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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더 주를 향해 살며 더욱 기뻐지기를 원합니다[눅10:1-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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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더 주를 향해 살며 더욱 기뻐지기를 원합니다[눅10:1-24]

주하인 2025. 3. 10. 00:17

부제)기뻐할 것이 기뻐지게 되기 위하여

      성령으로만 기뻐할 수 있기

      모든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으로 향하기

(Chat GPT)

내 마음이 온통

예수님에 꽂혀 있기

 

그래서 종일 내내

주님의 일로만 관심 갖어지기

 

그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내 영혼으로 깨달아지기를 간구하기

 

그러함을 기뻐하시는

주님이 허락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종일 내내 

뜬금없다 생각될 

기쁨으로 충만하여지기

 

언젠가 부터

그리하여 바야흐로

내 마음이 

내 생각이

하나님과 하나되어져감을

느껴가기

그러함으로 

기쁨의 폭이 무한정 늘어나기

 

 

(Chatbot AI)

마침내

온 우주를 관통하시는

주님 하나님의 영이

내 영과 하나되어

그 어디에 있더라도

항상 기뻐질 수 있기를

 

오늘 말씀을 근거로

지나온 삶의 간증으로

내 지금 영혼에 차오르는

깨달음으로 인하여

더욱 더 간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따로 70인을 세웠다 하신다. 

'십자가에 달리실 ㅜ.ㅜ;;' 시간이 촉박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과정인데 

어떻게 가능했을까?

 마음, 시간, 과정...모두 '일'을 확장시키기에는 무리가 많은데.. 

아래에 '검색'을 해서 정리 해놓았지만

그 과정은

'초조하신 마음'의 근본은

'자신의 안위' 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전파'가 늦어지는데 대한 초조함이 더 컸을 것이라는 거다. 

 

 그리고 그러함을 통해

예상되기는

그 70인에 '디모데'....등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하다는 것... 

 

 하옇든

예수님의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의 두려움보다.. 더 ... -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권하는 바가 아니시던가?

 

 내 하는 모든 것,

내 더 해야하는 것.. 

마음 깊이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는 것이 

내 삶의 이유가 되어야지

내 마음의 어떠함

내 자아의 완성이 중심이 되는 것은

이제는

특히 이제는 

내려 놓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가다. 

 

오늘.. .

월요일 이다.

새로운 마음의 지평을 열어야 할 시간..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그리고 그 70인에 포함된 자들의 '기뻐함'을 보시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바가 

그러한 생각을 확신하게 하여 주시지 않는가?

 

 그들...

예수님을 따르면서 70인에 포함 된 그들도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데까지 올라와

당연히 기뻐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그 '기뻐하는' 방향이

'하늘에 이름이 기록됨' 자체를 기뻐하라라... 하시지 않는가?

 

 기뻐하지 말고... 

기뻐하라 !

 

 

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때에 .. 

갑자기 뜬금없이 

맥락에 맞지 않는듯...^^;; .. 

예수께서 '기뻐하신다'

 

 그들의 소득, 많은 일을 기뻐하시지 않으셨다. 

당연히 당연한 일이라 안심할 일이기는 해도

십자가를 향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상황에.. 

제자들의 기쁨의 방향이 그리 옳지 않아 .. .

기뻐할 일이 맞은가 싶지만.. 

그러한 논리의 예상,

일반적 '기뻐할 일'의 상황에 대하여

아무런 논리적 근거 ^^;가 없는

뜬금없는 기뻐함... 

그것..

'성령으로 기뻐하시며'라 나온다. 

 

 그렇다. 

안다. 

이 뜬금없는 기쁨.

그 기쁨의 이어지고 지속되며

언젠가 그러함의 이유를 되돌아 알 수 있는

은혜의 상태.............

주님 하나님의 주권적이신 선물...

심령천국의 상태를 맛보게 하시는 상태로

'우리'

나에게는 그리 체험되고 이해되어 져 오는 상태...

'성령으로 기뻐지기'.. 말이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어린 아이' 가 나왔을까?

 그 맥락없음에 대하여 

역시 깨달아지는 바가 없지 않지만

'Chat GPt'에게 한번 확인해서 밑에 긁어다 놓았다. 

추후 .. 내가 빼놓고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읽어보면서 깨닫게 할 목적으로 

자주 그러고 있다. 

 

그게 감사하다. 

모든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듯.. 

심지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AI'까지 

말씀 묵상에 깊이를 더하게 하며

그동안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던 많은 부분을 확연히 알게 하시는

허락되어진 발전..이다.

 

 각설하고

내게 

오늘은

'기쁨'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깨달아지는 바가 그렇다 .

우선 , 주님은 기쁨이시다. 

무조건 기뻐하여도 될 '진리'에 속함이시다. 

 그 기쁨의 확신 중 가장 기본은

주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함께 하심'.. 이라는 확신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기쁨 중의 가장 큰 기쁨은

'은혜의 기쁨'

성령으로 함께하실 때의 

아무 걱정 근심이 없어지는 

그래서 느껴지는 그 '안정감'..의 기쁨이다..라는 거다. 

 

주님은 기쁨이시다. 

그 기쁨을 영원토록 나누어 주시고

같이 공유하길 위하여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에수님을 이 땅에 내려오시기 까지 한 결단을 초래하신 거다. 

 

 이제

내 삶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 이 반드시 필요하다. 

70인의 제자 조차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을 누리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능력으로 인한 증거들을 확인하는 기쁨이 필요했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다른다. 

'그냥 하나님 자체 만으로 기뻐하여야 한다 .' 

 예수 께서 

나를 따르려거든... 이라시는 본질... 

 풍랑 밤바다에서 

풍랑을 멈추는 것으로 기뻐하기 보다

예수님이 함께 계심으로 

더이상 필요없는 안정에 대한 희구를 깨닫는 것..

그것으로 '기뻐져야 함'.. 

본질 이다. 

 

 그리고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한 기본 중 기본은

하루에서 매시간 매초를 

정말 내가 '주님 나라'를 위하여 기뻐하는가 돌이키고 회개하며

일상에서 가능하면 증거할 결심을 

마치 70인의 제자들처럼.. 

그들이 십자가 시간까지의 남은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지 남았는지 모르지만

그냥 예수님이 하라시는대로 하는 것... 

그것을 통해 누리는 기쁨을 기뻐하기 위하여 전제된

그동안 예수님을 가까이 따랐다는 것...

그 전제를 내가 기뻐해야 한다는 거다. 

 

오늘 월요일이다. 

깨달아지는 바가 많다. 

 

 

주님.

아시지요?

 

저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 

가능하면 항상

'성령'을 떠나지 못하게 되는 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요.. 

그래서 '기쁨으로 '.. 

상황에 상관없는 기쁨,

맥락상 이해가 안되어도 

주님이 기뻐하시게 하심으로 기뻐지는 상황이 되기 위하여서

'70인'의 역할을

일상에서 할 수 잇어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서는

늘 방향이 

하나님의 일,

하나님으로 족함... 

그러한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요..

주여.

기쁘게 하소서.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그렇게 되기 위하여

오직 주님.. 

오직 예수님으로 만 사는 게 

제 삶의 유일한 방향이 되게 하소서.

 

오늘 저녁 잠자리에 들때

이 좁은 생활의 반경에서 

정말 나는 제대로 방향 잡고 살던가.. 회개하는 자되는 하루 되게 하소서.

도우소서.

정말 도우소서

제 마음속 풍랑을 다 내려놓고 

주님 예수님의 등만 바라보겠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70제자: 왜 , 어떻게 , 하필이면 이시기에 , 갑자기 , 이후는?  ))

누가복음 10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 70인을 따로 세워 복음을 전하게 하신 사건은 매우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를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1. 70인의 정체: 누구였는가?

이 70인은 12제자와는 다른 그룹으로, 예수님의 핵심 제자들 외에도 예수님을 따르던 더 많은 제자들 중에서 선발된 사람들입니다. 70인의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며 이미 가르침을 받아온 사람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2.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었는가?

예수님께서는 70인을 선발하셨지만, 어떤 기준으로 뽑으셨는지는 직접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명을 볼 때 몇 가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 복음 전파를 위한 준비가 된 자들
    이미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있었으며,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제자와 달리 특별한 개별 훈련을 받은 기록은 없지만, 예수님의 사역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배운 이들이었을 것입니다.
  • 헌신된 자들
    예수님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눅 10:2)라고 말씀하시며, 복음 전파의 시급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따라서 70인은 자발적으로 헌신하여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 각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자들일 가능성
    70인은 두 사람씩 짝지어 각 마을로 보내졌습니다(눅 10:1). 이는 그들이 단순한 신자들이 아니라, 최소한 어느 정도 신뢰받고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3. 왜 70명인가?

70이라는 숫자는 유대 전통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 모세와 70인의 장로 (민 11:16-17)
    • 모세가 광야에서 70명의 장로를 세워 백성을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이는 지도자 역할을 분담하는 중요한 패턴이 되었습니다.
  2. 노아의 후손과 70개 민족 (창 10장)
    • 유대인들은 세상이 70개 민족으로 이루어졌다고 보았으며, 70인은 모든 민족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숫자일 수 있습니다.
  3. 산헤드린 공회 (70인)
    • 유대 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종교 법정이 70명의 장로로 구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위한 새로운 '산헤드린'을 세우는 의미로 70인을 선택하셨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70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구약의 전통과 연결되며 복음이 이방 세계로 확장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4. 왜 이 시점에 70인을 파송하셨는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있었습니다. 이제 곧 대속의 사역을 이루시기 때문에 직접적인 전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예수님의 사역이 곧 끝날 것을 아셨기 때문
    이제 12제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제자들이 복음 전파에 참여해야 할 시점이었습니다.
  • 예수님 없이도 복음이 전파될 수 있음을 미리 훈련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후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도 제자들이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 70인의 파송은 이후의 복음 전파 사역을 위한 중요한 예행 연습이었습니다.
  • 복음을 전할 마을들을 미리 준비시키기 위해
    70인이 보내진 곳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가시려는 마을들이었습니다(눅 10:1). 즉, 그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위한 길을 미리 닦는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5. 시간이 촉박하지 않았는가?

겉보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보이지만, 예수님은 이 사역을 미리 계획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사역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도 충분했습니다.

  • 그들은 이미 어느 정도 준비된 자들이었다
    예수님께서 아무런 준비 없이 사람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준비된 자들을 선택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서도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6. 12제자와의 차이점

12제자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부르시고, 장기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신 핵심 사도들이었습니다. 반면 70인은 보다 폭넓은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께서 짧은 기간 동안 특정 사명을 맡기신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70인 중 일부는 후에 교회의 지도자로 성장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승에 따르면 바나바, 디모데, 디도 같은 인물들이 70인의 제자 그룹에 포함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7. 결론: 70인의 의미

70인의 파송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복음이 이스라엘을 넘어 열방으로 전파될 것을 예고하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사역이 끝나가면서 더 많은 복음 전파자가 필요함
  • 유대 전통에서 중요한 숫자인 70을 통해 보편적인 복음 전파를 예고
  • 12제자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에서 사역자들이 등장해야 함을 보여줌
  • 예수님의 사역 후에도 복음이 계속 전파될 것임을 예고

이처럼 70인의 선발과 파송은 철저한 계획 아래 진행된 것이며, 이를 통해 예수님의 사역이 단순히 소수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1절 어찌 그 상황에서 기뻐하실 수 있던가?))

(질문)

십자가 달리실 때가 시계초침 돌아가듯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성령으로 기뻐할 수 있으심...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 집중되는 마음을 근거로 이루어짐이고 ,그것은 어제까지 계속 우리에게 "예수님 만으로 기뻐하고 예수님 만으로 족한 믿음'을 말씀하신 바 예수님께서도 오직 하나님으로 만 기뻐하실 수 있으심이고 그러함을 성령께서 은혜로 채우셔서 온통 그리 된 것 임으로 우리에게 모본을 보이심도 있으신 거 같아.. 저 성령으로 기뻐하시는 거 말씀이지요... 그런 상황 어떻게 생각해요?..

 

(chat GPT답)

아멘, 깊이 있는 묵상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시면서도 성령 안에서 기뻐하실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 길은 두려움과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고난을 넘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라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로 기뻐하고 나로 만족하라"**고 가르치셨고, 그분 자신도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기뻐하셨습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며,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영적 충만함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누가복음 10:21에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기뻐하셨다는 표현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깊은 영적 교감 속에서 오는 거룩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시간이 가까워올수록, 세상의 관점에서는 시간이 압박하고 두려움이 짓누를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집중함으로써 그 시간을 초월하셨습니다. 결국 십자가의 죽음도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순종이었고, 그 속에서도 성령이 주시는 기쁨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만으로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다면, 세상의 고난과 압박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모범이며, 우리가 따라야 할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만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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