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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 사랑 얼마나 ) 아들과 집에서 성경 읽기 전 찬양을 하다가 흥이 나서 녹음 했습니다 ^^;;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
제 3 장 ( Chapter 3, Zephaniah ) 작지만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풀의 꽃이지만 수치스러운 것은 아니다. 부끄러운 것은 작은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부끄러워 할 것은 주님을 모르는 일이다. 이 꽃은 너무나도 적지만 아름답다. 볼품없이 아주 적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때에 맞은 꽃을 피워내라시는 주..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 대신 주님이 만드신 것들이 아무리 커 보여도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하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습2: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Therefore, as surely as I live," declares the Lord..
아버지 하나님이 노하시면 그 큰날이 도달하면 참 무서우리라. 그래도 주님의 선택받은 자, 겸손한 자들은 그날이 감해질 것이다. 주님 안에서 늘 겸손하고 주님의 공의를 닮으려 몸부림치자. 제 1 장 ( Chapter 1, Zephaniah )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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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손길 우리인도하시네 / 박문현 편사 / 지휘 김형철님 편사하신 박 원장님.. 한방병원 원장님으로 재기가 다분하신 등을 보이시며 움직이심이 가장 많으신 분이 그 분이세요. 20여분 연습으로 이 정도니 실크로드 쓸만한 그룹 맞지요? 샬롬
제 3 장 ( Chapter 3, Habakkuk ) 내 하얀 마음을 주님에게 바칩니다. 주님. 실은 조금 덜 하얗더라도 받아 주소서. 주여. 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기도. 하박국님의 기도 저도 이런 기도 할 수 있게 하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하나님 한번도 나를) 2006년 대만 기독병원 팀 내원 시
제 2 장 ( Chapter 2, Habakkuk ) 온 천하에 주님의 생기로 가득찼다. 숨쉬는 공기에 주님의 향기로 그득하다. 쳐다보는 곳곳이 주님의 기쁨으로 넘실댄다. 오늘 그 주님 앞에 잠잠히 있을 수 있길 바란다.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바닷 속에 얼마나 ..
안보이는 듯 해도 내 삶은 예수님이 전제가 되어야 이해가 될 수 있는 삶이랍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저 푸른 하늘 저 뒤에 있는 천국을 지향하는 그런 삶이랍니다. 가끔은 주님께서 세미한 흔적으로 보일 듯 말듯 세미하게 내 삶에 흔적을 드러내시지요. 그러기에 전 힘을 내서 또 산답니다...
이렇게 파수꾼이 파수하듯이 성문을 지키는 성문지기처럼 주님 만을 바라보려 합니다. 주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가르치소서. 저만에게요.... 12.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 여호와 하나님 ..
조금 있으면 날아가 버릴 벗꽃 나무 속의 이 새처럼 잠시가 아니고요. 주님 말씀 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죽도록 주님 뜻안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잡아주소서. 주님 !
이렇게 파수꾼이 파수하듯이 성문을 지키는 성문지기처럼 주님 만을 바라보고 있나이다. 주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가르치소서. 저만에게요....
제 1 장 ( Chapter 1, Habakkuk ) 은행나무의 새 잎들이 무성하다. 그 가지가 그리는 선의 아름다움이 상당하다. 십자가를 감싸고 떠 받들듯이 보인다. 아무리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해도 십자가를 향해 뻗어진 그 마음 만 있으면 무엇이 걱정일까? 오히려 더 아름답다. 흐림을 누르는, 십자가와 은행나무의 십..
제 21 장 ( Chapter 21, John ) 조금 있으면 날아가 버릴 벗꽃 나무 속의 이 새처럼 잠시가 아니고요. 주님 말씀 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죽도록 주님 뜻안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잡아주소서. 주님 !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날이 새도록 그리움에 내눈 젖는 밤 아련히 떠오르는 그대 이름에 가슴이 저려오네 아 밤하늘 빛나는 저 달빛이 님의 얼굴로 투사되어 더욱 눈부신 밤 잠못이뤄 하얗게 지새우는 까만밤이 당신으로 더욱 외로워 날이 새도록 그리움의 시간은 지칠줄을 몰라라 Viola / Our Master, Our Saviour..
제 21 장 ( Chapter 21, John ) 죽을 때까지 이런 아름다움을 꽃 피울 수 있길 원합니다. 주여. 성령으로 절 잡으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도 뿜으리이다. 주여..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 그 ..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꼭 꽃무리를 보아야 봄이 옴을 알수 있단가? 안봐도 세상의 생기로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지 않던가? 그래도 그래도 이 화려한 꽃을 보고서라도 봄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봄이 와도 마음 만은 겨울이 아니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빈다.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
( 세상에서 방황할 때) 주여 이 죄인이 - 신상옥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생기로 절 채우소서. 너무 기뻐하지도 않게 하시고 너무 어둡지도 않게 하소서. 주님의 온유로 절 채우소서. 주님의 부활을 기뻐합니다. 성령으로 내 영혼을 채우소서. 가득...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우는 것은 주님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