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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디 이 아이 주님의 영광 만을 위해서 주님의 뜻만을 따라 주님 만으로 기뻐하며 이 세상을 살아살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다가올 수 있는 삶 속에서의 모든 죄로 부터 막아 주시고 예견되는 인생의 모든 험한 일로 부터 자유롭게 하시며 생길 수 있는 버거움으로 부터 관조하고 이겨낼 ..
(2009년 , 근무하던 S병원......) 주여 죽어가는 이 영혼들 응급히 살리소서 주의 놀라운 인내와 사랑으로 그리하소서 28.그들이 평강을 얻은 후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사 원수들에게 지배를 당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
어디에나 계시는 나의 하나님 거기에 주님의 계심이 느껴집니다 이 아침 출근길 이 부족한 제 영혼에 당신의 생기가 당신의 온기가 나의 발걸음을 붙드십니다 아 나의 주님 주께서는 진정 어디에나 계시고 늘 나를 감찰하시고 보시는 내 주님 나의 하나님이 맞으십니다 9.주께서 우리 조..
2.이르기를 다윗의 왕위에 앉은 유다 왕이여 너와 네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이 말씀은 '유다 왕'에게 하시고 '네 백성' 6.여호와께서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머리이나 내가 반드시 너로 ..
10장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의'로움은 '율법'과 상치되지 않는다. 세상의 법... 관습.. 양식.. 일반적 행태.. 등을 포함한 '율법'이 우선시 되는 것은 '의'를 이루지 못하지만 '의'롭다고 하면서 율법을 준수하지 못하는 행태는 결코 의를..
22.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 오늘 ..
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힘이 난다 '내가' 라시며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리라' 신다 . 그렇다 . 난..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할 자 맞다. 긍휼히 여김을 받아야 할 자다. '정죄' 받고..
28.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예후 . 멋지다. 단칼이다. 말씀대로 그대로 행한다. '일도양단'. 나. 이런 거 좋아한다. 단칼에 해치우는 것. 시원한 것. 그래서 말도 짧게 ..되풀이하는 것 싫어한다. 많이... 하나님 믿고 단칼에 고향에 내려가서 그 강한 .. .분들의 (..
30.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겁이 없는 사람. 이세벨. 예후라는 적이 와 자신의 죽음이 바로 눈 앞에 있는데도 '창에서 바라보고는 눈을 그리고 머리를 ..
21.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 24.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너희가 만든 송아지' 그럴 듯한, 내 깊은 속에 자리 잡은 잘못된 가치. 하나님과 ..
1.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들으라" 하신다. 나보다 강대한 나라 , 내가 도저히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자책할 그것.. 바로 그것을 "차지하리'라고 하신다. 그것도 '오늘'..
9.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우리가 비록'지금은 우리가 비록.... '노예.'.. 죄의 노예... '되었사오나' 되었지만...그러나.. 다. 고백이다. 하지만 돌아갈 집이 있는 자의 '안심'이 어린 죄의 고백이다 지금 확실히 우리는 죄를 지은 자고(예수로 인하여 이전 죄는 용서 받았을 지라도 아리석게도 매일 또 죄의 때를 묻히면서 십자가 앞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매일 매일 털어버리지 못하다가 또 다시 이전.. 처럼 허덕이는 습관을 하려하고 잇는... )그런 죄를 인식하..
5.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죄는 근심 중에 떨구어야 하는 것이다. 죄를 짊어지는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기에 근심으로 일어나서 과감히 떨구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장래 좋은 일' 눈에 크고 두껍게 들어온다. 늘.. 부정적이고 매사 불안하게 살던 나. 그 흔적은 빈도는 아주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여전하여 한..
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사도 행전 속의 '베드로'님. 강력한 '성령'의 임하심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도의 자리에 서게된 '진정한 믿음'의 베드로님의 '인생의 목표'와 그로 인한 '일상'을 전적으로 '좌지우지'하게 ..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영적으로 완전히 정체성의 변화를 이루어낸 '사울' 그가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졌다...한다. '음식을 먹으매' 육신의 것도 먹고 회복되어야 한다. 그게 .. 건강한 것이다. 제자들과 며칠 같이 있을 정도..
10.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응답.모든 '믿는 자'의 기대하는 바.'응답' 그것도 '내가 여기 있나이다' 는 깨어 있다가 얼른 '뛰처나가듯' 튀어나오는 대답이기에힘있는 응답으로 느껴진다. 그러기 위해 ' 하나님'의 부르심이 선행되시어야 한다.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위의 느낌처럼 '깨어 있어야 한다' 11.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깨어 있음은 '기도' 함이다.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어떠한 상태인가?'영혼의 대 격변'' 지진, ea..
1.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다. 인정하지 않고 싶지만 내게는 아직도 '등등한' 살기와 위협이 없다고 어찌 말할 까... 운전하다가 순간 튀어나오는 내 '위협'적 분... 수술하다가 급히 튀어나오는 기세... 찬양하..
4.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무겁게 맨 멍에가 어찌 우리 뿐이랴 어깨의 채찍의 상처가 어찌 나...만 지금도 괴롭히랴. 압제자의 막대기는 현대의 누구든, 아니 이땅에 사는 자 누구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