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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당연히도 마땅한 하나님 앞에서의 [행5:27-42]
.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이들'세상 사람들의 (심지어는 종교의 이념으로 까지 무장된 ㅜ.ㅜ) 극치.그들의 궁극적 목표가 나온다. '자아'다.'자신'들의 위력이다. 어떤 분들은 ''통제'에 대한 욕구가 가장 강한 삶의 동기 중 하나라 하였다. 통제의 욕구가 너무 강해져(다양한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모두 다 '자아'다. 자기의 위신이 무너지고 자기의 권리가 깨어질까봐 두려워함... 이 자아의 궁극은 다 두려움이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손쉬운 , 강력한 눈앞의 증거가 남들에 대한 통제 ..아닌가? 권력, 재물, 자식.. 어쩌면 그 깊은 내면에 자신의 성공, 통..
신약 QT
2024. 5. 11.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