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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여 여기 있사옵니다 쓰시옵소서 주께 드리는 제 복종이 꿀보다 답니다 그걸 앎이 그게 느껴짐이 제게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주여 1.너 인자야 토판을 가져다가 그것을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2.그 성읍을 에워싸되 그것을 향하여 사다리를 세우고 그것을 향..
24.주의 영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내 발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주의 영이' '내게 임하'시면 '나를 일으키시고 내 발로 세우'실 것이다. 이게 좋다 . 주의 영이 임하시면 마음이 풀리고 행복해지고 일이 잘 풀리는 것.. 정말 의심하..
1.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발견한 것' 난, 매일 말씀을 들으며 그것을 일상에 적용하며 내 그러함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철저한 '은혜'로 인하여 2.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
바람 불 듯하고 비 올 듯한가 그래서 당황되던가 피할 곳 찾고 먹을 것 걱정하며 유지해야할 하루에 마음이 흔들리던가 주님이 명하신다 걱정하지 말하라 떠나라 네 분주함으로 부터 그래도 허락되어지는 매일의 양식과 온전한 쉼을 조용한 가운데 누리고 체험하여 보라 오늘 또 말씀하..
너 예수께 조용히 나아가 ♬ (2011.06월경 주하인의 뜨거움 ^^*) 2장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주 예수의 입의 기운. 주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로고스. 로고스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 매일 말씀으로 날 붙듦 말씀이외의 말이 많은 상황.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
[살후1:1-12]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2.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
4장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소망없는 다른 이' 이 구절을 보면서 그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면서도 소망이 있는 나, 소망이 있는 우리 , 선택받은 자들을의 행운에 대하여 ..
1.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오늘. '행하라' '행하라' 그것을 더욱 많이 힘쓰라라고 하신다. 무엇을 어찌 행..
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계속 '너희'가 나온다. 너..의 복수. 그러면서 '너희'가...그래서 내가 산다라 한다. 9.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너희'로, 너희로..
제 기쁨이 보이시나요 제 매일 감사함이 보이시는 지요 그래요 비록 내 서 있는 곳 비루하고 가난해 보여도 나 광활함을 보고 있고 아름다움을 누리고 있으며 내 존재 자체가 대 자연의 일부를 완성하고 있음을 이제는 느낍니다 주여 허락하신 고난 주어진 환경 모두 다 감사드립니다 주..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하나님을 힘입어' 그렇다 . 오직 하나님의 힘 밖에 없다. 갖은 노력을 해보았으나 내 힘으로는 승리 불가다. 전혀... 그런데 전제가 ..
무릉공항 앞 인증샷 잘 자고 일어나 12:20분 비행기를 탈수 있도록 공항까지 픽업해준 기사 덕에 오후 1시 30분 정도 되어서 '징기스칸 ' 공항 (울란바트로) 에 도착했다. 여러 사업 벌여놓고 바쁜 '앙카트레블'의 정철 사장이 픽업 나왔다. 점심은 '숯가마'란 아주 훌륭한 한식 맛집에서 먹고..
---------- #5 (06.27 홉스골) 울란바트로 공항에서 타고 '무릉( 영어로는 Moron 혹은 Murun)'공항에 내려 홉스골에 갈 비행기. 홉스골.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 우리는 '바이칼'이 가장 맑은 호수인줄 어려서 부터 배우고 시험보고 했던 세대인지라 그리만 알고 있던 차, 몽골 사람들..
전승 기념탑이던가.. 기억도 안나지만 그래도 관광코스 중 하나인 곳에 올라서 내려다 보며 인증샷 찍는 뒤로 관광객을 위하여 포즈를 취해주는 독수리. 아침 조식 후 울란바트로로 귀환했다. 돌아 오는 길목 길목이 마치 '윈도우 시작화면' 같은 곳들이 너무도 많아 잠시 잠시 사진을 찍..
2019년 6월 말 유리알 같이 맑은 몽골 홉스골 호수 그 가운데 외로운 섬 그리고 절벽 가에 피어난 야생화 한무리 항상 기억하고 잊지 할 것은 주어진 축복 만이 아니다 절벽 위의 저 꽃이 10개월의 추위와 벼랑끝의 고독의 두려움을 견뎌낸 후에야 드디어 아름다움을 피워낼 수 있었던 것 처..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25.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 06.24 (#2) 테를지 여행은 가이드(호이가) 인솔하에 슈퍼에서 물을 포함한 여러 필요 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 저녁 늦게 도착하여 우리가 미리 예약한 호텔 - 견적서에는 게스트 하우스 취침 포함 되었으나 우리 나이엔 불편해서 개별적으로 예약했다... 하지만 booking.com..
제2 공항청사 짐까지 다 부치고 나서 아내 쇼핑 중 따라 들어가서 한컷. 해마다 돌아오는 6월. 또 휴가를 받아서 공항에 나와 저리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6개월 전 '몽골' 가고 싶다는 아내의 의견을 좇아 이곳 저곳 정보를 먼저 물색하니 몽골은 '자연 비경'이 정말 끝내 준다고 하여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