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5 (25)
발칙한 QT
부제)지쳐감과 환희 사이의 굴곡 너무 기뻐하지도 너무 좌절하지 않아도 될 깨달음 주님으로 인한 항상성, 내 나아갈 바.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인간적 실망과 어쩌면 '사역에 절망의 싸인'일 수 있을 '마가요한'의 일을 딛고 '더 나아가' 도착한 '이고니온'에서는 '두 사도가 함께' 합력하며'말씀'으로허다한 무리가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 '부흥'..이글거리는 번성을 누린다..
부제)주신 약속위에 굳게 서다 예수 부활 은혜 영생 기쁨 성령충만 주여 그랬습니다이 아침에도 또엄습하려는 사단의 영적 도전에흔들릴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저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심으로허락되어진약속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예수께서 제 구주이심이 제 영혼에서 굳게 확인되고은혜가 넘치며기쁨으로 채워졌습니다 아.. 또다시 부활입니다. 매일 부활입니다.영생의 제가확실히 믿어짐으로 제 안에 채워지는 기쁨이 이 아침을 또 황홀히 채우려 합니다 아 방금 전까지는그리도 오랫동안 저를 누르며제 특질이던 '우울'의 무게들은어디론지 또 소리없이 없어졌습니다 살아계신 내 주 예수를기뻐하며 찬양합니다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주님의 '약속' 때문에내가 ,우리가 여기에 서 있을 수 있다. 33..
부제) 하나님 안에 있느냐? 그렇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도 된다 주하인아 세월이 흐를 수록 더 매달릴 것은 부활의 믿음으로 나는 더 초연해지리라.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요한'은 '떠'났다. '그들에게서'...... 실망과 절망의 이유가 될 인생의 '버거움'들...관계와 사역과의 문제....갈등...........들....ㅠ.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그러나 '그들' 바나바와 바울들은'더 나아'갔다. 내게 가슴을 '흔~들' 하며 주시는 어떤 메시지가 있는듯하다. ' 실망과 절망'.. 살다보면 있을 ..
부제) 오직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리면서 기다리는 기도 말씀하시길 기다리며 말씀하신대로 움직임 기도 만이 날 살아 있게 하신 유일한 목표이다 성령임재와 교통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유일한 삶의 이유다 이 땅위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합니다 이 땅위에 오실 만큼열렬히 우리를 사모하시는그 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 땅에 오셔서내 안에 강하게 임하실 성령님을 간구합니다 그러하심으로이 땅의 제가하늘의 주님과 하나가 되어사통팔달온 우주가 꿰뚫리는놀라운 '주님과의 교통'주님 앞의 제가 될 수 있길정말로 간절히 사모합니다 부디 간구할 것은그 사모함의 결국기쁨의 긍국을 잊지 못하게 하사더 기도하고 더 간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오직 성령님 만이제 모든 간..
베드로도 순교의 위험에 처했다베드로도 사단의 공격에 처했다그러나베드로는 하나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오히려 깊이 잤다 그도 그랬지만그는 그랬다 그 베드로세번이나 예수님 부인하던 그.그가 그랬다 오직 예수님오직 성령님그리고 오직하나님의 때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그가 그리 되었다 할렐루야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야고보'가 첫 순교자 였다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그리고 '베드로'는 순교될 운명으로옥에 갇혀 있었다. 항상 그렇듯 '기도 했다' 간절히... 하지만 누구는 '순교'고 누구는 아닐 수도 있다 .우리가 알듯..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
모두가 착하여 성령 충만 된건 아니다 성령충만으로 훨 착해진 바울도 있다모든 덜 착한 자에게도 주님의 성령은 임하신다 그게 소망이다 주님은 끝까지 붙드신다 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령의 말씀을 듣는 선택에 있다지금 나는? 누구나 바나바는 아니지만바나바가 될수있다성령 으로 인하여성령을 놓치지 않을 사모함 통하여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18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33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베드로님의 모든 것.'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듣고 성령께서 보이시는 대로 보고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대로.........하였음은며칠 전 묵상에서도 깨달은 바다. 당연하지만 '위험하거나' 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즉 '이방인'들과의 만남에서 도'성령께서''말씀하시'는 것만 들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갈등하지 않았다. 그 이후는 지금의 우리의 현재가 있게 한 결과가 이루어졌다. 전세계의 복음화 ! 그것,순간 순간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 마다'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부제) 귀한 비밀을 깨달은 가족으로 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 마져도 축복임을 알고 살게 되니 감사할 일 뿐입니다.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NIV;devout)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NIV; God-fearing)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NIV;stared at him in fear)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NIV; he fell into a trance.무아지경에 빠지다) 15 또 두 번..
부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 주가 내안에 내가 주 안에 있을 때예수께서 그 분 베드로 안에서직접 말씀하시지 아니하고는어찌 저리 당당히 선언할 수 있을까 당연하다그가 듣고 옮기는 말이 아니고예수님께서 그의 안에 계셔그의 입을 통해서 선언하심이다 내가 주안에주가 내 안에 계심은풍랑을 이기고 죄와 사단과 싸움이 아니다그 마져도 '허락하신 주님'의 권위로그냥 명령하심이다 잠잠하라나가라이제 그만 되었다.... 아..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영을 모십니다. 아니 계신 주님의 영이시여온전하게 흐르소서자리를 비켜드립니다. 할렐루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이거,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정말 쉬운 일이기도..
부제)어색함이 무엇이냐 사망아 어디있느냐.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는 것도 다메섹의 제자들도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시다.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즉시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 하는 것. 회심 맞다. 성령 충만함이 아니고는 인간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즉시로 ' 전했다는 표현에 .. '당연히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함을 인정하면 쉬이 받아 들여지지만그게 사울의 '하나님이 택하실 수밖에 없는 특질'이어서 그랬을까? 뭐든지 '깨달으면 바뀌는?' '즉시로'라는 단어를 보면서 '부러운 품성'이기도 하며한편으로 얼마나 깊이 체험을 하고 하나님께서 강력히 임..
.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똑같은 사람이지만 '사울'이 '살기가 등등'하다. 보여지는 바 너무 확연하지 않은가?자신은 그게 옳다고 생각할 거다 .당연히.. 인생을 걸고 산다고.. 그러나 보여지는 외모는 다르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를 때,성령체험을 하기 전의 '자아 충만'할 때는'살기가 등등하고 위협으로 그득한 ㅠ.ㅠ... ' 나.우리.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게성령의 충만하지 못할 때 또 슬그머니 밀고들어오는익숙한 '사단'의 소리,자아로 가장 한 '악한 생각'에 사로잡힘은 또 아니던가? 나만 모르지 주위 모두 '내 위협과 살기 등등함'으로 위협을 느끼는....ㅠ.ㅠ회개할 일이다. 이 영적 전쟁에서 항상 '성령 충만' 사모하는 삶이 되어..
부제) 고난은 믿음으로 극복함의 의미를 넘어선다 고난은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을 확신케 하는 기회이다. 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40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빌립 집사(사도 빌립인지 확실치 않다하는..
부제)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음을 깊이 받아 들이라 큰 기쁨을 기대하며 회개와 기도의 삶. [사도행전7장]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그들'어떤 이들, 심지어는 na도.....ㅠ.ㅠ....동일한 말 , 말씀을 듣고'마음에 찔려'도 그를 향해 감동과 전율로서 완전히 돌아서기 대신에 '이를 가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자들,그러한 상황(그렇다. 하나님 안에,성령 체험을 했어도 항상 옳은 선택을 하던가?... 늘 옳던가?.. 상황상황 매사의 선택의 기회가 온다. 영적 전투 말이다...그러한 상황, 마음에 찔리는 상화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다른 기회가 올 수 있다 ㅠ.ㅠ)에당연히도 '성령께 거스르는 선택'은 이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ㅜ..
부제) 우리는 오로지 가장 중요한 인생의 목표,목적아이가 많이 행복해 합니다어머니와 가족의 존재를 그리 행복해합니다자신의 존재가 행복하여도 될 자임을 확신하고 깨달아 알기에 그리 합니다 그러한 행복이 제게도 전해집니다 아 주님이 허락하신 이 행복은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어떠함이 전해질지제게도 말해주는 듯하여더욱 그러합니다 주여.주님과의 기도와 교제를 놓치지 않을 수있길오늘도 또 간절히 빕니다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그들, 열두 제자가 무엇이 잘못이던가?'마땅하지 아니하다' 는 말은 잘못이라는 말이 아니다 .순서가 바뀐거고 더 잘하기 위하여 '방향 수정'을 하자는 이야기지... '말씀' '접대'로 표..
.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이들'세상 사람들의 (심지어는 종교의 이념으로 까지 무장된 ㅜ.ㅜ) 극치.그들의 궁극적 목표가 나온다. '자아'다.'자신'들의 위력이다. 어떤 분들은 ''통제'에 대한 욕구가 가장 강한 삶의 동기 중 하나라 하였다. 통제의 욕구가 너무 강해져(다양한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모두 다 '자아'다. 자기의 위신이 무너지고 자기의 권리가 깨어질까봐 두려워함... 이 자아의 궁극은 다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손쉬운 , 강력한 눈앞의 증거가 남들에 대한 통제 ..아닌가? 권력, 재물, 자식.. 어쩌면 그 깊은 내면에 자신의 성공, 통..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오늘도 또일상이라는 시간 속에서 서있지만그래도 이전과 다른 것은내가 매일 조금씩 이나마 더말씀을 근거로 하여내 내면을 흐르시는 주님 성령님의 은혜를 더 누리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주여일상 사는 것하나하나 한순간 한순간모두 하나님과 교통하고 사는 시간이 맞지만제 안의 오래된 제한과 그로 인한 죄됨으로 인해주님의 그 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있음이 맞습니다 주여오늘도 또 말씀하십니다'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라''하나님 생명의 말씀을 말하고 전하라' 예.그리할 수 있기를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하지 못하고 있는 저를 깊이 회개합니다그리할 수 없도록 막아서는 모든 '죄'를 돌이키려 합니다도우소서 주여힘을 주소서 주여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
부제) 주께서 정말 싫어하시는 것 성령 은혜의 유혹주여처음 잡았던 주님의 손을잊지 못하게 하소서 그 기쁨그 놀라운 전율그 폭죽터지듯 다가오던 행복감일생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안전감 주여그 주님 첫사랑의 기억그 구원의 기쁨을 놓치지 않도록 하소서 주님이 정말 기뻐하셔 허락하신그 놀라운 비밀을내 평생 살아 있는 내내 놓치지 않도록 붙드소서 주께서 기뻐하시는 것만기뻐하도록 하여주시고주께서 싫어하시는 것은생각지도 못하게 만드소서 오직 주님오직 성령님오직 말씀오직 은혜오직 하나님오직 온전한 구원 그 이외 다른 어떤 것도버려지게 하시고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우리 주 예수시여 (성령의 유혹 ^^* 주제로 써칭하다가 마주한 귀한 찬양, 너무 좋아서... ) [사도행전 4장]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
부제) 누가 보아도 주님 앞에 서 있는 자로 살아지게 하소서내 하루가 오직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자로살아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나의 하루는성령 충만으로 이글거리는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 주변이 나를 보고내가 내 내면의 변화를 느끼며전혀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임을 경이롭게 보게 되는그런 자 그런 하루 되게 하소서 오직 말씀오직 성령오직 충만오직 반응오직 증거그게 내 모든 살아 있는 증거되게 하시고내 모든 살아 있을 이유되게 하소서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내 삶을 보고아무도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이리 되게 하소서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
. 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부활'에 대하여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아니. . 이상히도 싫어한다.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깊이 앎'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절대로 알게 하지 않으려 애를 쓴다. 그래서 점차로 더 박해가 심해지는 시대다. 기독교인들 조차도 '부활'은 먼~뜬금없는 개념'처럼 살아가는게일상화가 되어간다. '사단의 공격' 포인트다.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부활'이 있으시어야 '성령의 충만함' 이 있어질 수 있다. 성령이 충만함을 통해 예수께서 '부활'을 이루어 내셨다. '성령 충만함'은..
.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