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도행전 (193)
발칙한 QT
21.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인생의 계획은 누구나 세운다. 사도 바울도 .. 예루살렘 들렀다 로마로 가기로 한다. '~작정하여~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는 구절이 마치 오늘 ..
10.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주일. 설날 차 막히는 것 때문에 집에 올라가지 못하고 원룸 근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왓다. 홀로 있으니 잠이 오려한다. TV 켜고 싶은 유혹을 잠시 내려 놓고 말씀 묵상을 하고 올리려 들어왔..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우주.. 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계십니까? 난.. 어려서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다. (아.. 그냥 매니아는아니고 동경 내지 사모.. ^^;) 지붕에 올라가서 뛰어다니기도 (희한하다고들 ..
24.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깊은 옥' 25.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한 밤중' 모두 암담한 상황이 아닐까? 난...하나님 없는 모든 인생들이 다'한밤 중이고 깊은 옥 이라 생각한다. 하나..
6.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인생. 아무리 애써도 내 뜻대로 되어가지 않을 때가 많다. 실패와 실족의 연속. 좌절. 그러나.. 그게 ..
24.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아무리 옳고 합리적여 보여도 말 들은 '혼란'스럽게 하고 괴롭게 하기 쉽상이다. 가장 편한 사람은 그냥 말없이 쳐다 봐주고 들어주는 사람이다. 너무 머리 좋은 사람들은생각이 많다. 그 생각으로 그는 혼잡해지고그러함은 그로 하여 때로 아기 보다 못한 어리석음을 가져온다. 그런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본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잡다한 경험이 많아지고 몸이 쇠약해가기 시작하면살면서 들었던 수많은 소리들이 마치 '자기의 소리' 인양 머리 속에서 '빙빙' 돈다 .단순하고 무식한 자들 보다 '결단'이 늦어지고 그 많은 경험과 좋은 머리는 그로 하여금 혼란과 혼돈을 유발하여판단을 아서게 한다 . '..
12.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대단한 격변의 시절. 수천년을 내려온 '이스라엘' 인들의 가치관. '선민 사상' ..
19.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머리에 돌로 찍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밖에 버려질 만큼 충격을 받으신 사도 바울께서 20.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
6.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그 뜨겁던 성령행전의 시대에도 '도망하는 '게 당연한 현상이었다. '성령'의 이글거리는 임재와 하나님의 역사가 , 기적이 일상으로 일어나던 그 시대에도 말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너무도 당연히 여긴다...
44.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안식일. ' 말씀'을 깊이 듣는 날. 말씀을 매시 매초 매사 사모해야 하지만 특별히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더 깊은 하나님을 만나는 날. 45.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
35.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썩음을 당하지 않다" " 썩음" 아.. 싫다. 썩는 것.. 냄새나는 것이다. 죽은 것이다. 죽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 저류되어 파먹히고 녹아나는 것.. .... 썩음이 꼭 죽음과 연관 되어 있지 않음은 움직이..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금식했다한다. 아.. 나는 아침 먹었는데.. . 금식 . 그것을 말씀하시려는가? 밑의 구절에도 '금식' 얘기 하시는데..? 그런데.. '주를 섬겨' 금식했다한다. 그들. 사도들께서 그 시..
나 이리 돌아가리라 이 땅 사슬에 묶이고 옥에 갇히던 그 운명의 날들이 다 하고 날 부르시는 그날이 되면 다 툭툭 털고 주 계신 바로 그곳 그 빛의 나라에 나 돌아가리라 그게 내 숙명이고 그게 내 실제의 소망이니 나 그리하리라 4.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잡으매' "그래.. 결국 '잡으러 왔구나' ..'잡히는 게 ' 예견되었던 일이야.. "하는 뉘앙스다. 그래서..옥에 가두어, 옥에 갇히고...라 되어 있다. 잡으매 가두어 (사단, ..^^;) 갇히고 ( 인생의 숙명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자들, 영접하고도 연단의 과정들.. 인생은 고해의 바다....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환란과 고난이 유익임은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그를 통하여 "예수가 주..
8.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결코' 라는 단어를 보면서 내 안의 어떤 것이 들킨 듯하다. '절대','단언컨대' '무슨일이 있더라도' '결코'... 내 좋아하는 단어들. 단정적인 언어. 때로는 간결하고 자기 확신을..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 40.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하나님'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심. '부활' 43.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
(주 발 앞에...라는 이미지가 없어서 ㅠ.ㅠ;; , 죄송 주여.ㅎ , 펌) 19.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베드로는 늘 깨어 있었다. 그랬더니 '성령'께서 말씀하심을 들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인도되어 25.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
(펌)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항상 기도하더니' 항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우주 궁극을 이루는 에너지''와 나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다. 우주의 끝이란.. 유투브의 동영상을 보았다. 너무도 거..
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사도 행전 속의 '베드로'님. 강력한 '성령'의 임하심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도의 자리에 서게된 '진정한 믿음'의 베드로님의 '인생의 목표'와 그로 인한 '일상'을 전적으로 '좌지우지'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