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주여 비록 붉은 죄 만연한 이 죄악된 세상에 하루 하루 허덕이며 살아가지만 우리 주님의 말씀이 있으시고 기도만 하면 다가오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넘치오니 그래도 나 오늘 또 순백의 영혼을 사모합니다 주여 내 죽어 주님 곁에 가도록 허락되어진 매일의 안식으로 굳건히 살아내어 부..
[히2:-3:6] 2장 10.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1.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저물었을 때' 남의 이목이 덜할 때, 대충이라도 일을 마무리하고, 좀 편안할 때.. 뭐 이런 뉘앙스다. 거기에 아리마대 요셉이 찾아온다. 유명한 ... 그런데 그가 예수께서 '천국가기가.. 바늘 귀.. '라 하..
45.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온 땅에 온 세계에 온 나라에 온 마음에..... 어둠이 임하는 듯하다. 요새 현시대 현재 ...말이다... ㅠ.ㅠ; 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31.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희롱.. 이 계속 눈에 들어온다. 어쩌면 난.. 희롱도 희롱을 당한다고 착각하는 과민함도 주님이 들여다 보라심이신가보다. 그 약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분. 희롱 자체보단 희롱이라 느껴..
11.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굳이 변명이 필요치 않을 때는 굳이 말을 많이 할 이유는 없다 . 그냥 '침묵'함이 옳을 수 있다...
1.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사도 바울도 그랬고 이들도 그랬고 유다도 그랬다. '새벽'같이 일어나 열정적으로 그들의 신념 , 그들의 이익, 그들의 불안을 막기 위함...그들의 삶의 방향... 어떠한 이유든 그러함을 위하여 저렇게들 살아가고 ..
67.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주님께서 이 모독을 참으신다.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제자 심한 갈등. ... 심히 운다. 주님. 주님께서 감내..
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
6일차 내 손녀 ^^* 우리 가족의 turning point의 증표 ^^* 축복덩어리..ㅎ 이 녀석이 . . . . 발가락까지 닮았다. ㅎ 검지 발가락(2번)이 길다..^^* 20.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그때도 날은 저물고 있었고 그때에도 여전히 제자들과 함께 자리를 하셨었다 . 예수께서.. 21.그들..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너희가 아는 바' 난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알던가? 그리고 그 아는 바를 어디까지 어떻게 이 삶, 이 매일에서 적용하며 살던가? 제자들에게 '아는가?" 하고 물으심은 분명코 '유..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나. '복 받을 자들'에 속한 자. 그것. 내가 그러함을 거부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음이 복받을 자들에 속한 자격이 있음을 스스로 증거하는 ..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내 주인. 내 하나님 내 주님. '네 주인의 즐거움.' 내 하나님의 즐거움을 깊이 묵상해보라.. 시는 의미로 네 하나님의 즐거움... 이리 ..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슬기' 있는 자는 촛불을 킬 기름이 담겨 있는 자다. 아.. 그러니 물론 '등'.. 예수님의 구원은 있어야 하는 자는 당연한 자고.. 난.. 슬기로울 기본은 갖춰진자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전적으로... 아... 그것 만으로도 감사하긴 ..
24.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그 날과 그 때' 과거의 묵상도 이 즈음에 눈이 간다. 그렇다면 그 날과 그 때가 그 때 , 묵상했던 그 때의 그 때와 그날과 예수재림의 날을 의미하는 그날과 그때와 지금의 그 날과 그..
손녀 ^^* 어제 새벽 이 땅에 찾아와 드디어는 날 할아버지로 만들어준 내 귀한 아가....^^* 주여 이 불의한 세상 이 악한 시대에 절대로 예수님놓치지 않는 아이로 붙드시고 저희에게 그리하셨듯 또 끝까지 인도하시사 주께 칭찬 받고 사랑 받는 자로 살게 하소서. 내 주여 33.뱀들아 독사의 ..
26.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늘 안을 깨끗이 하려고 무진 노력을 해왔는데도..
1.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14.03.27 묵상 분 내 지도자 오직 예수 이 어이없는 세상의 삶속에서 내 갈길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