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호와 (13)
발칙한 QT
39 장 ( Chapter 39, Jeremiah ) 구름아 오라 바람아 불어라 어두움이여 임하라 그럴지라도 내 주님에 대한 갈망과 주님 내게 주신 생명력과 주님 임재하심으로 인한 하나됨과 구원 받은 내 영혼의 생명을 끊을 수는 없으리라 그래 상황아 그래라 불고 누르고 어두워라 그래도 난 두손 들어 주님..
제 8 장 ( Chapter 8, Nehemiah ) 비록 가까운 곳에 눈을 가리는 화려한 것이 있어도 주님은 크신 분이십니다 적어보이고 멀어보이고 어두워 보여도 그래도 주님은 크신 분이 맞습니다 주여 제 감각을 의지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제 마음의 소용돌이에 휘둘리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내 주님은 나의 힘..
제 12 장 ( Chapter 12, Jeremiah ) 그래 그리 보여도 너는 내 것이다. 나의 것이 맞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다. 너로 인하여 내 가슴은 타고 있구나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
제 8 장 ( Chapter 8, Exodus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떠도는 구름 한 점에도 난 감사하다. 주님의 사랑이 내 온 영혼을 기쁘게 하신다. 제 5 장 ( Chapter 5, Exodus )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모든 일에 주님께 돌아와 고하는 그 모세의 신앙을 닮아야 한다. 그동안의..
제 4 장 ( Chapter 4, Exodus ) 18.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생존하였는지 보려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20. 모세가 그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
순서가 바뀌면 십자가가 우상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17. 베냐민 자손 외에 이스라엘 사람의 칼을 빼는 자의 수는 사십만명이니 다 전사라 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가 ..
제 17 장 ( Chapter 17, Judges ) 지난 토요일 퇴근 길은 참 상쾌했습니다. 시원한 날씨 맑은 하늘 청명한 바람 집 근처에 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너무나도 아름다와 빠질 것만 같았지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나무도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지만 두손 들어 내 기쁨을 주님께..
제 13 장 ( Chapter 13, Judges ) 어제 전인치유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에 내리니 내리는 눈이 참으로 소담스러워 한컷 얼른 찍었습니다. 참 분위기 이뻣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리 묻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꼬치꼬치요.. ' 주여 어찌 나에게 이리 아름다운 것만 보여 주시는 겁니까?' 하고 .....
제 11 장 ( Chapter 11, Judges ) 이 아이. 찬양 할 때마다 얼마나 이쁘게 따라하는지... 아무리 오래된 찬양이라도 정말 즐겁게 따라 부릅니다. 찬양에 흥겨워 하여 동년배의 이리저리 뛰노는 곳에 가지도 않고 어른 예배를 다 따라서 드립니다. 성령에 겨워 하는 아이의 얼굴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절 감동에 ..
(하나님의 여러 이름) 주님 ,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 - 이동원 목사님 著 1. 위대하신 '엘' . 엘로힘 ( 강하신 하나님 ) .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 . 엘 올람 ( 영원하신 하나님 ) . 엘 엘리온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 엘 칸나 ( 질투하시는 하나님 ) 2. 신실하신 하나님 . 여호와 ( 스스로 계시는 하나..
제 6 장 ( Chapter 6, Judges ) 때가 되면 밤은 오고 때가 되면 가로등은 켜지며 때가 되면 은행잎은 노란 물로 물들고 때가 되면 내 속의 작은 십자가가 확연히 어둠을 사르고 빛을 발할 때가 있으리라. 주님의 빛은 어두울 때 더 밝아보이고 주님의 보혈은 문득 보기에 세상의 화려함에 못 미쳐 보일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