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죄 (33)
발칙한 QT
어디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이런 아름다움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원하오니 주여 전 주님의 빛이 있어야만 그럴 수 있음을 아시지요? 절 놓지 마소서. 주여... 9 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주님이 싫어하시고 아주아주 싫어하시는 일. 惡 한 것. 그것을 ..
죄는 유혹적이긴 하다. 때로는 고혹적이기도 하고.. 그러나 난 죄를 지으면 너무 외로워짐을 느낀다. 두려워 지기도 하고.. 주님과 분리되는 공포와 그로 인한 평강의 상실의 두려움.. 주여 죽을 때까지 주님 떠나지 못하게 하소서. 제 6 장 ( Chapter 6, 2 Corinthians )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
제 5 장 ( Chapter 5, John ) 선인장에서도 이리 아름다운 꽃 망울을 피워 낼 수가 있다. 그는 자신 만의 꽃을 피워냈다. 나도 그러고 싶다. 주여 이 오래된 병을 고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꽃으로 망울을 터뜨리게 도우소서.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제 31 장 ( Chapter 31, Job ) 24. 내가 언제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정금더러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던가 25. 언제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던가 나. 당직방. 머리 감고 말리지 않으니 착해.. 보인다.ㅎㅎ 무서워 보이는데...실은..ㅎ 주님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언제 돈을 탐..
푸른 소나무 위 푸른 잎사귀가 푸른 하늘 아래 춤 추듯이 내리 쏟아지는 듯 역동적으로 보입니다. 주님을 전제로 해야 이 강포한 자가 겨우 주님의 푸른 감람나무로 설 수 있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1.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8. 오..
제 2 장 ( Chapter 2, 1 Samuel ) 봄 흰꽃을 촬영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한 아이가 화면에 잡힌다. 이렇게 다소곳하고 천진한 모습으로... 아름답다. 그러더니 착한 듯한 친구들 몇몇이 모여들어 시키는 대로 포즈를 다 잡는다. 이쁘기도 하지.. 처음 의도와 달리 약간은 변질된 듯한 분위기가 없지 않..
제 19 장 ( Chapter 19, Judges ) 어둔 영혼의 한줄기 빛이신 주님이시여. 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 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아무 일도 없는 듯 즐거운 듯 해도 주님이 안계신 평..
2007.12.10 기도원 바닥의 陽光 창 밖에는 스산한 겨울 바람이 몰아쳐도 이리 따사롭습니다. 그곳은 요.. 둘로와 야일의 성령 충만의 시간이 지나자마자 이스라엘이 배역으로 18년간 심한 고생하니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 앞에 이방신을 온전히 제하고 기도 드리고나서야 회복되는 월요 큐티 장면을 ..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밤이 되어도 빛이신 주님 곁에 꼭 붙어 있으렵니다. 오직 하나님 당신 만으로 난 빛을 발하길 원합니다. 주여 날 기뻐하소서. 주여 난 주님을 노래하렵니다.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년에 악한 자의 번영도 허락은 된다. 3년 동안은 하나님이 왜 안계시지.. 하는 사..
제 3 장 ( Chapter 3, Judges ) 5년 근속 자에게 주어지는 두돈 짜리 금반지입니다. 샘병원 마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주님의 뜻에 맞게 살려 몸부림 치다가 그 분의 원하시는 바 철저히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다가 이 세상 삶을 마감하고 그분 곁에 갈 때 그 분이 주실 상급의 반지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제 50 장 ( Chapter 50, Genesis )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 죄에 대하여 고양이의 신경처럼 예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죄를 지으면 이게 싫다. 속에서 계속 밀고 올라오는 무엇이 있다. 두려..
( 제가요..이리 비비 틀었었답니다.ㅎㅎ.) 주여 그랬습니다. 제가요. 늘 죄를 짓고 살았답니다 . 주여 그랬습니다. 제가요. 죄를 짓고나면요. 그보다 훨씬 더 큰 자책감으로 힘들어 했답니다. 주여 그랬습니다. 그럴 땐요. 어디라도 숨고 싶었습니다. 주여 그럴 땐요. 마치 주님이 용서하지 않는 무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