어서 잘 나타나지 못하는 스스로의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무대 위 제일 오른 쪽 멋진 연회복을 입고 들어나지 않게 있습니다. 그래도 그게 축복임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18. ..
2007.12.10 기도원 바닥의 陽光 창 밖에는 스산한 겨울 바람이 몰아쳐도 이리 따사롭습니다. 그곳은 요.. 둘로와 야일의 성령 충만의 시간이 지나자마자 이스라엘이 배역으로 18년간 심한 고생하니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 앞에 이방신을 온전히 제하고 기도 드리고나서야 회복되는 월요 큐티 장면을 ..
제 27 장 ( Chapter 27, Acts ) 바람아 불어라. 광풍아 쳐라. 유라굴로야 부딪쳐라. 그래도 주님은 날 밝히신다.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넓고 편한 길이 꼭 좋은 길 만은 아니다. 남풍이 분다고 그게 꼭 축복의 징조 만은 아니다. 세상 ..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강변의 이 아름 다운 꽃이 완두콩 꽃입니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참으로 무섭고 대책없는 일이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
제 5 장 ( Chapter 5, Acts ) ( 주님 향한 내 마음, 가을 하늘 대추처럼 싱싱하게 열매맺기 소원합니다. ) 믿는 다는 것. 아침의 묵상의 명제는 그것이다. 12.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믿는 사람은 마음을 같이 해야 한다. 공동체의 구성원끼리 혹여 혼란이 있을 여지가 있어도 주..
제 4 장 ( Chapter 4, Acts ) ( 가을 하늘은 점차로 높아져만 갑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놓이매 후련하다. 죄사함을 받을 때 후련하다. 기도할 때 주님이 받으셨다 느껴질 때 후련하다.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안보였어도 비행기는 지나갑니다.) 말씀을 듣고 세미한 소리를 ..
제 3 장 ( Chapter 3, Acts ) ( 가을 테라스는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이름입니다.)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예수가 생명의 주로 확실히 느껴지는가? 살아나신 게 확실히 믿겨 지는가? 증인으로 나설 수 있겠는가? 지금 나에게 묻는 ..
제 25 장 ( Chapter 25, Proverbs ) ( 주님을 알고도 짙은 어둠 속의 가로등 같은 세상 만 나에겐 가까웠었습니다. ) 예수님 만나고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는 사람이 단순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괜한 걱정 , 근심을 내려 놓을 수가 있고 필요없는 감상에 의해 상처를 덜 받게 되고 쓸데 없는 욕심은 내려 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