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함께하는 자의 기쁨,福音의 비밀[눅8:1-15] 본문
깊은 밤 바로 지금,
내 체험하는 말씀의 비밀,
이 가슴 두근 거리는 기쁨의 행복이
모든 분들과 공 유 되었으면
나 얼마나 좋을 까?
1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최소한 난 안다.
하나님 나라 .
그 나라의 기쁨이 어떠한지를. .
그걸 어찌 표현 할까?
난 이렇게 내식 으로 표현 하고 싶다.
여행,
그것을 다녀사도 기쁘지만
그러한 과정 에서도 홀 로 있지 않고 주님 이 날 보아주시는 거 같아서 기쁜 것. . .
아... 아까 목사님이
아이가 아버지 엄 마랑 놀러 나갈 때 만도 흥분이되는데.
하나님 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걸 알면 얼 마나 흥분 될 것인가. . .
그게 천국의 감정 아닐까?...라 하셨다.
나. 지금 위에 보이는 책사앞 ,
큰 아들 이 박봉 털어 사준 중국산 MS pad 를 앞에 두고 어렵게 타입 치고 있다.
여러분...
그런데요.
제가 얼마나 가슴이 기쁨 으로 두근 대는지 모르시지요?
정말 기쁩니다.
나에게만 주어진 이 놀 라운 고요함,
그리고 가장 존 물건 이 아님에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영광 을 올 려드리는 도구가 되고
그 안에 엮여진 아들 의 사랑 을 한번더 음 미하고
그러해줌으로 영광을 올 려 드릴 도구와 환경이 이뤄진 거...
이 보잘 것 없는 기계에서 찬양이 고요하게 흘 러 나온답니다.
그게 또 은혜롭습니다.
아. .
난 저들 베드로들 처럼 제자로 뽑힐, 대단 한 사람이 아님다.
그러나,
10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난 복음이 왜 복스러운 소리인지
그래서 예수님으 쫓아 죽을 때까지 내 손 을 놓고 싶지 않 은 사람입니다.
그 복음 의 비밀을
난 안답니다.
그귀중 한 사실 을 하마터면 여행 내내 잊고 살뻔 한 그 죄를
말 씀 앞에 가다듬 으니 이리 행복으로 몰 려오네요.
보이시나요.
이 깊은 어둠을 꿰뚫는 제 기쁨과 자유가요?
할 첼루야
주님을 기뻐합니다.
주여.
연달 아 묵상 을 올립니다
복음 이 왜 복음 인지, 그 비밀 을 깨닫는 자,
마땅 히 외쳐야지만 저는 일, 하고 있 습니다.
주여.
아시지요?
이 늦 은 시간 밖에서 육신의 즐거움 을 놓지 않기 위해 소리지르는 사람 과는
다른 행보를요?
주께서 하라시는 때 되면 그리 하겠 사오니
부디 지금은 비밀 을 깨닫는 자의 자유로만 보아주소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기도 올 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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