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스라 (34)
발칙한 QT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큰 비' 자연현상이지만 마음이 허전하거나 불안할 때 내리면 그 마음이 더 깊이 어려워진다. 그 마음이 어려울 때 어려..
2.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죄는 지었고 진득한 죄의 느낌은 남아 있지만 아직도 내게는 소망이 있다. 우리 주님이 그러신다. 아직도 너희 ..
9.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우리가 비록'지금은 우리가 비록.... '노예.'.. 죄의 노예... '되었사오나' 되었지만...그러나.. 다. 고백이다. 하지만 돌아갈 집이 있는 자의 '안심'이 어린 죄의 고백이다 지금 확실히 우리는 죄를 지은 자고(예수로 인하여 이전 죄는 용서 받았을 지라도 아리석게도 매일 또 죄의 때를 묻히면서 십자가 앞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매일 매일 털어버리지 못하다가 또 다시 이전.. 처럼 허덕이는 습관을 하려하고 잇는... )그런 죄를 인식하..
5.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죄는 근심 중에 떨구어야 하는 것이다. 죄를 짊어지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기에 근심으로 일어나서 과감히 떨구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
21.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내가'. 나... 주하인이.. '아하와 강가에서 ' 그래도 쉴만한 지금.. . 상황은 그래도 난.. 주님으로 인하여 마음이 많이..
15.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에스라들이 군중을 이루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쉬었겠는가?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귀향하는 것도 ..
12.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 강력한 왕. 스스로를 '모든 왕의 왕'이라 할 만한 권세자. 20.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 그가..
6.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이' 에스라다. 바로 '그' 에스라 말이다 그를 굳이 지칭함은 강조의 의미가 아니겠는가? '그..
1.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아닥사스다 왕의 명령으로 멈추어진 공사가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다시 이루어 졌다 .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 . 강력한 권력의 힘으로 ..
24.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반대하는 자들. 그리고 그들 편지 안에 쓰여진 '아부'성 발언.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모함. 그리고 아닥사스 왕의 권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 .......... 수천년 전의 글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지금 사..
1.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사로잡혔던 자들.. 이라 굳이 명기하고 상기 시킨다. 왜일까? 그런 자들이 '성전'을 건축한다함은 선택 받은 ,구원받은 우리를 의미 하는 것은 아닐까? 나. 세상에 사로 잡혔던 ..
3.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 하였다 한다. 그래서 제단을 세우고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렸다 한다 . 12.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
1.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옛적에 잡혀 갔다면 최소 많은 부흥이 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사람의 수.. 에서라도 최소한.... 59.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
1.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주님 날 기다리신다 늦은 밤 그 곳 하나님의 전에서 지금도 날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라도 눈물 쏟으며 내 죄 자복하기를 주님은 기다리신다 (스 10:1-8 )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
흐르는 것이 비 던가 눈물이던가 내리는 것이 안타까움이시던가 이른 비의 축복이던가 그게 무엇이고 무엇이 맞든 오직 내 할 일은 주님 앞에 겸허히 무릎꿇음 뿐이다 (스 10:9-42 )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이 삼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구월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전 앞 광장에 앉아서..
제 10 장 ( Chapter 10, Ezra ) 흐르는 것이 비 던가 눈물이던가 내리는 것이 안타까움이시던가 이른 비의 축복이던가 그게 무엇이고 무엇이 맞든 오직 내 할 일은 주님 앞에 겸허히 무릎꿇음 뿐이다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이 삼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구월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전 앞 ..
제 10 장 ( Chapter 10, Ezra ) 주님 날 기다리신다 늦은 밤 그 곳 하나님의 전에서 지금도 날 기다리고 계신다 이제라도 눈물 쏟으며 내 죄 자복하기를 주님은 기다리신다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
아침 마다 깨우시고 늘 이렇듯 새 울타리로 절 보호하시니 그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주님의 말씀은 내 생명의 근원이요 내 영혼의 꿀이요 내 삶의 인도자가 맞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스 9:9-15 ) 9.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복역하는 중에 버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