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황홀한 믿음[행10:1-16] 본문
(펌)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항상 기도하더니'
항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우주 궁극을 이루는 에너지''와
나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다.
우주의 끝이란.. 유투브의 동영상을 보았다.
너무도 거대하여 표시하기도 어려울 '별'들...
그보다 더욱 많은(수십조) 별 들의 모임 '은하'
그 은하들의 수십조개나 있고 지금도 팽창하는 우주..
한 은하 내 별 사이 거리 들의 놀라움.(수 만 광년 ㅠ.ㅠ;;)
그 거리들 사이의 암흑공간 의 광활함.(체크가 불가.. )
블랙홀의 존재.
초 블랙홀.
그 블랙홀들의 셀수 없는 갯수
블랙홀 내부의 '시간'과 '공간'의 왜곡
그로인한 '차원'의 존재.
'웜홀'
'화이트홀'.
우주 변두리..
그곳에서 터져나오는 '에너지'의 어마어마함..
(난.. 이곳이 혹여..우주의 궁극은 아닐까.. 조심스레이 추정했지만..)
1차원, .2차원....
11차원까지 가면 '신'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는 내용....
입을 턱벌리고 놀라면서
하나님의 거대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그 말이 수치로 실감이 갔다.
수조의 수십조,
광년,
수만광년을 넘어서는 또 .. 수만광년.
태양의 몇백배.
그 몇백배의 몇백배...
끝없는 .. 몇백배.. 짜리 별들..
초신성, 백색왜성, 펄스왜성.....궁극의 자리엔 그보다 몇백.. 몇천배는 큰 에너지의 폭팔..
........................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아.
삐져나갔지만
'항상 기도함'은
그러한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어마한 에너지의 궁극에 계신
하나님(말씀으로 이 우주를 만드셨을테니... 아. ...주님..의 위대하심이야.. ) 께
나를 연결하는 유일한..
이 먼지보다 적은 '은하계'의
먼지보다 적은 '태양계'의
먼지보다 적은 지구의
더 먼지보다 적은 내가
그 ..
엄청난 하나님께 연결되는 길이라니
어찌
'항상
기도에 힘쓰지 않을 이유가 있단 말인가?
항상 기도에 힘써야 한다.
'주하인아... "
'여러 분아.. ^^;;'
10.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 기도'를 하지 않은 상태,
밥 먹고자 하는 상태에서
그는 '환상'을 보게 된다.
'황홀한 중에'.. 라고 나온다.
하나님 에너지에 연결되니
어찌 '황홀치 않을 수 잇을가?
아..
기도 안해도 황홀할 수 있음은
기도해야만 '하나님'께 연결되는 당연한 것이지만
때로 '주님께서 원하시면' 그렇지 않아도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반드시... 라는 전제가 붙으면
'단편적이고 하나님을 우리의 지식의 테두리에 가두려는
미련한 인간의 속성'들이다.
(아... 스티븐 호킹.. 같은 우주 물리학자들 중에 불신자들..
그 엄청난 곳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다니.. 얼마나 미련하고 겉똑똑한 자들인가..
불쌍하다... 진정으로..
너무나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신들의 머리에 하나님을 인식해보려 하니
장님의 코끼리 다리에 겨우 비교할수나 있을까? )
하나님은 원하시면 아무 때라도 황홀한 비전을 주신다.
아..
은혜라는 표현..
어찌 표현을 하더라도
믿는 우리,
기도하길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래도 조금은 체험하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이
이 어렵고 더러운 세상, (물질 문명이 극을 달하니.. 원.. ) 에서
그래도
버겁지만 주님을 따라 살려고
그래도 예배를 드리고
그래도 기도를 함은
그들의 영혼에 '황홀'한 기억을 가지고 있고
황홀함이 믿음의 근본이기에 그렇다.
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이전의 내가 돌아보아' 혹은 '불신자 친구들의 눈'으로 보아
미친듯이
하나님의 이름을 되뇌이는지..
이것..
나...는
체험을 했기에 그렇다.
그 분은 황홀한 분이시고
그 황홀한 터치에
내 영혼이 건드러져
더러움은 터뜨려지고
어두움은 밝혀지며
나도 모르는 내 속의 탤런트들이 전율하듯 터져나오면서
생물학적으로 늙어가기 시작하는
40 중 후반 부터 많은 것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이 블로그도 40중반 넘어서 쓰기 시작하는 것 중의 하나고
이 블로그를 흐르는 기본 감성이
'황홀함'에 의한 ' 감성'이 묻어 들어감임을
이 딱딱한 '성경 말씀'가지고
매일 .. 거의 매일 같이 글을 쓰게 됨이 그 증거다 .
어찌.. 내 머리 가지고
내 부족한 소양 가지고
내 (.. 솔직히 없지만 ) 해야만 한다.. 는 율법적 성향만 가지고
가당키나 한 일인가?
오늘 베드로의 황홇함.. 에
나는 모든 믿는 자들의 지금 유지하는 믿음의 패턴은
(그들이 느끼던 인식하지 못하던 간에 )
기본이 깔려 있음을 랄게 되었다.
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황홀함..
'하늘이 열린다'는 표현으로 하고 싶다.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소낙비~♪'라는 찬양이 떠오른다.
우주의 변두리의 문에서 터져나오는 그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에너지..
그 에너지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하시는 순간 나오는 그 에너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일어나는 '빅뱅'이 지금도 계속...
그 분 예너지의 수천 조 분의 일로도
우리의 영혼은 황홀함으로 타들어가리라.
주님.
감사하신 내 주님.
그 황홀함.
그리함으로 인한 내 영혼의 평강.
샬롬.
피스.. .'
제가.. 그리도 손들어 알리고 싶은
세상이 알았으면 하고 픈
그 황홀함을
오늘 말씀 중에 들어 올릷니다.
주여.
제가... 더욱 더 기도하는 자 되게 하시고
더욱 깊이 '주님의 황홀하심' 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소서.
성령으로 그리.. 이어 주소서.
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신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전한 나를 위하여[행10:34-48] (0) | 2018.01.27 |
---|---|
매 순간, 하나님앞에 서다[행10:17-33] (0) | 2018.01.26 |
사도행전의 베드로[행9:32-43] (0) | 2018.01.24 |
진정한 건강과 목적[행9:19-31] (0) | 2018.01.23 |
그 며칠[행9:10-19]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