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예배가 되는 양문 찬양 (071118 ) 본문
하나님이시여
시편 40편
나는 순례자
찬송하며 살리라
죄많은 이 세상은
오 예수님
나의 사랑 나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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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이 예배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연으로 타락한다"
- 조앤 쉘톤(사우스 웨스턴 신학교 음악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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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양문교회는 잠시 천국으로 변했었습니다.
아마도 예배가 드려진 찬양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이 죄많은 세상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은
짧은 시간이 지났지요.
권사님들이 춤추고
전도사님이 화음 넣고
집사가 찬양리드하고
목사님들이 박수치시고
..........................
항상 이 때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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