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081123 청지기 교회 1 본문
어제 타교회의 요청이 있어
'아마추어'로서 찬양 예배 인도에 응해 드렸답니다.
프로와 달리 '신선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조금 더 의지하는 ' 의지형 아마추어' 주하인의 인도 상
조금 뜨거웠습니다.ㅎㅎ
실수는 많았지만...
급히 가서 해서 인지요..
제 목소리 같이 않게 들리긴 하네요.
조금은 '몽글몽글'ㅎㅎ 하게요.
마이크 조절을 못해서 겠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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