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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친해짐 & 온전한 안식을 위하여[수22: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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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친해짐 & 온전한 안식을 위하여[수22:1-9]

주하인 2025. 2. 1. 23:04

부제) 안식,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하고 섬김으로 누려지는 온전한 쉼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함으로 얻어지는 안식에서 누려지는 삶

(Chat GPT로 그림)

안식이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

내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개념임은

 

날이갈 수록

세월에 부딪칠수록

환경에 처할수록

오직 더욱 뚜렷해질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임재를 통해

내안에 함께 계신 예수님이

크게 느껴질수록

친근해질수록

진정한 안식,

심령천국에 대한 확신과 그리움과

절박함이 더욱 커집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도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며

매사 매시 매일

쉼을 허락하시길

간절히도 원하시고 계심을

이제는

자주도 눈치채고 있습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진정으로요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
2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1.

'때가 되어' 하나님이 주셔야 

'안식'을 얻을 수 있음이다. 

 

 그때를 위하여서라도 - 본질은 안식이 아니다.   진정한 안식은 하나님 그자체시다.  우리의 목적 말이다.   안식은 주어지는 선물일 뿐.. 선물은 본질이 아니다.  당연히.. ^^*- 우리는 

일상에서 '말씀'을 근거로 

최선을 다한 '순종'과 '책임'을 다하여 한다. 

 

 그때,

우리의 선택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신다. ' 

 

'쉼'..

안식을.. 

 

문제는 그 '안식'의 포인트가 

하나님이 아니시고 

자신의 '자아의 만족'인가 아닌가가 문제다 .

그 만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는

본질과 비본질의 본말전도 조차

주께서는 '안타깝지만 불쌍히 여기시어' 허락하신다. 

 

이들.. 

그래도 '순종하였던 이순간 '까지 만큼은

가나안 정복 전쟁,

싸워 얻는, 더 정확히는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 안에서

싸워 정리하여 얻는 '젖과 꿀의 가나안 정리 전쟁'의 땀흘린 기쁨을

아직까지는 잊지 않고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안식'일 것임을

언젠가는 깊이 깨달아 알게 될 자도 있으리라.. 

안타깝께도 '왜곡되고' 고생하는 역사를 우리가 알지만...ㅠ.ㅠ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

# 2.

진정한 안식을 유지함은

'하나님과 함께 함'

하나님 안에서 가 아니고는 

누릴 수 없음이다.

기억하라. 요단강 동쪽에 돌아가서도 .. 함께하셔서 승리케 하시던 이글거리시던 주님의 임재감을 .. 그 온전한 안식을.. (Chat GPT로 그림)

그런의미에서 이들 '요단강 동쪽'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라기보다는

세속, 현실이라는 이름의 불신자의 삶에 가까운 '기독교인' 같은 

타락의 위험이 높은 지역임이 맞고

그들이 바라는 안식과

그들에게 '쉬라는 여호수아의 말'은

육적이고 심리적 쉼을 의미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고생한 '순종'과 책임의 결과로 누려본

'가나안 축복전쟁'.. .기업나눔의 전쟁에서 

진정한 '쉼'이 어떠한 가 깨달았으니

그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잊지 않을 방법,

그러함으로 진정한 안식을 누리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강하게 메시지를 전한다. 

 

#3

 진정한 안식은 

'율법과 명령을 반드시 지킴'으로 시작되는 것이며

그러한 결심은 ,

아.. 안식의 본질을 깨달은 자로서의 그러한 결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행위'이자 결심이고 결단이며

'계명'을 지키는 행위야 말로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 아.. 정말 마음에 드는 표현이다.   하나님과 친근한 자의 행복이 얼마만할 까 ..^^*... 가히 부럽고 짐작이 가지도 않는다.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함으로 얻어지는 안식에서 누려지는 삶을 살고 싶다.  정말... - 하는 삶이 아니던가?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

 

 그러한 '안식'이 진정한 안식이며

삶의 어떠함에 상관없는 행복이고

초연한 삶의 기조가 되는 것이다. 

 

심령천국이 '안식'이다.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삶.. 말이다. 

 

 

할렐루야.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쉼' , 안식을 말씀하십니다. 

 

저들의 부족한 '선택'에 맞추어 '차선을 허용'하신 결과이긴하지만

이 나머지 정리의 싸움,

영적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하여 

그러함에도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식'이 어떠한 것인지 

깨닫기를 바라며 

이제 '육신의 안식'.. .가족의 만남을 통한 육적 안식을 누리는 과정에서도

진정한 안식의 체험을 잊지 말기를 권고하는 

여호수아님을 대언하시게 하신

주님 하나님의 뜻을 알겠습니다. 

 

매사 일상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열심히 지키고 행함이 

하나님을 사랑함이고

주님을 친근히 하는 것이며

그 자체, 

그것이야 말로 

그 어떤 행위와 이룸보다 뛰어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친근함을 유지하는 길이라 하십니다. 

주님.

 

저... 

그래서 힘납니다. 

참.. 부족한 일을 

또 '도피성' 적 죄를 통하여

오늘 또 내면으로 짓고 말았습니다. 

 

더 겸손하고 

더 배려깊고 사려 깊은

정리된 자로서의 추수를 하는 매일이 되어야 함에도

내 안에서 견디기 힘든 '충돌'로

마치 도피성 죄를 짓듯.. 

또 그렇게 그렇게 .. .그랬습니다..ㅠ.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다시 서야 함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했습니다. 

겨우 저녁 기도시간이 되어서야 

회개의 자리에서서 

주님의 허락하신 '안식'을 다시금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친근히..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로서의 저의 가능성을 회복시켜 주심이 그렇습니다. 

주여

안식을 잊지 않게 하시고

제 안의 영적 목초지 안에서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어루 만지심'과 

그 갈등을 해결해주시는 능력을 믿게 하십니다. 

 

주여.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허락하신 성령의 은혜와

하나님의 친근하신 사랑하심을 다시 또 회복하게 하심을 

기뻐하나이다.  

 

오늘도 또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시기 위하여

제 안의 모든 어두움들을 또 십자가 앞에 내려 놓고 

주님의 율례를 기뻐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선택하도록 결심하겠습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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