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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나 네 그 & 주[렘51:33-44]
부제) 노예 근성 죄의 노예 그리고 자각 인생의 지팡이 나의 깨달음,자각 그리고 긍휼. 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이 '바벨론'...왜 '딸'이라는 표현을 쓰셨을까?구약에서 자주 나오는 .... 딸처럼 사랑스럽다는 것은 당연히 아님에도 그러한 표현은 '반어'법이긴 하지만그 안에 내포된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시선^^;이 뵈는 듯하여한번 내 생각과 일치하는 지 AI들의 답변을 긁어다 놓았다. 모두 하나님의 피조물.이스라엘 유다를 위한 '인생의 지팡이'...'연단의 도구'..하지만 쓰고 버리시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셔서 나타내 보이시는'긍휼'의 한자락..^..
구약 QT
2024. 8. 21.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