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의 이러한 곤란도 성령의 충만함일수 있다[눅4:1-15]

부제)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에게 이끌리는 매일을 마주하며

      시험 중 이끄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깊이 체험케 하소서

       

더 흔들릴 수록 훨씬 더 강하게 성령의 임재 안에 머물수 있게 하소서(Chatbot AI)

사단이 흔들수록 성령의 충만함이 더욱 커지길 원합니다(뤼튼)

매일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어리석은 사욕과 분과 노.. 로 이끄는

이 영적 오류들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밤바다 풍랑 같은

영적 두려움들이

에수님 이름 만 외쳐도

성령의 충만한 늘 그러신 감동으로

그냥 잔잔해지고

더 이상 문제가 되어 버리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 인생과 일상과 그러함을 맞추어 볼때

그러할 때마다

더 깊은 간구와

그러함을 통하여

더 깊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

주님을 인식함으로

그 어떠한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고백이

이제는 서서히

제 안에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아 가고 있어집니다.

 

주여.

그러하신게 맞으시지요

그 어떤 것도

심지어 사단의 시험조차도

다 주님이 허락하신 게 맞으시며

그러함이 제게만 특별히도 예외는 아니시었지요?

 

성령님

도우소서

덜 흔들리게 하소서

더 많이 주님을 체험케 하시며

더 빨리 성숙하게 하소서

그 어이없는 사단의  궤게를

옷벗듯 벗어 버리게 하소서

성장하게 하소서

빨리 성화되어

주님의 크게 기뻐하심을

제 영혼이 깊이 깨닫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일반적으로 

나의 , 우리의 막연한 기대와 대부분의 그러함에 의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모든 눌렸던 '능력'들이  폭죽 터지듯이 터져나오면서 개발되고

감성의 폭이 생각지도 못한 만큼 커져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나에겐 

그러한 '성령의 충만함'.. 

예수님 강권적 구원의 그 첫사랑이후

'20년 넘게 하루 두갑씩 피웠던 담배가 끊어졌고'

'일년 넘게 새벽 네시 이전에 잠들어 본적이 없는' 

'산부인과의사의 의료사고 불안함의 병리'를 앓고 있던게 

교회나간 첫날부터 없어져 버리고 10시만 넘으면 견디지 못하고 잠들던 

건강한 회복이 있었으며

'코드만 알던' 기타가 마구 쳐지면서

찬양리더가 되고 몇년동안을 '전인치유 사역'에 참여,

아버지 학교.. 

블로그 운영이 20몇년이 되게 하시며

시도쓰고 사진도 .. 시화전 하게 하시었던.. 

그런 감성적 변화가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개발로 이어지게 되더니

'복강경' 수술의 능력 개발,

그로 '논문' ... 

이어지는 삶의 행태의 대 격변으로 ^^; 

오늘날 여기까지 오게 하셨다. 

지금 이곳 PT ㄱㅁ닝병원에 

이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 

 

 이러한 게 .. 

내가 아는 '성령 충만함'의 어떠함... 

외적인 변화, 

내면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 느껴지는 심정적 기쁨과 평화와 고요.. 

그리고 마침내 '말씀'을 근거로 

영혼의 흐름이 정리가 되면서

'하나님 안

예수님 안

내 안에 예수님.. 

성령의 임재'.. 의 상태가  항상 이루어지면

'초연'해지는 상태.. 

밤바다 풍랑 속 배 안의 내가 

'주님' 안에 있음을 인식함으로 

'초연'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를 수도 있음,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 안'.. 

'성령의 충만함'의 알고 있는 바다...

 

그렇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 

예수께서 

'성령으로 이끌리어'

40일 동안 시험을 받는 부분에 달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예상되는 그 일반적 '예측'과 '경험'과 '기대'와 다르신

'시험으로 들어가' 

사단의 시험을 마주함에도 

성령의 충만함이 관계가 됨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

 

 그러하다. 

분명코 세상의 그 어떤 것,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사단의 시험' 마져

당연히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

그 마져 '성령'과 '예수'님을 통하여

사단이라는 매개로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프로그램

하나님의 예정된 부분이고

그로 그렇게 이끌어가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이 관여됨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소롯이 소망이 살아나옴을 금할 수 없다. 

 

 '욥'.. 

오늘의 '예수 그리스도의 시험'.. 

모두 '허락받은 사단'의 쓰임이 있음이고

욥과 예수그리스도와 비할 바 없는 차이는

'성령'의 충만하심과 훨씬 덜 그러함의 차이일 뿐.. 

모든 것 하나님의 뜻가운데 있음.. 

세상 우주만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모르심이 없으심이라는 거다. 

 

나.

정말 너무 오랫동안

완전히 벗어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이 블로그에 고백해오고 있다. 

 

 아니.. 

그처럼 오랫동안 그리해왔다면 어찌... ^%$# 가.. 

자주 도 내 마음을 괴롭히는 부분이며

그 깊은 부분은 '사단'.. '영적'인 정말 깊은 부분에 해당하는 것 .. 임을 

부인할 수 없다 .

 

골로새서의 표현

[골3장]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에서 보듯 

끝없이 달라 붙는 '이 땅의 지체'들... 

'벗어 버려야 하는 사망의 속성'들.. 

사단의 품성들이 

예수님 구원의 백성, 

예수님 십자가 구원의 백성으로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여전히도 남아 있지 않던가?

 

아.. 

내게 .. 

이제 마지막으로 붙어 있는 

영적이 결점들이

아직도 날.. 참으로 좌절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있는 면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함.. 

때로는 내 깊은 두려움을 터치한다 .

 

수도 없이 잘알면서도 

수도 없이 말씀을 통해 

은혜를 통해 일어나고 또 일어나며

깨닫고 체험하고 깊이 잘 갈무리 되어 있다면서도

'난.. 어찌.. 

나같은 자도 과연.. ' 하는

어려움이 자주도 날 힘들게 한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오해 

예수 께서 -아.. 물론 내가 어찌 그분의 그러한 수준에 달할 수 있단 말인가.. 어불성설.. 하지만... 그분은 모델이시다.. 표본으로 보여주시고 모두 그리 따르기를 바라심으로 세상에 오셨다. . 할렐루야  - '성령 충만'을 통하여

'사단의 시험'을 받으러 가셨다. 

그마져 '성령의 이끌림'으로 그러하신 거다 

 

나.

아무 것도 '어두움'으로 물들일 일없다. 

다시금 일어나도 된다..

'그도 성령충만함의 일종의 현상일 수도 있다' 시는 거 같다. 

내 일반적 ,

내 부족한 능력상 

겨우 심정적 안정만이 주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느끼는 지표'가 아니란 거다. 

 

흔들림.. 

하나님 안에서 흔들림

하나님 앞에서 '사단'의 궤계를 목도함.. 

모두 '성령 충만'할 때 이루어질 수도 있음이고

심지어는 그 마져도 

'성령의 이끌림으로 허락되어진' 성장의 다른 단계일 수 잇다신다. 

 

감사하다. 

 

 주님

자주도 힘이 듭니다. 

여러번.. 아주 오래 고백했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흔들림 가운데 있을 때

'홀로 있는 것' 같은 외로움과 깊은 좌절감.. 

회의.. 가 두렵게 올 때가 많았었습니다 .

 

밤바다 풍랑의 뱃속에 함께 누워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정말 많은 깨달음으로 

훨 덜하여 지긴했지만

제 인생을 아주 오랫동안 지배해왔던

어리석은 불신 시절의 흔적들은

제 감정을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냥 눌러버리고 

이긴 것만 주님의 허락하심과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은혜의 증거로 치부하고

그러한 어려움은 아주 아주 깊이 묻어 놓으려 

자주 애쓰기도 합니다. 

주여.. 

ㅠ.ㅠ

 

하지만 그마져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으로 이끌리어 ' 나올 수 있는 

과정 중의 하나이며

모든 것.. 

그 어느것도 모르실이 없는 주님을 

또 다시 제 일상에서 확인해가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그게 .. 더 자유롭게 합니다. 

 

주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면서 살지만

'사단'은 아직도 발톱을 들이대며

'너 부족하다'

'그게 뭐냐'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는게 맞아?'

'예수님.. 진정.. *&^%$... 야?' .. 하는 듯한 

그러한 괴로움에서 

그마져 '성령으로 충만할 때'중에 일어날 수 잇는 

'성령의 이끄심'임을 

말씀으로 확증하십니다. 

 

주여.

그렇다면 조금더 자유로와집니다. 

주여.

제게 힘을 주소서.

제 아픔, 

제 풍랑의 어려움,

롤로코스터의 흔들림 속에도

주여.. 

제 부족함을 갈무리 하여 주시고

조금더 빨리 

주님의 시험통과하게 하신

그 당당한 이끄심.. 

그 충만한 아무렇지 않으심... 

그 감해주시는 능력 속의 시간과 강도의 줆,

상처 가 회복되는 나른함으로 오히려 더 감사해직는 기쁨을

그 시험중 이끄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체험되어지게 하소서.

 

감사하오며 간절히도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