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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18 장 ( Chapter 18, John )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 하겠느냐 하시니라
제 1 장 ( Chapter 1, 2 Peter ) 한얼산 기도원의 주일 아침 정경. 성경의 못보던 구절이 영산의 정기어린 공기와 더불어 내 영혼을 속속들이 채우고...... 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이미 있는 진리. 며칠 전 갈멜산 기도원 가니 목사님..
제 8 장 ( Chapter 8, John ) 구정 전날 고향 내려 가는 길목의 서해 대교. 눈발은 휘몰아 흩날리는데 해가 보인다. 대교의 철 기둥에 가려지려 하고 쏟아지는 눈발이 시야를 막고 눈 구름이 막아서지만 그래도 해는 보인다. 해는 해다. 주님은 날 보내셨다. 세상이 날 흔들어도 세상속에 내가 흔들려도 난 여..
제 8 장 ( Chapter 8, John ) 집에 있는 구피랑은 다른 금붕어. 배가 볼록한게 뒤뚱거려서 귀여운 종자. 복어같은 금붕어. 생긴 것은 달라도 금붕어 같은 나. 나는 금붕어다. 나는 주님의 금붕어가 되길 원한다. 그것도 생명령 넘치는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
완전하신 나의 주 나 나의 안에 거하라 주 임재 안에서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승리는 내 것 일세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 내 손을 주께 높이 090105.ppt
제 49 장 ( Chapter 49, Isaiah ) 저녁 마다 아이와 침대 머리 맡에서 말씀을 읽기를 계속하고 있다. 며칠 째... 주님은 기뻐하심이 분명하다.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통로이다. 성령의 운행하시는 길이다. 난 아이에게 피곤하지만 온전한 지혜를 가르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려 하고 있다. 1. 섬들아 나를..
제 15 장 ( Chapter 15, 1 Corinthians ) 나는 누군가? 그냥 호박 잎인가? 빗방울 담고 있는 호박잎인가? 비를 맞고 있는 호박잎인가? 처량한 빗속의 호박잎인가? 생기어린 호박잎인가? 어떻게 불려도 호박잎은 호박잎일 뿐이다. 나는 이전에 어떻게 불렸었었어도 이제는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 안에서의 주하인..
제 18 장 ( Chapter 18, 1 Samuel ) 점심 먹으려 가는 길 한 주택 문틀 위에 놓여진 이쁜 꽃들.. 평범한 풀꽃 들이지만 하늘에 비춰지니 놀라우리 만큼 아름답다. 주님이 계시면 난 놀라울 만큼 피어날 자신이 있다. 주여 날 떠나지 마소서.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이 소담한 꽃들이 마치 우박을 맞은 듯 모조리 떨어져 있네요. 처참했어요. 주님의 진노가 임해 우박이 온 땅에 떨어지고 불덩이가 같이 내려온다면 이구.. 상상하기도 싫은 장면이겠지요. 그래도 고센에 피해있을 기독교인이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제 9 장 ( Chapter 9, Exodus ) 13. 여..
새해 첫 공연였습니다. 오늘은 참여 인원이 부족했지만 오히려 은혜는 넘쳤습니다. 스스로요.. 기도하고 갔거든요. 이전에도 했지만 주님 보다 사람 먼저 봤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님이 주하인, 너와 함께 하신다. 아침 구절이 그래서 인가요? 제 느낌과는 아무 상..
제 16 장 ( Chapter 16, Judges ) 어떤 일에도 주님의 말씀이 앞섬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아니 생명을 든든히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여 이 나라를 보호하소서. 앞서는 대통령, 그 분께서는 주님의 말씀으로 감격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
제 7 장 ( Chapter 7, Judges ) 주님 만 보면 마음이 청명해 집니다. 그 곳이 어디라도 아름답습니다.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일찌기 일어 나서 하롯샘 곁에 진 쳤고 미디안의 진은 그들의 북편이요 모레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드디어 리더로서 첫 싸움을 나갔다. 그 소심하고..
제 10 장 ( Chapter 10, Acts ) ( 꽃은 어디에 있어도 아름답습니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이 당위성은 너무도 잘 안다. 사람의 중심을 보아야 한다는 것. 진료가 점심 시간을 15분 정도 잡아 먹은 시간에 끝난 지금. 밖에서 아름다운 풀륫 찬..
제 9 장 ( Chapter 9, Acts )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죽이기를 열심히 하던 자가 죽임 당할 위험에 놓였다. 천지가 개벽하고 상전이 벽해가 되었다. 난 늘 불안했었다. 물론 지금은 훨씬 더 평강의 시간이 커졌지만.. 추석을 비교적 - 어제는 힘내어 기도원에 갔다 오면서 ..
제 4 장 ( Chapter 4, Acts ) ( 이제는 어둔 밤보다는 십자가와 하늘을 더욱 더 보려 합니다. ) 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그게 나에겐 어떠한 의미인가? 주..
제 31 장 ( Chapter 31, Proverbs ) ( 기도원 갈 때는 이것 만 가지고 가도 은혜로 가슴은 하늘 만큼이나 벅차집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의 소유가 그리 꼭 많이 필요한 것 만은 아닙니다. ) 1. 르무엘 왕의 말씀한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왕에게 어머니가 훈계했다. 왕이 되어 근엄한 위치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