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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11 장 ( Chapter 11, Judges ) 퇴근 길 아파트 담벼락의 크리스마스 트리. 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큰 용사 입다. 기생 모친의 서자. 갈등의 소지가 많다. 하지만, 큰 용사다. 큰 용사라함은 그릇이 크다는 얘기다.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
제 10 장 ( Chapter 10, Judges ) 1.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이십 삼년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밤이 되어도 빛이신 주님 곁에 꼭 붙어 있으렵니다. 오직 하나님 당신 만으로 난 빛을 발하길 원합니다. 주여 날 기뻐하소서. 주여 난 주님을 노래하렵니다.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년에 악한 자의 번영도 허락은 된다. 3년 동안은 하나님이 왜 안계시지.. 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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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치유 무대는 감동과 더불어 볼거리도 참 많은 무대입니다. 환자들께서는 화려한 라틴 댄스 - 대림대 1-2학년으로 구성된 - 팀의 율동으로 잠시 장애우 무용단의 감동에 appetizer를 드신 기분인 듯 했습니다. 잠시 감상하시지요.
감동적였습니다. 장애우가 환우를 위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눈물없이 보지 못할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그들은 천사보다 맑은 영으로 찬양을 하는 나에게 다가와 뽀뽀를 해주기도 하고 찬양의 흥에 이기지 못하고 덩실 덩실 춤을 추는 모습은 가슴이 미어지게 했습니다. 기도하는 그들의 ..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종탑의 일일 지라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그게 내 가장 기쁨이 되었으면 합니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감람나무가 마음에 든다. 왕보..
제 9 장 ( Chapter 9, Judges ) 외로운 깊은 밤에도 내 지표는 오직 주님의 십자가 입니다. 1.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룹 바알 기드온. 동일한 사람인 기드온의 두 이름이 어제 부터 갑자기 교차된다. 무엇인가 주께..
제 8 장 ( Chapter 8, Judges ) 저 광활한 하늘 아래 한 겨울의 스산한 나뭇가지 . 그와 같이 위태로운 이 세상의 삶에 얹혀 오직 그것이 사는 전부의 이유인 양 까치 집의 까치 같은 이 어리석은 인생이여.. 22.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
제 8 장 ( Chapter 8, Judges ) 기드온의 성향을 가진 울 둘째.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찜이뇨 하고 크게 다투는지라 에브라임) 시기, 질투 논리적 근거는 이해는 간다. 형제 애가 없다.........
(하나님의 여러 이름) 주님 ,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 - 이동원 목사님 著 1. 위대하신 '엘' . 엘로힘 ( 강하신 하나님 ) .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 . 엘 올람 ( 영원하신 하나님 ) . 엘 엘리온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 엘 칸나 ( 질투하시는 하나님 ) 2. 신실하신 하나님 . 여호와 ( 스스로 계시는 하나..
제 7 장 ( Chapter 7, Judges ) 주님 만 보면 마음이 청명해 집니다. 그 곳이 어디라도 아름답습니다.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일찌기 일어 나서 하롯샘 곁에 진 쳤고 미디안의 진은 그들의 북편이요 모레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드디어 리더로서 첫 싸움을 나갔다. 그 소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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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가 영입이 되어서요. 훨씬 다채로와 졌습니다. 마취과 O선생님. 후와 좋은 영성입니다. 감사하지요.
제 6 장 ( Chapter 6, Judges ) 때가 되면 밤은 오고 때가 되면 가로등은 켜지며 때가 되면 은행잎은 노란 물로 물들고 때가 되면 내 속의 작은 십자가가 확연히 어둠을 사르고 빛을 발할 때가 있으리라. 주님의 빛은 어두울 때 더 밝아보이고 주님의 보혈은 문득 보기에 세상의 화려함에 못 미쳐 보일지라도 ..
제 6 장 ( Chapter 6, Judges ) 감나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청명한 하늘이 남아 있는 감의 그 색깔과 대비되어 참 평안해 보입니다.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
겸손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 섬김의 훈련 ) 자연이 우연처럼 그려내는 그 모든 것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작품이 이토록 아름다울진데 주님의 계시는 그 곳은 그 얼마나 아름다우시겠습니까? 한이 없으신 그 분의 능력과 그 분의 존재 앞에 겸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
제 5 장 ( Chapter 5, Judges ) 버스 창문으로 내다보인 출근길의 아침 구름이 일 자로 힘있고 아주 아름답게 놓여 있었습니다. 주께 죄송했지만 들여다 보던 묵상집을 잠시 내리고 얼른 사진기를 집어 들고 찍었습니다. 시스라의 어미는 저 일자 구름을 보아도 구름을 보지 못했을 것 같았습니다. 구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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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5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샘물과 같은 보혈은 항상 진실케 내 죄 사함 받고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예수 인도 하셨네(내 일생 여정 끝내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제 5 장 ( Chapter 5, Judges )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