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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손녀 ^^* 어제 새벽 이 땅에 찾아와 드디어는 날 할아버지로 만들어준 내 귀한 아가....^^* 주여 이 불의한 세상 이 악한 시대에 절대로 예수님놓치지 않는 아이로 붙드시고 저희에게 그리하셨듯 또 끝까지 인도하시사 주께 칭찬 받고 사랑 받는 자로 살게 하소서. 내 주여 33.뱀들아 독사의 ..
1.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14.03.27 묵상 분 내 지도자 오직 예수 이 어이없는 세상의 삶속에서 내 갈길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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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 때문이라 10.이 땅에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
해뜨니 참 좋네요 지난 밤 흔적인 듯한 안개만을 아스라히 남겨 놓고 물러난 들판에 새롭게 황금 빛으로 물들이며 아침의 시간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또 다시 시작되는 듯하여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여 이 찬란한 우주 운행의 한 끝자락 만으로도 이리 감사하고 귀한데 하나님의 하신 일 ..
맑은 하늘 깊고 푸르며 시원할 그런 하늘 길게 늘여진 전기줄 그 위에 힘없이 앉아 있는 한마리 새 어찌 보면 아름답고 또 어찌보면 잘 어우러지는 듯도 하다 하지만 푸르고 높은 하늘만을 보려할 때 그들은 단지 오염이고 장애일 뿐이다 내 영혼의 성전 이 땅위의 하나님 만을 바라는 자..
23장 32.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또 .. 37.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또.. 여러 왕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악을 행하고 선을 행하고 또.. 악을 행하고.. ............ ........... 계속 되..
21.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나는 과연 어떻게 하루를 살고 있던가? 환우 들이 밀려서 이리저리 바비 뛰다가 수술 실에서 연락이 와 진료실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가려던 중 불현 듯 내 뇌리에 떠 ..
23장 20.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나. 이상히도 아주 적은 돈을 빌려주더라도 갚지 않는 자가 있으면 되게 안절 부..
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여호와의 총회, 즉 예배 (오늘이 주일이다. ^^*)에 들어오지 못할 자격에 대하여 열거하셨다. 음경이...ㅠ.ㅠ;;... 영적으로 결손된 ..
39.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악한 사람 '남'을 공감할 줄 모르는 자. 싸이코 패스 ! 그런데.. 진짜로 그런 사람이 모두 악한 자일까? 악한 자만 그럴까? 일상에서는 안 그럴까? 나는? ... 특별히 지독한 아픔 중에 있을 때 비..
19.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살다보니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 들었다 . 불같이 급한 성품, 후회가 빠른 약한 마음. 그러다 보니 갈등도 많았고 무엇보다... 난.. 내 속이 씨커멓게 타 들어갈 때도 많았다. 한~참 지난 얼마 전 부터 모든 것이 '옳고..
23장 1.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나는 범사(凡事)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나도 매사, 범사에 하나님을 섬겨서 살기 원한다 . 이제.. 난.. 그러할 방법을 안다. 그게.. 진정 .. 내게는.. 축복 중..
(24장) 1.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발람이란 타국의 선지자가 바알의 산당에서 하나님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 그것도 '왕'의 강력한 원함을 거부하여 어쩌면 생명이 위험할지 ..
조금 들소 같이 야생적여 보이는 가?ㅎ 에이.. 아니라면 웃고 말지 뭐..ㅎ 21.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듣지 못하지만 발락들의 진영 안에서 '그 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신다. '난.. 이스라엘 인들의 허물과 반역을 보지 않는다. 그들이 부르는 소리 가 그들 중에 있는 것을 보아서라도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더냐?' 신다. 무엇이신가? 그들은 인정하던 인정하지 못하던 이해하던 이해하지 못하던 하나님은 절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그들을 자랑스레이 생각하신다. 이것.. 자녀를 교육하시려 혼 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밖에..