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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34 장 ( Chapter 34, Exodus ) 장미는 등을 돌려도 장미다 비가 내려도 장미에 내리면 그 비는 비가 아니다 이슬이다 그냥 이슬이 아니다 장미 이슬이다 내면이 아름다운 자는 이슬같은 비를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장미와 같다 돌덩어리 같은 내 내면도 주님을 위하여 주님에 의하여 주님의 그것으로 장미..
찾을래야 볼품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나이지만 천국을 향해 가는 내 인생길 난, 내 운명을 알 수 있답니다. 이 갈래갈래 찢어진 패랭이의 모습이 그리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것은 그를 그리 만드신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을 그대로 내보임으로 인하여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나에게도 패랭이 위..
천국 가는 길이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아니 그래도 무엇인가 빠진 것 같습니다. 반기는 금빛 은빛 꽃들이 휘항찬란하게 수놓고는 있지 않을까요? 아니.. 그래도 무언가 부족한 듯합니다.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사람의 웃음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웃음 같은 천진한 웃음... 지난 현충일 다음 일요일에..
제 33 장 ( Chapter 33, Exodus ) 세상 근심 걱정이 날 가려도 주님은 나의 이름을 기억하실 줄 믿습니다. 주여. 그래서 난 주님 만을 위해서 붉은 꽃을 피워 냅니다. 상황에 상관없는 아름다운 꽃... 주여. 감사합니다. 12.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
제 32 장 ( Chapter 32, Exodus ) 주님 가만히 주님을 향해 두손 들고 기다리겠습니다. 주님 제 영혼을 희게 하소서. 주님 성령님으로 그리하소서.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 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성령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려 내려 오신다. 16. ..
제 32 장 ( Chapter 32, Exodus ) 주하인아. 해가 지는 것 같으니 조급한가? 뉘역하니 외로워지는가? 다 끝날 것 만 같은가? 정말인가? 네 속좁고 조급한 상황 판단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주님의 뜻은 이어지고 말 것이다. 쭈~~욱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
제 31 장 ( Chapter 31, Exodus ) 지난 주일은 참 화사 했습니다. 걸어 주님 殿에 가는 길이 이처럼 아름다웠어요. 길 한편에는 노란 꽃무리 그리고 그 우편으로는 그 보다 아름다운 아이들. 쭉 뻗어 있는 오솔길이 마치 천국을 가는 길의 폭처럼 그리 넓어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쭉 ~가야할 것만 같지..
(구 버젼) 이 신세대 아들이 부른 트롯트 스타일의 찬양 - 구버젼 (신 버젼) 조금은 더 매끄럽게 부르긴 하고 박자도 틀리진 않았지만 영감은 조금 부족한 듯해요.. 이것도 요령이 생겨서 인가?ㅎ - 신버전 1.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
주하인 父子 이 찬양 참 좋아요. 그래서 성경 읽기 전 아들과 둘이.. 모르는 찬양이라고 안하겠다는 꼬셔서.ㅎ.ㅎ (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채진권 ) 이 분은 목사님이시네요. 이 분의 감미로운 찬양은 정말 발군입니다.
제 30 장 ( Chapter 30, Exodus ) 주님 걸려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속상한 일 걱정되는 일 죄송한 마음이 절 누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 앞에 서려 노력합니다. 그게 주님이 원하시는 관유가 되게 하소서. 없는 힘 내어 주님을 향해 두손 듭니다. 주님 받아 주소서. 절 거룩하게 하소서. 전 거룩하..
제 30 장 ( Chapter 30, Exodus ) 현충일. 걸어가는 강변에 온통 자연이 생기를 발한다. 어디든 꽃을 피워낸다. 내 영혼. 그 영혼 바로 깊은 곳에 주님이 계신 것을 왜 자꾸 만 잊고마는가? 이제 눈을 감고 두손을 들어 내 영혼 장막을 뒤쪽을 보면 우리 주님이 계신 것을.. 두 손들어 내 향을 사르나이다. 주님이..
제 29 장 ( Chapter 29, Exodus ) 난 꿈이 있습니다. 비록 남들보다 화려하지 못하고 남들보다 크지 못하지만 내 가진 능력 안에서 주님께 이쁜 꽃을 피워 바치는 것입니다. 나 혼자 만이 아닙니다. 내 가족 모두가 그리 피워 올리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사진 속 꽃 무리처럼 진한 붉은 빛 꽃을 단체로 ..
제 29 장 ( Chapter 29, Exodus ) 주여. 제가 드리는 붉은 믿음을 받으소서. 주여. 저로 흰옷입은 성결함을 주소서. 주여. 오직 그것만이 제 삶의 목표가 되게 하소서. 주여. 거룩하여짐 만이 오직 유일한 이땅 거함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주여!!! (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채진권 ) 1. 너는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
111.wma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생명보다 귀하니 주의 길을 가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소서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나의 마음 간절히 주를 찾게 하소서 주께 가까이 더 가까이 가도록 내가 사는 동안에 늘 함께 하소서..
제 28 장 ( Chapter 28, Exodus ) 뱀딸기 먹음직 스럽지만 먹을 수 없는 것. 함부로 판단을 하는 것. 그 대상이 남이든 혹은 나에게 대함이던 ... 비록 그럴 듯하지만 내 자아가 횡행하는 판단은 아닌지 늘 조심할 일이다. 29.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breastpiec..
제 28 장 ( Chapter 28, Exodus ) 2.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서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목회자는 열심히 받들어야 한다. 비록 목회자 스스로는 자신이 받들어 져야할 자라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함이 당연하다 해도.. 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
제 27 장 ( Chapter 27, Exodus ) 하나님이 주신 이 흰피부 이 큰 눈동자 이 천진한 표정 이 부드러운 피부. 이 아름다운 육신을 살면서 난 얼마나 많이 왜곡시켰는가? 배는 나오게 만들고 허리는 아프도록 방치하고 혈압은 올리어 놓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식욕은 절제 못하고 ^^;;; 주여... 죄송합니다. 1. ..
제 26 장 ( Chapter 26, Exodus ) 눈감고 주님을 만나려는 노력은이 흰색의 포근함과 햇빛의 따사로움을 느끼는 기회였습니다.주님은 평화이고주님은 기쁨입니다. 주님은 평화고주님은 안정입니다.주님은 사랑이고주님은 장막이었습니다. 15.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이제 성막이 완성되어 가는 듯 합니다.성막의 골조가 널판으로 이루어져 갑니다.30. 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 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식양대로=모양(쉬운 성경 )대로 = Plan(NIV)대로 '모든게 주님이 보여주시는 모양대로 입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입니다. 31.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 놓아서 널판으로 두른 성막 안은..
친구끼리의 사랑이 성공하려면, 즉.. 우정이 싹트려면..ㅎ^^* 사랑에 성공하는 비결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남을 속단하기 좋아하는 성격은 결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사랑에 익숙한 사람은 늘 상대방의 자리에 자신이 서 보려고 노력합니다. 말하자면 관용을 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