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명 (23)
발칙한 QT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문'이 아니다. '문들'이다. '문들을 닫았다' 는 게 마음이 닫혀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마음 속에 닫혀있는 여러 문들. 믿는 자들이지만 그 안의 많은 대다수의 현실적 인간의 한계의 문들.... '빈무덤'을 '부활'의 증거로 보지 못하고 무덤의 상징인 죽음과 사망,어두움으로 그리고 비어 있음이 '예수님 부활'로 당연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이 사라지신 무서운 징조로 여겨져 아무리 예수께서 '증거'를 보이셔도 그들은 '마음의 문을 틀어 잠구고 앉아'.............. 무서운 빈무덤의 상징으로 보이고 있다. 나. 나는 어떤가? 오..
(펌) 유튜브에서 긁어온 동영상 나는 누구인가..가 주제입니다(과학적으로 분석한... ) 그러나 더 들여다 보면 성경에서 다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그것을 코끼리 다리부터 , 꼬리부터.. 각각 만져서 조합한 내용 같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눈먼 자들에 의하여 이제는 조금씩 코끼리의 형상을 알아 가는 듯하지만 그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유튜브 저 동영상에 쓴 제 답글 입니다.(불신자들 때문에 조금 약하게...) ▽ 육신은 장막,텐트라 했습니다 나를 담고있는.. 언제라도 떠날수 있고 떠나고픈.......... 여기 내용대로라면 칠년마다 새로 리노베이션 되는 육신 말입니다. ^^* 나,..요? 절대자의 온전한 영에의하여 비로서 깨어난 온전해져가는 의식! 그를 위해 이천 이백년전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50.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게는 생명이고 54.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노래다. 주의 말씀이 내게는 노래로 다가오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가슴을 떨리게 하는 시의 운율로 다가오기도..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나이가 들어서 인가? ^^* 자꾸 생명, 영생에 관심이 간다. 아니.. 주님이 관심이 가게 하신다는 게 내겐 더 가능성 높은 이야기가 맞다 . 내 관심이 있을 방향을 , 내 감성을 들어, 내 필..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태초부터 있으신 생명. 하나님의 생명. 우주 빅뱅을 가능케 하신 '홀로 하나이신 ' 여호와 하나님. 그 도저히 상상코 감당하기 조차 불가능할 이글거리는 '생명'의 진수이신 ..
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나 구원 받은 자.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 아. 좀더 내 기준에서 표현해 보면 내가 구원을 받은 ..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살을 먹고 피를 마시라시는 말씀이 계속 되풀이 되신다. 피를 마시고 살을 먹는것은 식인도 아니고 얼마나 버거운가? 버거운 말씀을 하시..
제 7 장 ( Chapter 7, Romans ) 계룡산사 지붕 자락과 숲과 하늘의 어울림 그 아래 호젓이 피어난 화려한 붉은 꽃 한다발 나 이런 모습을 보며 평화를 연상하고 아련한 향수가 자극됨이 느껴져 그 곳이 '절'이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셧터를 눌렀다 그래 기독교인으로 산사의 그 호젓한 평화를 그리워 함..
(렘45:1-5) 탱자 나무에도 꽃이 피어난다 봄이되니 그 나무의 가시 끝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 그 추한 자태로 피워낸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은 주님 계신 그 하늘을 저리도 수 놓고 있구나 그렇다 아름답다 아름답지 못하다하는 모든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 만 자격이 있으시다 우리 인생의 목..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꼭 꽃무리를 보아야 봄이 옴을 알수 있단가? 안봐도 세상의 생기로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지 않던가? 그래도 그래도 이 화려한 꽃을 보고서라도 봄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봄이 와도 마음 만은 겨울이 아니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빈다.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
제 14 장 ( Chapter 14, John ) 도처에 생명이 그득합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믿으면 근심하지 않아도 될 예수님.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NIV: the way to the place where I am going 내가 가려는 곳으로 향하는 길)을 너희가 알리라 길을 가시는 예수님. 천국을 가시는 길..
제 8 장 ( Chapter 8, John ) 집에 있는 구피랑은 다른 금붕어. 배가 볼록한게 뒤뚱거려서 귀여운 종자. 복어같은 금붕어. 생긴 것은 달라도 금붕어 같은 나. 나는 금붕어다. 나는 주님의 금붕어가 되길 원한다. 그것도 생명령 넘치는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
제 5 장 ( Chapter 5, John ) 이 아이가 탁자에 떨어진 물을 단꿀 빨듯이 흡수하듯 주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 주님의 구원을 뛸듯이 기뻐하게 하소서. 그로 인하여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날 사랑하게 하소서. 날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단꿀 빨듯이 빨게 하소서.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제 21 장 ( Chapter 21, Proverbs ) ( 주님의 재미는 이것 보다 훨~~~~~~~~~~~~~~~~~~씬 더 큽니다. ) 15. 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어제 기도원에 올라갔다. 늦게. 일곱시 경부터 시작하는 데 여덟시에 올라갔다. 나름대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이제는 어떤 것이 중요한 것..
제 3 장 ( Chapter 3, Proverbs ) 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 주님의 징계를 오해했던 이 닭대가리 주하인 ~!! ) 아들이랑 같이 출근했다. 엉터리..
2007-03-23 마가복음 (Mark) 12:18~12:27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 가끔은 아름다운 삶에도 비바람은 몰아칩니다. 아름답지 않게...) 사두개인들은 자신들의 지식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나름대로 분석하고 절제한 가운데 의혹이 생기는 부분을 물으려 왔을 것이다. 성..
어제 응급실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내려가보았다. 임신 12주의 산모인데 며칠 전 부터 갑자기 소화가 안되고 시름 시름 앓더니 오늘 사과 한쪽 먹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의식불명에 빠져서 왔다는 것이다. 내려가 초음파를 보니 다행인지 모르지만 아기는 건강하였다. 산모는 위중한 상태..
생물로서의 특성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개념. [개요] 생명은 생물이 기본적으로 가지는 속성이지만 그것을 과학적으로 규정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주로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개념에 근거한 몇 가지 정의가 사용되어왔는데, 그것은 생리학적·물질대사적·생화학적·유전적·열역학적 정의이다. 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