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욥기 (69)
발칙한 QT
제 9 장 ( Chapter 9, Job ) 4.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하나님께서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심을 늘 인정할 수 만 있다면 무엇이 걱정이랴. 어떤 어리석은 행동이 가능할까? 믿는다 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이 깊은 불신이 ..
제 8 장 ( Chapter 8, Job ) 노란꽃이 빨간 꽃보다 아름다운가? 더 커보이니 더 좋은꽃인가? 멀리 있어서 빨간 꽃은 노란꽃 보다 열등한가? 4.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신경질 나려한다. ^^;;;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 시켜 그 궤에 맞추려하는 어리석음이 화나려 한..
제 7 장 ( Chapter 7, Job ) 주여. 지난 밤도 무사히 지내고 새 아침을 맞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주여 죽고 싶어요. 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
제 7 장 ( Chapter 7, Job ) 지난 밤이 비록 깊고 많이 어두웠었다지만 주님께서 베푸시는 이 아침 하늘은 어찌 이리 싱그럽고도 아름다운지요 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NIV : hard service)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욥이 ..
제 6 장 ( Chapter 6, Job ) 주님 저도요. 얘처럼요. 자유롭게 날다가요. 쉬고 싶어요. 주님의 그 푸른 사랑 안에서요... 8. 하나님이 나의 구하는 것을 얻게 하시며 나의 사모하는 것 주시기를 내가 원하나니 9.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그 손을 들어 나를 끊으실 것이라 11. 내가 무슨 기력이 있관대 ..
제 5 장 ( Chapter 5, Job ) 늘 눈을 들면 보이는 내 진료실의 십자가 난 저분 을 내 앞에 모신다. 그 분이 계시기에 난 살아갈 이유가 있다.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22. 네가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 아니할 것은 욥기를 읽어가며 엘리..
제 4 장 ( Chapter 4, Job ) 그 불면의 어둠 속을 헤메던 예전의 내가 주님을 만나고 날로 날로 저 푸른 창공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그 하늘의 깊음을 볼 때마다 깊은 가슴떨림과 더불어 그 하늘을 만드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으로 전율케 하며 이쁜 하늘을 볼 때마다 사진기를 들이대게 되었다. 나..
제 2 장 ( Chapter 2, Job ) 밤. 빗 줄기. 스산함. 빛. 그리고 나무... 외로움. 아니 오히려 그보다는 눈을 잡아끄는 아름다움의 감사함. 아침 비 빗방울 꽃 하얀색 녹색 싱그러움 여유 그리고 그러함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다감하심 감사함 6.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