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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 날을 마주하는 자로서[렘50:21-32]
부제)인생의 망치와 그날과 교만에 대하여아..그러고 보니이 날에도 망치는 씌였었습니다 그 망치의 아픔그 절대의 두려움에 대하여나 홀로 마주하게 하신 것이분명코 아니셨군요 주님십자가에 같이 달리는 자주께서 절대로 홀로 두지 않으실 것임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이제 제 안에 남아 있는 교만의 못을 뽑길 원하오니함께 하신 주님의 그 능력으로 또 다시 제게 힘을 주소서 십자가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자주님 부르실 그날까지 절대 홀로 미련한 교만을 부리지 못하도록강력히 붙들어 주소서 할렐루야 주님살아계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23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온 세계의 망치'표현이 절묘하지 않은가?건설 현장에서 ..
구약 QT
2024. 8. 16.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