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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지금껏 까지도 그랬지만 이제는 확실히 더 오직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해결이고 기대고 나가야 할 오직 한 길이십니다.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이제부터 할 일이 있다. 이제 눈 앞에 현실화 되어가는 '마지막 시대',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현상 속에서 어제의 글 처럼 암담함에 사로잡혀 아무 것도 못하고 지낸다면 그것이 바로 '파괴하는 자가 ' 나, 우리를 '치러 올라'온 거에 속절없이 당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회개 않는 니느웨들의 암담함을 대비시키신 '유다'의 피할 길 성령의 감해주시는 속에서 살게 되는 나나 우리 ,그래도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은 피할 '산성'에서 살게 되기..
토요일 12 시 다 되어 조금은 나른해지는 시간. 방금 젊은 부부 한쌍이 들렀다 갔다. 빈혈이 심해 옆 진료실 여 선생님께 들렀다가 자궁 근종이 큰게 있어서 빈혈교정하고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여 직장 근처의 병원에서 빈혈 주사 맞고 검사 하러 내원하셨다. 기왕에 수술하게 되면 다른 의사인 내게 상의 한번 더 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선 만 보더라도 사진 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닐 바 ^^* 사람 생명을 관계하는 의사들에게 타병원이나 타의사의 검사한 사진 결과만 보고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인게 맞다. 그래서 병원을 갈 때마다 과도함과 적정함 사이에서 고민하며 동일한 검사를 다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때로 '의사'들을 돈만 아는 .....%$@!@&*().. 이라..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난.. 영적 유대인이고 영적할례를 받은 , 받을 사람이 맞다. 그래서 난.. 살아가되 죽어가지 않고 살아가되 매일 발전하는 자이라고 스스로 그리 느껴진다. 아니다. 스스로 그리 느껴지도록 그래서 내 삶의 매일이 반드시 , 항상..
오늘 묵상의 주제는 ' 선택'이다. 옳은 선택. 조금은 '사모하는 자들'을 위한 의지가 동반된 말씀 선택과 그 유지를 위한 몸부림. 그것은 결국 '복'과 '저주'를 가르는 .... 주님이 주실 때는 다 이유가 있으시다. 내 잘 나가다 흐트러짐. 흐트러짐의 빈도가 줄어드니 한번 흐트러짐의 흔적이 크다. 내적으로 받아지는 damage도... 그것 '복'과 '저주'의 양극단을 경험함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을 이마에 손목에 마음에 뜻에 강하게 붙들라고 하시며 진정한 복의 실체에 대하여 '잠~시' 지만 묵상하게 하신다. 검사를 해놓고 가신 후 몇일 만에 결과를 보러오신 분이 계시다. 생리가 끝난 지는 2년이 넘었는데 새삼 요 며칠 사이에 '오한'과 '땀'이 나신다고.. 그래서 근처에 병원에 몇군데 ..
제 12 장 ( Chapter 12, 1 Kings )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전에 솔로몬 왕의 얼굴을 피하여 애굽으로 도망하여 있었더니 이제 그 소문을 듣고 오히려 애굽에 있는 중에 3. 무리가 보내어 저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로보암의 마음이 어땠을까? 선지..
제 48 장 ( Chapter 48, Jeremiah ) 36.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하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하나니 이는 그 모았던 재물이 없어졌음이니라 마음이 피리 같이 소리내시다. 무슨 뜻이신가? NIV에서는 'lament' 즉, 슬퍼하며 피리를 불었다고 나오신다. 무..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 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도 지킬 수 있음 지켜야 한다. 내적 성화만 중요하다고 삶을 버림은..
이 등불이 어둡던지 초췌하던지 분위기 있던지 포근 하던지 저 강아지 풀의 흐름이 하찮던지 귀찮던지 살랑거리든지 아름답던지 모두 내 보는 눈에 달렸다 ( 몬1:1-16 )
제 13 장 ( Chapter 13, John ) 주님을 선택하니 내 영혼에는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샬롬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
제 12 장 ( Chapter 12, John ) 주님. 꽃으로 만드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빛으로 밝히시기에 전 이리 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폭죽 터지는 벗꽃의 봄향연을 이루어 보려합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내 가졌던 모든 육신의 자랑을 던져 버리고 감각을 만족시키던 모든 육신의 영광..
제 9 장 ( Chapter 9, Esther ) 고창 갯벌 체험장. 넓은 갯벌에 하늘은 푸르다. 캔 조개가 많다. 하지만 돈 내고 했다.ㅎㅎ 10000원 /1인 ! 4.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 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 도에 퍼지더라 모르드개의 명성. 이방생활 3대 유대 지도자 "요셉" " 다니엘" " 모르드개" 요..
떠도는 구름 한 점에도 난 감사하다. 주님의 사랑이 내 온 영혼을 기쁘게 하신다. 제 5 장 ( Chapter 5, Exodus )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모든 일에 주님께 돌아와 고하는 그 모세의 신앙을 닮아야 한다. 그동안의..
제 9 장 ( Chapter 9, Luke ) 오직 주님 만 봅니다. 주님을 향하는 이 푸른 마음을 잊지마소서. 주여.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수많은 자들이 따르나 주님과 함께하는 자들은 소수다. 그들은 기도하는 자들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따로의 기도를 하는 자들이다. 주님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