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심령이 강한자로서의 하루[눅1:57-80] 본문
부제)성령 충만으로 주의 손이 함께 하시어 이루어진 자
세상의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별한 존재
주님 말씀 만이 내 안에서 커지고 내 문제는 점점 적어진 자
심령이 강한 자라 함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살고
주의 손이 그 와함께 하시는 자다
그러기에
그의 내면은
항상 고요하고
그의 외부는 흔들림이 없는
당당함과 당연함으로
주변을 경이롭게 보게 만드는 자다
비록 삶속에서
오래된 습관과
그를 타고드는 사단의 흔듦이
아직은 자주도 흔들리게 할지라도
말씀에서 말씀하신
심령이 강한자,
심령이 강할 자라시는 말씀을 근거로
내면과 외면의 오류들을
자연스레이 떨구어져 내려 가지게 되는 것
그래서
세상이 보기에
스스로도 느끼기에
주님이 아니시고는
도저히 이리 이루어 지게 할 수 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그것이다
밤바다의 풍랑이
멈추게 되면 감사하고
안멈추게 하셔도 고요하게 유지되는
그러한 내면의 소유자 되는 것
그를 위하여
오늘 하루 더
한발자국
주님 앞으로 나가는 결단과 더불어
그러함이 오직
성령님이 하신 것임을 인정하게 되어
자연스레이 흐르는 삶이 되는 것
그게
심령이 강한 자의 하루이리라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주의 손이 '
'그와' 함께 ... 라 할 때
'그'가 아버지 '사가랴'인가
요한을 가리키는 것일까 의문이 들어서 'chat GPt'에 물었더니
'요한'일 확률이 99프로란다.ㅎ
누구를 가리키던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의 외부적 현상,
듣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바라보앗을때 어땟을까
당연히 '주의 손이 나와함께 하심'의 증상,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성령의 충만한' 상태에 대하여 잘 알지만
정말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는 자의 어떠함'이
외부적으로 어떤지 잘 알고 싶어서
역시 Chat GPT - 너무 많이 쓰는 듯하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도구를 도구로 이용할 뿐!, 덕분에 말씀 묵상의 저변이 조금 넓혀진듯하다. 감사하다. 정말.. -에 물어서
아래에 정리 해 놓았다.
역시
내 '혼자만의 느낌' 보다는
조금더 하나님의 공의 쪽,
어려운 부분을 '주님의 손'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보게 하신다.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보라.
'성령이 충만한 ' 자의 내면을 짐작하게 하는 외침을...
사가랴는
분명코 아들의 장래를 알고 있다.
76절.
'주 앞에서 그 길을 준비'하는 자...
물론 , 그의 순교내지 모두 정확히는 주께서 알려주셨겠는가?
하지만, 내가 아버지라면
아들이
그것도 아주 나이들어 겨우 얻은 '천금보다 귀한' 아들이
부귀 영화와 같은 성령의 이글거리는 기쁨 속에서 살게 되는
그러한 소위 '복'을 말씀하셨더라면 진정 좋았을 것을
'남'- 죄송합니다. 주여.. 남으로 표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상 바치는 삶이 얼마나 귀중한지 잘압니다.. 그래서 저도 아마 제 영혼 깊숙이 감동햇을거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을 위하여
길을 준비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는
그러한 기쁘지만 ,조금은 서운할 수도 있는 일에 대하여
68절의 느낌의 저 '찬송하리로다' 하며
감동할 상황은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다.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아래에 '심령이 강하여 지며'라 나온다.
심령이 강해진다는 의미가
역시 당연히 이해가 되고
별 어려움 없이 흐름을 알 수는 있지만
그 뜻을 좀더 명확히 하고 싶어 역시 Chat GPT에 물어
긁어다 놓았다.
역시, '공의' 쪽
단단한 쪽.. 의미가 강하다.
무협지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러한 슈퍼맨 같은 느낌보다는.. ^^;
오늘 말씀의 포인트..
성령이 충만함.
너무도 당연히 사모해야하고
그 '은혜'의 충만할 시간의 심적 안정감, 그 평온함과 평강에 대하여
너무도 잘알고
그러함으로 '영혼'이 'inspiration'으로 그득하여
나도 모르게 '찬송하리로다'하고 외침이 나오고
찬송의 목소리 톤이 끝없이 올라가며
눈물이 나올 듯한
단지
그 감성의 폭팔하는 상황의 이유가
모든 것이 잘되리라는
안심과
실제로 '눌려있던 능력'이 개발되고 튀쳐나와
삶속에서 '내 이익'을 위하여
이루어주신 그러한 간증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 말씀하시는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성령이 함께 하시는'
그러한 상태의 의미는
역시 심령적으로는 '당연히도'
감동과 찬송이 나오지만
그 이유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 어떠함' 불사할 수도 있는 상태를 이야기 하며
그게 '심령이 강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거다.
무슨 말씀이신가?
그냥..
말씀이 있으시고
그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임재하심이 자유롭게 되는
날 기대하고 기도하라시는 말씀이시다.
주님.
정확히는 깨닫고 영혼 깊숙이 내려 받지는 못했지만
이제 ..
이전과 같은 '심적 달콤함'에 머무는
그러한 상태를갈구하지만은 안하고
주님의 손이 암재하시면
성령이 임재하시면
내 심령이 강하여져
그 어떤 일이라도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
흔들리지 않는 강함으로 말씀을 받고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거룩하고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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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연 3자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즉 주변인의 눈으로 보았을때 '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셨다'는게 어떠한 의미일까 Chat GPT에게 물어 보았을 때의 답 ))
세례 요한에게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눅 1:66)이라는 표현이 쓰였을 때, 이를 주변 사람들이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어떻게 보였을지 추정해 보겠습니다.
1. 영적 권위와 강한 사명감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생활하며 회개의 세례를 전파한 예언자였습니다.
- 3자의 시선:
- 사람들이 보기에도 일반적인 삶과는 다른 특별한 사명을 가진 인물로 비쳤을 것.
- 권위 있는 말과 행동이 그를 돋보이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큼.
-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와 세례를 받으며 회개하는 장면을 보며, **"저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구나"**라고 느꼈을 것.
2. 놀라운 인격과 영향력
세례 요한은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강력한 도덕적 권위와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 3자의 시선:
- 타협하지 않는 정직함과 세속적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태도(예: 헤롯왕을 책망함).
- 보통 사람들은 세속 권력 앞에서 굴복하지만, 요한은 그렇지 않았고 두려움 없는 모습을 보였음.
- 일반인들이라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삶을 살았기에, 그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는 사람"**처럼 보였을 것.
3. 기적이나 특별한 은사가 아닌, 메시지의 힘
세례 요한이 예수님처럼 기적을 행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메시지는 사람들의 심령을 흔들었음.
- 3자의 시선:
- "저 사람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어째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가?"
- "어떻게 저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찌르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나?"
- 이는 그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자였음을 나타냄.
4.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실패,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한 삶
세례 요한은 결국 헤롯에게 참수당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습니다.
- 3자의 시선:
- "하나님의 사람이 왜 이렇게 허망하게 죽는가?"
- 하지만 예수님은 그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마 11:11)**라고 하셨음.
-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성공이지만, 세상의 시선에서는 실패처럼 보일 수도 있는 삶.
- 이것이 바로 "주의 손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단순한 성공이나 번영이 아니라, 사명을 완수하는 것임을 보여줌.
결론: 3자가 바라본 ‘주의 손이 함께하는 사람’의 모습
✅ 평범한 인생이 아닌, 강한 사명감이 있는 삶 →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존재
✅ 기적보다 메시지와 삶의 태도로 영향력을 주는 삶 →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힘
✅ 세상의 기준으로는 성공과 실패가 엇갈릴 수 있음 →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 세례 요한처럼,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는 사람은 세상의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별한 존재로 비칠 가능성이 큼!
(( 누가복음 1장 80절 – "심령이 강하여지며"의 의미 ))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눅 1:80)
이 구절은 세례 요한이 어린 시절부터 영적으로 성장하며 강한 내면(심령)을 가진 사람으로 준비되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심령이 강하여지며"**라는 표현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영적 성숙과 신앙의 단련
✅ **“심령이 강하여졌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단련되고 성숙해졌다는 의미입니다.
✅ 요한은 광야에서 철저히 하나님과 함께하며,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지 않는 사람으로 준비되었습니다.
✅ 단순한 감정적 신앙이 아니라, 어떤 시험과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기초가 마련된 것을 뜻합니다.
2. 자기 부인의 삶, 고난을 견디는 내면의 힘
✅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자라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혹독한 환경에서 강한 인내력을 키웠습니다.
✅ 이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눅 9:23)의 기초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는 부와 권력의 유혹, 인기, 안락한 삶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만 집중하는 내면의 힘을 길렀습니다.
3. 하나님 말씀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확신
✅ 세례 요한은 어린 시절부터 율법과 선지자의 예언(구약 성경)을 깊이 묵상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 그는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고, 두려움 없이 외칠 수 있는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결국 나중에 예수님을 소개하는 사명(“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 1:29)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됨.
4. 타협하지 않는 담대함과 용기
✅ **"심령이 강하다"**는 것은 단순한 감정적 강함이 아니라, 진리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적 담대함을 의미합니다.
✅ 세례 요한은 결국 헤롯의 불의를 책망하다가 감옥에 갇히고, 순교당하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 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이 받은 사명을 타협하지 않고 감당했습니다.
✅ **"심령이 강하다"**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진리를 위해 물러서지 않는 신앙적 용기를 포함합니다.
결론: "심령이 강하여지며"의 의미
✔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강해짐
✔ 세상의 유혹과 고난을 견딜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짐
✔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함
✔ 진리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죽음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용기
즉, "심령이 강하여졌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 자기 부인의 삶, 그리고 진리를 위해 끝까지 담대히 사명을 감당할 준비가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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