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1.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잘 살다가 '소문'을 듣고는 그 권력자가... 덜~컥 ~ 했다 . 헤롯이.. 그 권력자가... 2.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5.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
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 너무 좋고 당연히도 감동으로 서둘러 추구해야 할 마땅한 가치이고 진리이지만 그게.. 눈에 뜨인다. 즉 현실에 가서 정리하고 소유를 팔고 사..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천국 하늘 나라. 하나님 계신 곳. 평안, 평강 ,기쁨, 행복, 재미............무슨 이야기를 가져 다 붙혀도 어찌다 우리가 형상화 할 수 있을까? 겨우 이제 보이는 '우주'를 눈앞에 가져다 태양과 갤럭시..
1.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그 날' 바로 그날. 무슨 의미인지 뚜렷하지 않지만 '그 날'이란 단어가 가슴을 먹먹하게 (맞는 표현인가?, 자주 주님을 묵상할 때 나타나는 .. 감동의 느낌)건드리며 다가온다.^^*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오셔 바닷가에 앉으신 날. 무슨 ..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오늘 내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은 "말조심하라" 이신듯하다 . 그냥 사회 생활에서도 말의 중요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기도 말 한마디로 원수가 ..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설령... 바알세불, 사단, 세상의 권세잡은 자, ... 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더라도 그게 .. 편할까? 잘난 체 , 교만, 질투......뭐......이런 내부적 혼란은 여..
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이 어리석은 자들, 먼지보다 못한 이 지구에 그 미개한 고대에 존재조차 없을 .....(아... 우주의 시선에서 내려다 보면...^^;) 이 엉터리들이 감히 예수님을 크게 해하려 모의한다. 15.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
1.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그때에' 안식일... 율법의 제한이 너무도 뚜렷할 그때에 '밀밭사이' "예수님'과의 '동행' 창조주, 절대자..의 뒤를 따르며 '시장'함을 금식으로 누르지 않고 '이삭'을 잘라먹는다. 자유 2.바리새인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렇게 눈에 뜨인다 . 그렇다 . '옳습니다.. .이렇게.. 지금 같이 된 것 모두.. ' "아버지의 뜻'입니다.' 라는 구절이.. 그리 몇번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해도 잘 안되더니 잠시 눈을 감고 스치듯 화살기도하고 들여다보니 이리 눈에 뜨인다. 주..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요한'보다 큰 자가 없지만 천국에는 모두 다 큰 자다 . 어찌 이해할까? 과거,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신앙인들 중에만 세례 요한보다 큰..
6.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NIV에는 '나로 말미암아' 를 'on account of me' 라 되어 있다 . '나를 (주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다. 모든 일에 주님을 의지함으로 인해서 실족... 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셨다 복. 그리 열정적으로 쫓아다니지 않..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두려움. 무서움 가슴 떨림. 멍해짐. 식은 땀. 온몸에 힘이 빠짐. 장래에 대한 소망이 없음. 에너지 소모 머리아픔 교감신경 활성화 우울. 압박감 터져나옴, ..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성령'이 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그 모든 주님의 어려우신 명령을 홀로 다 해낼수 없음을 전 홀로 알고 절망하게 되지 않고 주님 성령께서 도우실 줄 믿고 도우실 줄 믿습니다. 22.또 너희가 내 이..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또하루 걸어가면서 '전파하여 말하'여야할 내 삶의 소명이다.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다 . 내 살아있는 이유다 . 인생의 목적이다. 무엇을 외칠까? 인생길 , 아니 오늘 하루 보내면서 ..
27.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이렇게 외치는 자되어야 한다 . 외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렇다 . 주님은 나를 긍휼히 외치실 분이시고 난 그 분이 날 긍휼히 여기실 것임을 알고 그리될..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배' 내 육신. 예수께서 내 '배에 오르시다' 나, 불신의 시절 내 모두 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던 내 육신, 내 눈앞의 물리적 현상에 대응하는 나라는 육신의 나에게 주님 예수께서 오르시매 나는 '내 영혼의 배'였으며 나는 '예수님을 모시고 고 다니는 배'..
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들을 많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저물매' 난 이 단어를 볼 때마다 참 싫었다 . 가슴이 답답하고 .. 마치 외톨이로 늙어가는 내 운명을 얘기하는듯... 그러나 저물매 .. 오시는 예수님이시니 그 얼마..
1.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마치 BTS가 무대에 오를 때를 기다리는 Army 일원 같은 열정적 기대함으로 기다렸을까? 열렬한 팬심? 그것 뿐일까? 절박한 심사가 더 많지 않았을까?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이렇게.. 고침을 받을 유일한 기회로 ... 그 시대,..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좁은 문' 생명의 문 예수 그리스도 화려하지 않은 문, 선택할 때 부터 가고 싶지 않은 문... 마음 편하게 남들 다 가는 쪽으로 가고 싶지만 그러하지 못하게 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부담이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