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뜻 (16)
발칙한 QT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말씀하시되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멍에. 줄로 만들어 멍에를 목에 검.. 그거. 누가 하고 싶어할까? 개나 고양이, 소... 도 아니구... ㅠ.ㅠ;; 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
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나 구원 받은 자.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 아. 좀더 내 기준에서 표현해 보면 내가 구원을 받은 ..
제 49 장 ( Chapter 49, Jeremiah ) 24. 다메섹이 피곤하여 몸을 돌이켜 달아나려 하니 떨림이 그를 움켰고 해산하는 여인 같이 고통과 슬픔이 그를 잡았도다 25.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어찌 버린 것이 되지 않겠느냐 다메섹 시리아의 수도. 사도 바울이 회심한 곳. 이슬람의 4대 메카 중 하나이지만 ..
제 26 장 ( Chapter 26, Jeremiah ) 조금 작게 느껴진다해도 주님께 제 곁에 늘 계시고 조금 부족해 보여도 주께서 변치 않고 절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아니 믿겠습니다 주여 부족한 이 믿음마져 도우셔서 주님의 뜻 제 안에서 이루어 지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 온전히 의탁해서 사는 그런 하루 하루 되게 하소서..
제 26 장 ( Chapter 26, Matthew ) 주님 해가 내리던 눈발에 가려져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제 영혼에 십자가 보혈 만 흐른다면 전 그 뒤의 밝은 해를 볼 수 있는 영혼의 눈이 뜨일 줄 압니다 주여 깨어 있길 원합니다 저 그리하게 도우소서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
아이가 아픈 것... 가슴은 아프지만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천진한 아이는 그 모습 만으로도 귀여움이란 선물을 줌으로 우선은 구겨진 내 영혼을 펴지게 하고 있지 않던가 ^^* 이구............. 귀~~~~여~~~~~~~~버 ~~~~~~~~~~!
제 1 장 ( Chapter 1, 2 Corinthians ) 이 꽃. 자연의 조화의 산물인 이 꽃이 어찌보면 흉물스러운 도시배관 표지판 앞에 피었다. 안 어울리는 이 조합. 그러나 어울린다. 이 꽃. 자신의 처지를 부인한다면 아름다와 보였을 까? 그러나 그냥 그렇게 피어나 그냥 그렇게 인내하니 또다른 아름다움이 보인다. 그렇..
제 12 장 ( Chapter 12, 1 Corinthians ) 어찌 날아다닐까? 어찌 저리 파랄까? 어찌 저리 높을까? 어찌 저리 빠를까? 어찌............ 모든 게 신비롭다. 신령하진 않아도..ㅎㅎ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제는 신령한 것, 영적인 부분, 신비한 것..에 대하여 주..
제 26 장 ( Chapter 26, 1 Samuel ) 주일학교 교사 헌신 예배에서 아이들은 춤추고 그보다 더 조그만 아기는 무표정으로 서 있고.. 그러나, 그 뒤 십자가는 더욱 빛을 발하고... 우리의 몸짓이 어떻든 주님 안에서 움직임은 아름답다. 모두... 3. 광야 앞 하길라산 길 가에 진 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
제 6 장 ( Chapter 6, 1 Samuel ) 십자가를 보는가? 십자가를 소품으로 한 달밤의 멋진 분위기를 보는가? 2. 블레셋 사람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꼬 소경이 소경한 테 길을 묻는 구나. 3. 그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
제 12 장 ( Chapter 12, Exodus )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주님은 절 이리 감싸십니다. 주님 십자가는 제 인생의 열정이십니다. 늘 사랑으로 감싸시는 당신은 벗꽃의 그것보다 훨씬 흰 순백의 은혜 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
제 10 장 ( Chapter 10, Exodus ) 어둠으로 , 벗꽃으로, 멀리 보이는 십자가. 화사하게 유혹하며 져버리는 세상의 그것들이 날 흔들어도 무거운 어두움이 날 눌러도 난 십자가 주님 예수님 만을 바라봅니다. 샬롬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
제 19 장 ( Chapter 19, Judges ) 어둔 영혼의 한줄기 빛이신 주님이시여. 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 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아무 일도 없는 듯 즐거운 듯 해도 주님이 안계신 평..
제 14 장 ( Chapter 14, Judges ) 우리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눈 온 아침 풍경. 온실 안에서 가만히 만 있으면 추운 줄도 모르고 좋긴하겠는데 삼손의 급히 임하는 성령 체험은 불가능 하겠지... 5. 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 지르는 지라 6. 삼..
제 15 장 ( Chapter 15, Acts ) ( 주님은 안보이시는 것 같아도 모든 우주 운행 질서의 중심에 계십니다. ) 36.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을 전한다. 이때만 해도 둘은 거의 하나같이 움직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